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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임명식(6) *허구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입헌군주제의 배경이며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늦은 밤이었다. 벌써 시간이 10시를 지나 11시에 가까워지니 늦기는 늦은 밤이었다. 지금까지 서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업무를 보던 태자 영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굳은 몸을 깨워온다. 오늘까...
그는 당신이 웃는 모양새가 신경이 쓰였던 탓일까, 눈썹을 살짝씩 움찔였다. 그랬던 이유는 아마도 허, 왜.. 웃는거지? 쟤 생각은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 ..성가셔. 처음에는 분명 생각이 잘 읽혔던 것 같은데, 이럴 때만 영문을 모를 행동을 해대니 원. 등등의.. 그렇고, 그런 말들을 머릿속에 잔뜩 담아냈지만 입 밖으로 뱉어내지 않고 그냥 꾹 삼켜냈기 때문...
얼마나 푹 잤을까 촬영이 힘들었는지 아님 어젯밤 태형의 끝나지 않는 폭풍 허릿 짓 때문인지 알 수 없었다. 아래가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 눈을 떴을 때 태형이 자신의 아래에서 무릎을 꿇은 채 얼굴을 제 엉덩이에 박고 있었다. 석진이 눈 뜨기 한 참 전부터 태형은 성기를 입안에 넣고 이갈이 하는 강아지 때처럼 쭙쭙 빨아대고 뒷구멍에 남아 있는 정액을 빼내고 있...
In the deepest place of my heart, lives my long living secret. 노엘은 이승에 있는 내내 토마의 집에서 살았다. 더이상 그녀에게 토마와 함께해야할 의무는 없었지만, 노엘은 토마와 생활하는게 즐거웠다. 예전의 그들에게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어서 어색하고 무언의 나날들이 계속되었지만, 지금은 영혼을 거둔다는 공통점...
내 이모년은 결혼정보회사의 소개로 맞선을 보고 결혼을 했다 이모년은 개병신이고 쥐뿔도 가진것이 없어서 지금 이모부 직전에 맞선 본 사람에게 본인이 경북대 나왔다고 구라깐걸 들켜서 차이고 그 후에 만난게 이모부다 이들의 결혼생활을 조금 말해주겠다
노트북을 펼쳐놓고 업무를 보던 여진이 시선을 돌려 시목을 바라봤다. 단정하게 목 끝까지 채운 단추, 무채색의 넥타이, 가지런히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손가락, 아무런 변화도 없는 무뚝뚝한 표정, 그리고… 관자놀이에서 빛나고 있는 푸른 링. 여진은 순간 소름이 돋아서 흠칫, 몸을 떨었다. 볼 때마다 저건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이질감이 들 정도로 푸르다. 그 시...
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1. 세자에게 그림자를 붙였다는 소리가 궁을 돌아다녔다. 청성은 코웃음을 쳤다. "형님이 어지간히 불안하신 모양이다. 누가 보면 내가 역모라도 일으키는 줄 알겠구나. 하하하!" 주연과 재현은 영훈 곁을 놓치지 않았고, 나머지 아이들은 황제 전속 친위대에 들어갔다. 영훈은 드디어 연배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 친해져 볼까 하는 요량으로 말을 걸고 싶었지만 쉽지 ...
미타케 씨! 잠깐 기다려봐! 무슨 연유로 화가 잔뜩 나선 힐이 높은 구두를 신고도 발목의 통증은 아무래도 좋다는 듯 평소보다 2배는 빠른 잰걸음으로 쇼핑몰의 복도를 또각또각 걷는 란과 란을 불러세우며 따라잡으려는 유키나가 있었다. "아 왜요!" "하··· 하아···, 그 말을 한게 그렇게 화낼 일이었어?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겨우 따라잡았다는 듯 ...
승부욕 지은이.라즈베리 "여주야. 여기." 현관을 열자마자 보이는 김정우는 대뜸 나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내밀었다. "뭐야?" "너 아침마다 커피 마시잖아." "어..그렇지. 근데 나 아이스 마시는데" "이제 추워." 김정우가 맑게 웃으며 내 손에 아메리카노를 쥐어 주었다. 요 며칠 김정우는 마치 내가 당장 깨질 유리잔이라도 되는 냥 조심스럽게 주위...
HOLLOW RED 먼지(@ _dustdust)님 지원 개요 할로윈 전야. 거리를 거닐면 잭오랜턴으로 단장한 가게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열린 할로윈 파티에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당신은 그 파티에 초대된 손님 중 하나죠. 흔들리는 거대한 호박과 주홍빛의 랜턴. 검은 드레스를 입은 사회자가 경품함에서 꺼내든 쪽지를 ...
여느 때와 같은 아침이다. 아침부터 마차 몇 대가 드나들고 사용인들은 저마다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저택은 이미 활기로 가득 차 지나가는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이 만연했다. 어느 때보다도 그림 같은 풍경이었다. 커튼 사이로 볕이 슬며시 발을 들인다. 에녹은 눈앞을 간질이는 햇빛을 가리려 덮고 있던 이불을 머리 꼭대기까지 끌어올렸다. 조금 뒤척이던 그는 이내...
피터가 생텀의 문을 두들기자 소리 없이 문이 열렸다. 문은 피터 한명이 들어갈 만한 작은 크기로 열렸다. 그 안으로 들어가니 스티븐이 표정이 없는 얼굴로 피터를 보며 서 있었다. “좋은 저녁이지…요?” 새벽 2시는 저녁도 새벽도 아닌 시간이었다. 인사를 하면서도 방문한 시간이 스티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민망함에 목소리가 흐려졌다. 스티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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