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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미야기현의 중심부에는 곧잘 사람이 모이곤 한다. 그곳에 있는 신사가 영험하다고 곧잘 입소문이 돌았기 때문인데, 사실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사람들은 신사의 주인을 보기 위해 한번씩은 들르곤 했다. 신사의 주인이라 함은 신이고, 이 곳의 신은 오이카와 토오루 였다.토오루(徹)라는 이름답게 그는 무관이었고, 츄나곤까지 올라간 인재였다. 젊은 나이에 사망한 이유는...
* 울렸습니다 파앗님(@HQ_Paat) * 뭔소린지 제가 써놓고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오이카와 나쁜놈!!!!!!(아니야..사랑해 오이카와...믿어줘.. "왜, 왜 그러는데요""질린다고 그랬잖아. 안들려? 더 크게 말해줄까? 토비오쨩?""어제까지만해도, 안그러셨잖아요"숙인 고개가 들어지지 않았다.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볼것같은 남자를 보고 싶지 않았다. 아니...
*네타 요소 아주 약간 있습니다 (시라토리자와전) *츠키시마 케이 삽질의 연속 주의 *퇴고는 천천히...하겠습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이야. 참 심심한 인사라고 생각했다. 카게야마는 쭈삣, 순간 얼빠진 얼굴로 나를 보더니 고개를 어중간하게 끄덕거리고 그래, 라고 조용히 말했다. 시끄러운 소음 사이에서 목소리는 들을 수 없었지만 입 모양이 ...
카게야마가 경찰, 스가가 악당 다소의 캐붕 주의 어설픈 설정과 말도 안 되는 전개 주의() 나이는 둘다 20대 중반정도 느낌입니다. 스가가 무슨 악당인지는 저도 모르며...(? 카게야마는 스가를 반년 가량 뒤쫓고 있었습니다. ================= 둘이 수갑 나눠차는게 보고 싶었을 따름이었습니다...
그 날은 그러니까, 돌이켜 보면 참 오래 전에도 약속한 날이었다. '4월에 접어들고 벚꽃이 가장 만개하는 주의 일요일, 오후 2시.' 몇 번이나 그와 함께 웃으며 손가락을 건 채로 주문처럼 되뇌곤 했던 그 애매한 약속 날짜. 지난달, 긴 시간 그렇게 애매한 채로만 기억 속에서 존재해 온 그 날이 언제인지 가늠해보려 '벚꽃 개화 날짜'를 검색했었다. 도쿄는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와이즈미상!" "...? 어, 카게야마." 카게야마가 꾸벅 고개를 숙였다. 이와이즈미가 씩 웃으며 카게야마의 어깨를 두드렸다. 잘 지냈지? 가벼운 안부가 오갔다. 카게야마는 짧은 순간에 이와이즈미를 빠르게 훑었다. 삐죽삐죽한 머리며, 날카로운 눈매는 여전했다. 그리고 그의 미소도 여전했다. 뻗친머리와 날카로운 눈매때문인지 이와이즈미는 웃고있을 때와 웃지...
"그 애를 어떻게 생각해?" 짧게 다듬은 스포츠머리를 한 소년이 말했다. 그 애라니? 바람에 휘날리듯 상쾌한 미소를 띠고 있는 회색 빛깔의 소년이 답했다. 카라스노 배구부의 주장인 사와무라 다이치와 부주장. 그리고 얼마 전까지 남자 배구부의 주전 세터였던 스가와라 코시는 해가 수평선을 넘어간 시점에도 인기척이 들리지 않는 부실에 여전히 남아있었다. 시각은 ...
4월 1일. 세계가 거짓말로 뒤덮이는 날이다. 단순한 장난부터 시작해 엄청난 거짓말까지. 미야기현에서 나름 유명한 중학교인 기타가와 다이이치도 이 날을 피해갈 수는 없다. 등교부터가 가관이었다. 사복을 걸치고 온 학생들부터, 어디서 구했는지 치마를 걸치고 등교하는 남학생까지 차마 못볼 꼴을 해서는 걸어오는 모습이 참 당당하다.이 기묘한 행태는 교실에까지 이...
돌고 돌아 계절이 따뜻해지는 순간, 푸르른 녹음마저 숨죽이고 새로운 시작을 싹틔우는 봄. 조그만 부유입자마저 햇빛에 하얗게 빛나던 날, 그는 사랑에 빠졌다. 쟂빛으로 돌아가던 세상이 한순간 뒤집혀 반전되는 기분이었다. 색채가 흩날리는 순간 피어나던 꽃잎에 질식할 것 같았다.바야흐로 노쇠한 벚나무에 연약한 꽃잎이 매달리기 시작한 무렵이었다. 가닥가닥이 꽃잎에...
"토비오쨩, 울어?"불꺼진 방에서도 유독 칠흑같은 머리칼이 눈에 띈다.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축 가라앉아서 눈을 찌를 것 같은 앞머리를 넘겨준다. 걱정이 무색하게 눈물을 글썽이는 흉내도 없었다. 날카롭게 째진 눈은 그저 침잠됐을 뿐이다.응, 괜한 걱정이었네. 오이카와는 빙긋 웃으면서도 붉은 끼가 도는 눈가를 쓸었다. 역시나 물기는 없었다. 손은 점점 내려...
아, 싫다. 카게야마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유인 즉슨, 첫째도 둘째도 배구인 그에게 닥친 한 시련 때문이다. 눈치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에게 생긴 시련이라 함은, 바로 오이카와 토오루라는 잘생긴 애인의 투정이다. 사실 투정이라기엔 성질이 조금 나쁘지만, 둔한데 알 턱이 있나. 어쩌면 투정인 것도 모를 지도.어쨌든 싫어서 사귀었을리도 없고, 좋아서 사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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