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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소장용, 후원용 결제창 * 엔시티 나재민 이마크 후회물 *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단편(상, 중, 하) + 외전 재벌 악녀 클리셰 (中) "조연아, 왜 울어? 무슨 일인데 그래? 여주가 또 뭐라했어?" "씨발. 김여주. 넌 또 뭘 했길래 애가 울어? 너 이러는 거 지긋지긋하다고 내가 말했잖아.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건데!" 왜 이러는 ...
여전히 변함 없이, 저는 멈춰있어요. 그 곳은 어떤가요, 춥진 않으신가요? 몸이, 떨리지는 않으신가요? 몸을 감싸고 있으신가요? 바닥은 추워요. 그 곳에 의자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세상에 있는 모든 게 전부 차갑기만 해요. 너무 차가워서, 제가 손을 뻩으면 얼어붙어서 부서지기만 하죠. 세상은요,... 저에게 세상은 그런 거에요. 근데, 이 세상을 떠날...
이틀_ 흔치 않은 학교였다. 입학식이자 개학식인 날에 1교시만 하고 끝나는 그런 학교. 잔뜩 신난 학생들의 고함소리가 학교를 가득 메웠다. 물론 3학년은 수험생이라는 이유로 정규수업을 한다고 조용히 하라는 주의를 받았지만. 그래서 첫날은 별 일 없이 출석만 부르고 끝이났다. 가방 한가득 짊어지고 온 교과서들을 사물함에 대충 집어넣고 학교를 나왔다. 그 짧은...
안녕하세요, 정말 큰일날 뻔 하였습니다.새해 만와를 그려두지 않았더라면…마술적 리얼리즘의 예시로 나오는 문장은콜롬비아 작가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풀 네임 "가브리엘 호세 데 라 콘코르디아 가르시아 마르케스") 의 <백년의 고독> 발췌입니다.
++ 제가 지금 혐생이 너무 바빠서 많이 못 채워왔어요ㅠ 혐관을 못 채워왔는데 채우려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일단 발행하고 다음글에 채워 오겠습니다.. +오류 수정 했습니다 센가물/아포칼/조직..등등 디너 플레이트/단체/센가물 /연재중 이상한 바이러스가 창궐한 세상 그리고 그 감염병 환자들을 사살하는 건 센티널들 몫이었는데 센티널들 수에 비해 턱 없이...
아름다운 표지는 알중(@rpsjungdok)님 작품입니다. 무너진 하늘은 좀처럼 복구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정 여사는 이른 아침 산책 가는 강아지처럼 신나서 쭐레쭐레 나갔다가 늦은 오후 좀비처럼 비틀대며 집에 들어온 동혁을 보고 혀를 찼다. 일이 아무리 고되어도 인준이 이사 온 뒤엔 종일 싱글벙글하던 아들이 갑자기 데친 시금치처럼 구니 마음이 쓰였다. ...
고스트 카메라로 사진을 다시 찍으러 다니고 있는 요즘, 뿔식이 선배 사진만 너무 찍어서 크로올리 학장님에게 혼났다. 좀 찍을 수도 있지 뭘 또 혼내, 너무하다 크로올리 학장님은.. 그치만 고스트 카메라는 촬영자와 피사체의 영혼의 연결이 깊어질수록 사진에 비치는 [메모리]가 튀어나온다는데!! 내가 제일 찍고 싶은건!! 말!레!우!스! 선배란 말이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지각생입니다. 아니 대체 어제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어쩌다 일기를 잊어버린 것일까요? 저 스스로도 믿을 수 없지만 이미 지각은 벌어졌습니다..... 새해가 되었는데 불성실한 나를 타박하며 일을 진행하고 있다.... 사실 아주 불성실했던건 아닌데! 나름 계획을 가지고 한건데! 내 계획이 세상과 다른 것을 어쩔 수 없지 않는.... 전형적인 합리...
찬형은 깊게 하품을 삼켰다. 성인 한 명 들어가면 꽉 찰 크기의 부스에 라면 냄새와 히터바람이 뒤엉켰다. 사장이 환기 타령할 게 뻔해서 조그마한 창문을 옆으로 밀었다. 겨울 칼바람 덕분에 냄새는 쉽게 빠져나갔지만 두 손에 베인 기름 냄새는 7년 째 제자리였다. 30분 후면 퇴근이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셀프 주유소가 더 저렴해서 그런지 2시간이 지나도...
#3 그거 보고 싶당...고아원에서 유일한 혈육을 잃어버려서 범천 들어간 듦이... 듦이랑 듦이 혈육...언니 고아원에서 다사다난한 일 다 겪고 진짜 서로가 서로의 반쪽이었는데 먼저 자신의 혈육이 입양을 가버리고,.듦이 혼자 남아있겠지...듦이....진짜..하루를 매일 울면서 보내다가 뭐뭐...나이 18살 나오면 자연스럽게 나오고..나쁜 쪽으로 빠지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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