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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yl Ending Theme Song. 千と千尋の神隠しOST - いのちの名前 (cover.Roel)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었지. #3 City of Light 낡이 밝고, 이젠 다 타서 재가된 모닥불을 대충 발로 흩뿌려두고는 다시금 걸음을 옮겼다. 중간중간 크리처를 피해 몸을 숨기기도 하고, 동물들과 마주하면 짧게 인사를 나누기도하고. 조금 복잡해보...
색색의 하늘이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2 Traval Road 내가 다시 이곳에 온다면, 그땐 정말 아무관계도 없는 외부인으로 오는거겠지. 1년간 지냈던 방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등대에서 쓰던 방과는 다르게 정말 딱 잠을 잘수있는 것들로만 채워진 방을 보며 어째서인지 여기서 지낼땐 제 물건이 없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린시절 43층에서 지냈을 때도, 12...
나를 가라앉게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였다. #1 LightHouse & ObiArea 등대에서 지낸 것도 시간이 꽤나 지났다. 폐허와도 같았던 모습은 이제 어느정도 사람사는 모습을 갖췄고, 풍족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부족한 모습도 아니였다. 대기중의 엔소프 농도 탓에 순찰이나 농사일이 아니라면 지상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은 몇 없었지만 ...
우리는 이타심이라는 이기심 아래에 절망을 이야기 했다. 모두를 구할 것이라 꿈꿔왔던 시절에, 차마 뱉지 못한 절망이 결국 현실이 되었다. 나이아 로렐라이는 당신을 구하지 못했다. 모든 것을 걸고서 지켜내겠다는 말에 서로를 포함하지 않았다는 사실조차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는 네가 떠나갔음에도 여전히 아둔한 멍청이였다. 하디, 같이 만들어주신다고 했잖아요. ...
만약, 우리의 만남이 악연이 아닌 인연이었다면 좋았을까? 서로 의지하지 않아도 될 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까? 대답해 줘, 그것만을 기다려 왔잖아. 안 그래? 달은 늘 모든 것을 앗아가곤 했다. 작은 빛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그리고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쳤던 또 다른 누군가까지도. 책의 한 구절을 읊조리며, 시어도어 셰퍼드는 조용히 그...
+) 2019.05.28에 공개된 월간박규 5월 호에 실린 글을 개인 포스타입에 업로드합니다. 2년 전에 쓰인 만큼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야행성 맹금류의 울음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천청 빛 바람이 불어온다. 그에 따라 흔들리는 풀잎의 마찰 소리. 초원 위를 부유하는 바스러진 별의 가루. 탄생의 신호다. 달빛을 닮은 청명한 안광들이 풀 틈새에 숨어 그 순간을...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성격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대한다. 사람으로 인해 화를 낸 적은 거의 없다. 스스로가 착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정도는 보통 아닌가? 같은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 옛날부터 동생을 보살피다보니 서윗함이 몸에 익숙해졌는지, 선후배,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한 덕으로 인맥이 넓다. 올리비아는 스스로 용기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
"형," "으으, 뭐어," "태형이 형, 체크아웃 해야돼, 얼른, 태극이 데리러 가야지. 지우 엄마 카톡 왔어," "어, 맞다, 어," 잘 떠지지도 않는 눈을 손등으로 부비며 벌떡 일어나자 허리가 찌르르 울렸다. 아으, 진짜. 정국이 태형의 허리에 손을 받쳐주자 풉 웃었다. "정구가," "어," "나 괜찮아," "어어," 평소 같았으면 다음날 오전 내내는 ...
" 말하는 부엉이, 본 적 있어? 난 있어." 이름 강 된장 성별 XY 나이 17 키/몸무게 186cm/73kg 외관 조금 단정치 못한 짧고 옅은 갈색 생머리를 가지고 있다. 눈은 두 쪽 다 안광이 존재하지 않는 검은색이지만, 한 쪽 눈에는 안대를 착용하고 다닌다. 이유를 물어봐도 항상 알려주지 않는다. 귀에 검고 심플한 피어싱이 꽂혀있으며, 목에는 파스를...
똑똑- 조심스레 너의 방 문을 두드렸다. 단장실 앞에 부하를 세워둔 걸 보니 아무도 들이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 모양이었다. 단장실 앞에 선 나를 보며 뭐라 만류하는 말을 하려던 네 부하는 내가 말 없이 검지손가락을 입 앞에 들어보이며 웃자, 난처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뒷머리를 긁적이며 살짝 고개를 숙여보였다. 열리지 않는 문의 문고리를 만지작거리며 잠...
*흰 바탕을 사용하여 읽어주세요. - 수빈이 사는 작은 시골 마을에 들리는 작은 소문 한 가지는 절대 어겨서는 안 되는 금기이기도 했다. 이 소문은 이 마을에 1000년 묵은 구미호가 남긴 예언서에 적힌 내용으로, 이 예언서를 남긴 자가 정말 구미호인지는 누구도 알지 못했으나 굳이 알려 하지 않았고 모두가 쉬쉬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었다.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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