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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 테이블 선정 대망의 11월26일 22시... 12월 23일 토요일 재유 생일 카페 테이블 예약 일시였죠... 원래는 D(14:00~14:50), E(15:00~15:50)타임을 예약하려고 했었는데 강렬하게 광탈 당하고 급하게 새로고침 해 보니 H(18:00~18:50)타임, 기적같이 하나가 남아있었습니다. 호다닥!! 진짜 호다닥!! 신청했더니...!!...
큰앟녀 가짜연애 소꿉친구 큰세까지 말아서 큰세랑 앟녀 어렸을때부터 소꿉친구였음 그러다가 큰세가 앟녀 좋아하게 됨 하지만 앟녀는 그걸 모름 + 거절하면 친구로도 못 지냄 = 티내지말자 로 마음먹은 큰세 초, 중학교때 앟녀도 남친 사겨봤을 것 같음 그렇지만 전부다 똥차였고 앟녀가 너무 잘나니까 열폭도 가짐. 애초에 얘네가 앟녀랑 사귄 이유가 ‘나 좋은 여친 ...
내가 5살이 된 무렵이었나, 아버지는 어린내가 밖에 나가지않고 집에서만 책만 읽는게 답답하셨나보지, 내 또래친구를 소개시켜주겠다며, 내 손을 잡아, 이끌어 사해상회로 향했다. 도착하자, 내 또래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그 옆에 사해상회의 상단주님이 계셨다, 아버지는, 내 어깨를 툭치며, 말했다. "자, 인사해라 설아, 네 친구란다." 난 무서웠던 탓인지, 아...
그 새를 깊은 심연으로 집어삼켰다. . . . 아, 짧은 동화나 아이들을 위한 극으로 쓰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났어. 잠깐 들어주지 않을래? 옛날 옛적에-아, 이런 도입부는 너무 진부한가? 하지만 어쩌겠어, 실제로 과거에 일어낫던 일인걸. 옛날 옛적에, 어린 새 한 마리가 살았어. 그 새는, 숲속에 그 어느 새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평화롭고 화목한 가...
" 승민아 진짜 미안해.. 많이 늦었지 ㅠㅠ" " 아냐 괜찮아! 근데 뭐때문에 늦은 거야? 방금 양정인도 같이 오던데," " 아 선생님께서 키 반납하고 오라 하셔서.. 정인이랑 같이 갔다왔어..." " 선생님이 너네 둘한테 시키셨어?" " 웅? 아 우리가 마지막에 남아서..!" " 그렇구나 ㅋㅋ 양정인이랑은 친해졌겠네?" " 음..! 좀? 되게 착하더라!"...
유기현이 사라졌다. 모든 걸 두고. 유기현이, 훌쩍. 이민혁은 멍한 정신으로 센터 입구를 비추고 있는 CCTV를 바라봤다. 뒤 한 번 안 돌아보고 그대로 뛰쳐나가던 유기현의 모습이 계속해서 재생됐다. 예정되어 있던 작전은 당연하게 취소됐다. 센터는 비상이 걸렸다. 자료실만은 온전하도록 설계된 것이 외려 반대의 결과를 가져온 탓이었다. 안에 불을 내고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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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y.pe/qheg9j ㄴ 시청 전 주의사항! 시커먼 먼지가 흩날리고 알수없는 무언가의 잠잠하고도 섬뜩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그 어떤 좀비가 튀어나와도 놀라지 않을만큼 오싹한 이곳은 지하감옥. 동진, 유리, 준호, 예슬. 네 사람은 생존자를 찾아 돌아다니며 여기까지 왔다. 그래도 무서움을 붙잡고 남녀 2인 1조로 흩어져 사람을 찾기로한 ...
뒤끝 유교수 23 이학언 환자의 아내 되시는 분은 나에게 몇 번이고 사과를 하셨다. 사실 폭행도 아니에요- 유교수님이 살짝 어깨를 밀쳤다고 하는데- 저 사람이 고소를 한다고 난리를 치는 바람에-, 어깨 밀친 게 다인가요? 아 그거 때문에 교수님이 징계위원회까지 열릴 것 같아서요-, 네- 어떡해요? 저도 더 이상 그 일 말하고 싶지 않은데- 여기까지 오게 됐...
"셋시, 셋시. 어디 있어요- 잡히면 제 손에 죽는다고요?" 후플푸프 망토를 흩날리며 한 소녀가 호그와트의 빈 교실을 거닌다. 밀발인지 백발인지 영 알 수 없는 오묘한 색의 머리카락이 어깨 아래로 흘러내리고, 새하얀 천으로 가린 두 눈이 천 뒤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이상해서라도 잊지 못할 독특한 차림새의 소녀. 이 소녀는 50분째 한 사람을 애타게 찾아 헤...
건앟녀큰으로 뇨타삼각관계먹기 건우는 공시생비용 모아야 하니까 과외 뛰었을 것 같음 그 과정에서 앟녀를 만나지 않았을까? 앟녀와 과외를 해본 건우. 얘가 머리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자존감이 낮은게 이해가 안감 그래서 앟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게 됨 건: 생각을 비워, 쓸데없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 이랬는데 그게 아현이에게 힘이 되었음. 이때부터 아현이는...
성에 낀 창문 너머 보이는 거실 풍경은 적막했다. 탁상 위로 부옇게 내려앉은 먼지만이, 그곳이 오랫동안 사람 손을 타지 않은 공간임을 알려주고 있었다. 적막 속에서 그를 바라보는 무감한 시선 하나가 표홀했다. 흐릿한 남성의 형체는 홀로 남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한참을 멍하니 서 있었다. 이따금 바싹 마른 유리컵을 문질러 보거나 방문 앞을 기웃거리며 무...
뒤끝 유교수 22 안효섭의 전화를 받고는 신고 있던 신발도 꺾어 신은 채 병원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면서도 몇 번이나 그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는다. 그럴수록 나의 불안감은 점점 심해졌고, 가만히 있는데도 손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쉽게 진정되지 않은 감정은 눈물이 되어 흘렀고, 손등으로 아무렇게나 문질러 닦아낸 눈물 자국이 볼에 흥건히 남았다.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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