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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외를 주제로 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 인간에 대한 존엄성 파괴, 가스라이팅, 폭력, 감금 등 자극적인 묘사가 동반되니 주의를 요합니다. ※ 포레스텔라 멤버가 주인공인 글이지만, 순전히 망상에 가까운 글이니 실존 인물과는 별개의 소설로 읽어주세요. #1. 홍옥을 흘리는 일족이 있다. 끝없는 절망과 슬픔에 빠져 흘린 눈물이, 붉은 보석이 되어 떨어져내리...
* 결제창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장용 소액 결제입니다. * 가상의 회사와 인물, 사건을 바탕으로 합니다. 홍지수는 다정한 아버지였다. 본인보다도 딸인 홍지아가 더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홍지수는 어린이집 학예회에 대해 일언반구도 않은 딸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어쩌면 이해하지 못하는 척 고개 돌리고 싶은 건지도 몰랐다. 어린이집에선 벌써 여러...
‘스승님, 저는 이 색이 마음에 듭니다.’ ‘이 옷감은 너무 어둡지 않으냐? 돈은 이 스승님이 내줄 테니 좀 더 화려하고 비싼 옷감을 골라도 좋다.’ ‘이 옷감이 저렴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정말로 이 색이 마음에 듭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색은 푸른색이라고 하지 않았나?’ ‘예. 하지만 어두운색이라야 다치거나 옷이 더러워질 일이 있더...
“아야! 아프잖아요!” “고작 꿀밤 한 대 맞은 거 가지고 엄살떨지 마. 그리고 너, 조심해라.” “내가 누구한테 당할 만큼 약해 보여요?” “내 말은 네가 힘을 좀 숨길 필요가 있다는 뜻이야. 무턱대고 나서지 말고. 네가 곽 씨 상단의 호위대장이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야.” - 본문 中
*** 홍화정의 음란 서생이라. 홍화정 앞 길목을 지나던 이들의 발걸음이 멈추고 그 시선이 단숨에 지성에게로 쏠렸다. 지성은 부글거리는 속을 가라앉힐 틈도 없이 려운에게로 다가섰다. “마침 잘 만났습니다. 려운, 도와주십시오.” 평소였다면 화를 내든 자신을 비꼬든 했을 지성이 “음란 서생”이란 단어에는 반응이 없자 려운은 뒤로 물러났다. “뭐냐?” “자세한...
지난 주말, 홍대에 나갔는데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실외 마스크 제한이 풀렸다는 걸 실감했던 주말. 폐점한 가게였는데 번호를 가려야 하나? 30번은 고민했던 사진. (나 혼자) 홍대입구역의 시그니처라고 생각하는 노상 꽃집. 예쁘고 다양한 꽃집이 많이 생겼는데 이 집만큼 싼 곳은 또 없는 것 같다. 근처에서 일행을 기다리다 보면...
*kiss and tell 上 에서 이어집니다. ‘내 앞에서 장남이랍시고 훈수를 둘 생각이라면 관둬.’ 매섭게 쏟아지는 말과 경계심 어린 표정에 정한은 잠깐 멈칫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어머니가 달아주신 리본을 끔찍하다는 듯이 매만지던 모건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정한의 반응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소녀가 보호하듯 뒤에 숨기고 있던 어린 버논과 세실리아...
기다리다 이 나쁜 새끼... 정한이 한숨을 깊게 내쉬며 어디에 향하는지 모르는 말을 던졌다. 술잔을 톡톡 건드리다 어느새 비워진 술병을 보고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3병을 마셨는데도 홍지수 생각은 났다. 지금 시간이 새벽인데, 연락하면 또 데리러 올 거잖아. 얘. 정한은 그런 게 싫었다. 아무 의미 없는 행동에 혼자 의미 부여하고 설레고 실망하고. 매일 홍...
감독과 함께 모니터링하던 지수는 검지 손가락을 천천히 얼굴에 톡, 톡 두드렸다. 생각보다 더 괜찮은데? 여태 제대로 된 일감 하나 물지 못한 회사가 무능력했던건가? 같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도 느낀 거지만, 정한은 재능이 있다. 경력부족인, 말하자면 신입인 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쫄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축복이다. 그래도 사진 촬영...
* 퇴고X * 설정 오류는 그러려니 넘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슈아야. 조슈지. 모두가 나를 Josh, 하며 부를 때 오직 윤만이 나를 그렇게 불렀다. 어느 하나 모난 곳 없는 발음으로 둥글게. 나는 처음에 내 이름이 조슈아, 혹은 Josh가 아닌 난생 처음 들어보는 방법으로 불러지는 것이 신기했고,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에는 그것이 그리 마음에 들진 않았...
김홍중은 입을 다물었다. 박성화는 잠잠히 김홍중의 신코를 봤다. 할 말을 고르는 건지, 아니면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보기만 하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박성화는 몇 초간 발만 툭툭 구르다가 고개 들었다. 그러고선 술 좀 깼어? 집 데려다줄게. 했다. 김홍중은 대답하지 않고 뒤돌아 걸었다. 박성화는 발맞춰 따라 걸었다. 조용히, 묵묵하게 걷기만 했다. 구두가 ...
성화 죽었다. 들렀다 가. 한참의 정적 끝에 홍중이 대답했다. 네. 외마디 대답 삼 초 뒤에 전화를 뚝 끊었다. 휴지를 뽑아 코를 흥 풀었다. 부쩍 간지러운 눈가를 비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랍장을 뒤져 멀쩡한 편지지 밑에 고상한 편지지 밑에 저 아래 깔려 있는 유치한 편지지를 꺼내 들었다.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와 앉아 볼펜을 들었다. 편지지를 눈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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