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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커튼을 치지 않은 창문 밖으로 파란 바다와 파란 하늘이 보인다. 원래 투명한 색을 띄고 있는 바다와 하늘은 빛굴절 현상으로 오전만 되면 짙은 원색의 파란 옷을 입었다. 도산은 그게 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구름 한 점 없이 잔잔합니다. 맑습니다. 영화나 도서를 보면 꼭 긍정적인 메타포로 저 파란 하늘과 바다를 든다. 과학적 착시라는 거짓의...
2019 k-water 물사랑 공모전 캐릭터 분야 은상 수상작 포항 여성아이병원 캐릭터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일본에서 인터넷을 통해 열리고 있는 코로나 감염 해외 어린이 후원 옥션에, 이와아키 히토시는 일곱 점의 그림을 내놓았다. 내놓은 상품에 대해 본인이 직접 설명한 것을 부족한 실력으로 번역해 보았다. (지적 환영) 이와아키 히토시 고교시대의 콘테화 [과학자들의 초상화(모사)] 이와아키 히토시가 고교생이었던 당시, 와코 대학 강사였던 아버지 이와키 마사오에게...
형, 저는 너무 외로웠어요. 눈을 감으면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보고 싶어져서 미적미적 손을 내밀었어요. 뭐라도 손에 걸릴까 봐요.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든 잡아끌어서 한 품 가득 안으려고 했어요. 웃기죠, 그래서 제가 그날 인력 사무실에 전화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만나게 된 거예요. 그대 내 품에 정재현은 소주잔을 머리 위에 터는 선배를 한심한 눈길...
빼앗은 것은 언젠가 돌려줄 수 밖에 없다. 빼앗은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라도. 물거품 세모딩요 바닷속 청명한 빛과 비할 수 조차 없을 만큼 밝은 빛이 눈꺼풀을 찌른다. 눈을 감으면 새카만 것이 모든 것을 덮어야하건만 왜 육지의 빛은 새카맡긴 커녕 붉음과 밝음 그 어딘가 아르스름한 빛이 눈꺼풀 사이로 들어와 단잠을 방해하는지. 눈가를 비추는 빛은 그 자체로 위...
※아래 내용을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꼭 필독해주세요※ ★ 모든 저작권은 품차 (@bubteable) 에게 있습니다 2차 가공 및 트레이싱은 불가능합니다. 외주 외에는 상업용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노인, 메카닉, 19금, 고어 등의 소화하기 어려운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그림은 거절 할 수 있습니다 에스디, 고정틀 특성 상 특징이 간략...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칼리스 파울라너&루시 단편 IF. 루시가 어느 날 갑자기 아빠를 두고 먼저 죽는다면? 죽음을 예상할 수 있는 존재가 이 세상에서 몇이나 될까. 인간들은 삶의 곁에 죽음을 두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을 망각하고, 삶을 살아가며, 죽음이 갑작스레 닥쳐왔다며 슬퍼했다. 그러나 그것은 필멸자들에게나 주어진 슬픔이며 가엾은 자들의 일. 불멸의 삶이 주어진 이...
_ 아벨린 미셸🐉 펠루시라 알바로+ 하염록🦅 발리언트 이스키리온 프라이드 _ 📞[아, 그래? 알았어~] 그녀는 평소처럼 탁상에 앉아서 이런저런 서류들을 보다 울리는 전화를 받곤 메모를 하며 연신 끄덕거린다. 이내 전화를 끊곤 기지개를 피더니 늘어지게 하품을 하다 그녀의 서재 안에서 자리를 지키던 프라이드를 나지막이 부른다. “프라이드~ 펠루시라좀 공적으로 ...
제가 좋아하는 소재를 다 집어넣은 동양 판타지 작품 구상중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헤매고 있네요ㅎㅎ 자료조사도 하고 더 많은 소재를 얻어서 좋은 작품 한번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 9^^)9 수궁가의 신의 고향 대목에서 영감을 받아 생각하게 됐습니다.
달을 품은 달항아리 14 경수는 마당에서 솥을 닦으며 하늘을 쳐다보았다. 오늘은 달이 크게 떴다. 매번 밤이면 뜨는 달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밝고 경수 가까이에 다가와 있었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덜 어둡다는 생각이 들었다. 솥의 물기가 얼른 마르길 바라면서 수돗가 근처에 그걸 비스듬하게 세워 두고 선 허리를 폈다. 솥을 닦느라 굽혔던 허리를 펴니 시원했다....
현진과 지성은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헤어졌다. 호선은 같은데 방향이 반대였다. 찍어달라는 카드는 안 찍고 우리 친해졌어요 같은 걸 찍었다. 겟 퇴근 위드 미 하며 현진이 알아낸 것은 지성의 이름과 집 방향, 같은 아쿠아리움에서 근무한다는 것 정도였다. 근데 우리 같은 역인데 왜 못 봤죠? 현진 씨 마감이잖아요 저는 오후 타임 이거든요. 아아 오늘은 왜, 왜...
"어, 윤 사장 오셨네!" 고급진 바 안으로 들어오는 나를 눈치챈 누군가가 반갑다는 듯 손을 흔들었다. "이야, 이게 얼마만이야?" "하하, 오래간만이긴 하지." 말로는 오랜만이라 해도 결국엔 익숙한 조합, 익숙한 분위기. 익숙하게 웃음지으며 자리를 잡으려는데, 이질적인 얼굴 하나가 내 얼굴을 굳게 만들었다. "백...한준?" 조용히 앉아 술잔만 만지작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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