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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네 생각을 하지 않는 날을 찾으려 펜을 들었다. 팔랑팔랑 넘어가는 노트는 어느 장을 펼쳐도 하나의 이름이 보였다. 스웨터에서는 네가 선물한 향수의 머스크 향이 진동했다. 시선을 돌려도 우주와 바다, 불가능한 것을 이야기한 소설, 공허, 우울, 그와 어울리지 않게 사랑시가 가득한 시집이 꽂힌 책꽂이가 보였다. 심오한 생각을 자주 하던 너는 아름다운 것을 동경...
* 노래 꼬옥 들어주세요 ♡ 음성 메세지 정우영 최산 정우영. 생각해보면 너는 참 이상한 애였어.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네 주변은 언제나 시끌벅적했고 그중 제일 큰 웃음소리 내는 게 너였지. 차분함은 거리가 멀어 보이던 넌 홀로 있는 날 발견하면 그 많은 사람들 뒤로 하고 내 곁으로 와주었지. 난 그 사람들처럼 널 웃겨 주지도 못하는데. 네 ...
_황태자 마들렌×북부 대공 에스프레소 _프롤로그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일까. 그래... 세 명의 소꿉친구들이 전부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일까? 한 명의 영애와, 한 명의 기사, 한 명의 시녀. 신분은 달랐지만 어릴적부터 함께한 셋이기에 그들은 각자의 머릿속을 쉽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렇기에 기사가 떠나감에도 둘은 그녀의 행복을 빌어주었고, ...
태양이 이울고 있었다. 서산 뒤편으로 가라앉는 빛줄기를 보며 태형은 일몰을 생각했다. 거인들이 지배하는 경계 밖의 땅거미 진 어둠은 헤아릴 수 없었고 추슬러지지 않았다. 그가 닿지 못하는 곳에서 적은 구더기처럼 창궐해 들끓었다. 말기의 종양을 닮은 족속이었다. 걷어내도 돌아와 퍼졌다. 죽여도 살아서 밀려드는 그 재해를 막아주던 세 겹의 방어벽 역시 하나가 ...
머리 속이 빙글빙글 돌고 귓가는 시끄럽다. 유리창에 부서지는 빗소리는 이제 경쾌하기까지 하다. 푸르스름한 밤 달빛을 조명삼아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홀로 춤을 춘다. 마음은 답하지 못할 질문들을 해대고 머리는 생각하기를 거부했으며 눈물은 하염없이 흘러내린다. 그렇게 어지러운 그 무언가 속에서 한참을 해메다가 유리창에 비춰진 나와 마주쳤다. 손과 발은 여전히 ...
"다시 태어나면 흔들리는 바람이 되고 싶다 재잘대던 그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하며 지내나요?" 아무개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다만, 움직이던 바람개비가 서서히 멈춰갔다. 그 아이의 장난이었을까, 인간은 그렇게 될 수 없다는 신의 애도였을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일교차가 큰 세밑의 밤이었다. 도시를 에워싼 안개는 좀처럼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낮 동안 달구어진 지표면의 열기가 새벽에 이르러서 급박히 식는다. 그것은 호오를 가릴 수 없는 일일의 소산이자 섭리. 사람들은 그것에 이미 익숙해져 무감동한 눈동자로 창밖을 살폈다. 어쩌면 안개란 것은 도시의 모습을 감춰 세간으로부터 지켜내는 영물이지도 모를 일이었다...
[리암노엘] 나에게로의 초대
캐릭터, 키워드, 분위기 등을 제시해 주시면 랜덤한 줄거리로 공백 포함 1500~3000자 글을 작성해서 보내드립니다. 슬롯 ( ) 예약 ( ) ( ) ( ) 첫사랑 https://posty.pe/ruo7rb (2차 창작, 공백 포함 1,364자) 젊고 늙은 남자 https://posty.pe/wijs6c (2차 창작, 공백 포함 3,187자) 떠나간 몸 ...
뒤늦은 봄날의 벚꽃처럼 네가 나에게 소리 소문없이 살며시 다가왔다 나의 봄은 그제가 시작된걸지도 모르겠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전학온 너로 인해 앞으로 바뀔 내 미래가 어떤지도 모르는 채로 지금의 나는 그저 즐길 뿐이다 전학 온 첫날 너가 반 아이들에게 한 말 “안녕, 잘 부탁해 나는 OOO이야 앞으로 잘 지내보자” 그저 그러한 평범한 말이었지만 나는 마치 너...
잘 보이겠다고 새로 산 구두와 바짝 조인 넥타이. 회사원증이 들어 있는 줄목걸이가 눈에 들어온다. 누가 봐도 평범한 회사원. 가방에서 주섬주섬 우산을 찾던 남자는 비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침부터 팀장님에게 제대로 깨질 뻔했지만 라이토 덕분에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라이토는 남자가 입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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