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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카게이와/이와카게오이 * 카게른 전력 오늘도 평범한 날이었다. 모두가 돌아갈 때까지 자율연습을 하겠다고 남은 건 세 명. 그 중 하나는 부주장인 자신이요, 하나는 기특하게도 매일 자율연습에 참여하는 1학년,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뭐 오이카와씨가 멋있다고?""아니요 서브 가르쳐주세요!""엄청 멋있다고?""아니요 서브 가르쳐주세요!!""너무 멋있어서 ...
* 원작붕괴 주의 / 언해피 주의 * 모브캐로 오이카와의 누나가 나옵니다 * 하이큐 2차 연성 : 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오이카와 토오루는 천재가 아니다. ‘오직 노력에 의해 현내 베스트 세터의 자리까지 오른 굉장한 선수’라는 것이 세간의 인식이었다. 강렬한 서브 스파이크도, 다양한 스파이커들의 능력을 한계치까지 이끌어내는 능력도 모두 뼈와 ...
* 네임버스 AU * 하이큐 2차 연성 : 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고등학교 3학년, 시라토리자와를 꺾기 위해 올랐던 마지막 여정은 화려하게 부활한 까마귀의 재림으로 인해 막을 내렸다. 아무렇지 않다는 얼굴로 후배들을 다독이며 내년을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지만 그것이 결코 분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었다. 허탈감에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는 날들이 많...
오이카와 토오루는 고아다. 부모님은 어릴 때 돌아가셨다. 고모댁에 맡겨졌지만 계속되는 무관심과 폭행에 집을 나와버렸다. 당시 나라는 혼란했고 사람들은 가난했다. 자기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와중에 길바닥 거지에게 동정을 베푸는 사람은 없었다. 길에는 굶어죽은 거지 시체들이 즐비했다. 운이 좋은 날은 구걸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먹는 날보다는 굶는 날이 더...
꼭 그런 날이 있다. 무슨 나쁜 일이 생겼다거나 기분이 안 좋은 건 아닌데, 왠지 타인의 온기가 서글프도록 그리운 날. 평소에도 외로움 따위와는 담을 쌓고 살다가도 이토록 사무치게 따뜻한 체온을 바랄 때가 있다. 정말 가끔 찾아오는 날인데, 하필이면 오늘같이 찬 바람이 부는 날에 그런 기분이 되어버리다니... 하아- 깊게 한숨을 쉬었더니 뜨거운 숨이 찬 공...
<복종의 서 - 하이큐 오이카와 오토루X이와이즈미 하지메> w. 데트 타이틀 / 목차 / 소제목 4개 / 문단구분디자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머메이드 펄 오이카와X카게야마 - 아아...살려줘...제발... "..." 또 악몽을 꿨다.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부터는 땀에 축축하게 젖어 눈을 뜨는 게 일상이 되버렸다. 이유는 모른다. 난 내 직업에 만족 했으니까 - "이와쨩~" 이와이즈미, 내 유일한 유년 시절의 기억이자 추억, 어쩌면 내 어렸을 적의 기억은 모두 이 녀석이 움켜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
•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 • 연령반전 같지 않은 연령반전 요소 있어요! • 19살 오이카와 × 23살 히나타 • 트위터에서 썻던 썰을 리메이크한 내용입니다! • 내용수정에 관한 요청 또는 건의사항은 트위터로 연락(멘션 또는 디엠)주세요! 확인 후에 제 실수일 경우엔 바로 고칩니다! (@custons0907) • 발행 후에 내용 수정이 있을 수 ...
오이카와 와 이와이즈미는 오랜 소꿉친구다. 부모님끼리 알게되서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거쳐 현 아오바죠사이 고교까지 적어도 10년이란 시간을 넘게 같이 보냈고, 무엇이든 같이 했다.그런 긴 시간을 쌓아오면서 오이카와는 이와이즈미를 향한 약간의 소유욕과 집착이 생겨나기 시작했다.기타가와 제1중학교때만 해도 그렇게 인기가 많지 않던 이와이즈미는 고등학교에 입학...
17. 침묵은 이어졌다. 왜 하필 이런 상황에서 꼭 마주하게 돼버리는 걸까, 목안에 가시라도 끼어있는 것처럼 불편했다. “오랜만이네.” 선배도 말을 고르고 골라 내뱉었던 것일까, 고개를 들어 바라본 시선은 내뱉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네,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다, 뵙고 싶었다, 건강했나. 같은 인사치레나 본심 같은 것은 말할...
오이카와는 떨리는 손으로 번호를 찾아 들어갔다. 익숙한 번호이되 혹여나 잘못 누를까, 한 자 한 자 꾹꾹 누르는 그는 못내 애처로워 보일만큼 눈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다. -지금은 통화를 받을 수 없어…….통화음은 두 차례 울리다가 뚝 끊겼다. 건조한 여성의 안내를 들으며 오이카와는 힘없이 손을 내렸다. 스피커에서는 삐이, 길게 소리가 나다가 뚝 끊겼다. 화...
3 악몽 산속은 축축했고, 어두웠고, 추웠다. 카게야마는 으슬으슬 떨려오는 몸을 한껏 웅크려 어떻게든 체온을 유지하려 애썼다. 괜찮아, 여기 있으면 돼. 쿠니미가 올 거야. 카게야마는 무릎에 파묻었던 얼굴을 들어 커다란 가지가 이리저리 뻗친 나무들 사이를 주시했다. 거대한 나무뿌리 주변으로 제멋대로 자라난 수풀은 비가 한차례 쏟아진 여파로 검정에 가까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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