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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앵무새를 키우는 사람들 기준, 가장 치명적이며 가장 끔찍한 병으로 불리는 4대 질병은- 다들 알고 있겠지만, 폴리오마, 앵무병, PDD(앵무새 선위확장증), 그리고 마지막으로 PBFD 이다. 그나마 앵무병은 인수공통 전염병이다보니 조류를 모르는 사람들도 언뜻 들어 알고 있을 정도이고, 일반인들도 그 예방에 대한 관심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병은 그에 ...
BGM: https://www.youtube.com/watch?v=Hm587hwUQmw 친애하는 벗에게 격조하였습니다. 어찌, 상해 사정은 어떠한지,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한두해에 한번씩은 편지를 주고 받았으니, 제가 누군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필치로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정이 있어 이번에는 제 이름도 밝히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 경...
#재호현수 출소를 앞두고 불안해 돌아가시겠는 재호와, 아무 생각 없는 조현수라면 / 저 이뻐 죽겠는 새끼 제아무리 내 '쪽'으로 감았다지만 아직 내 '것'까지는 못 만들었는데. 헤벌쭉하다보니 어느새 재호의 출소일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고. 나없는새 엄한 놈이 건드리기라도 할까 미쳐분다아주. -기분이 어때요? 남의 속도 모르고 좋냐며 옆구리를 쿡쿡 찔러오는 ...
이따금씩 내 세계로부터 오는 충격들은 두려움과 강압과 양심의 가책을 수반한다. 그것들은 늘 혁명적이나 내가 그 안에 그대로 머물고 싶었던 평화를 위협한다. 허용된 밝은 세계에서는 숨기고 은폐해야 하는 하나의 원시적 충동이 내 자신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나 그렇듯이, 그것들은 천천히 내 목을 죄어왔다. 때...
츄야를 닮은 석고상 앞에서 모처럼 여유가 나서 길거리를 거닐던 중, 츄야의 모습에 매료된 조각가는 츄야를 모델로 석고상을 조각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거지. 처음엔 그런 것에 흥미도, 취미도 없다고 거절했으나 그는 서둘러 본인이 지니고 있던 샘플 집을 보여주었어. 제법 솜씨도 괜찮은 석고상 장인이겠지. 실은 내심 언제 죽을지 모르는 마피아에 속한 저의 삶 속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PC에서 작성됨!) "헤어집시다." 밀레시안은 천천히 눈을 깜박였다. 아무리 그라도 기대하던 데이트에 잘 차려입고 나타났더니 그런 말을 들을 줄 몰랐기 때문이다. 신시엘라크 저택의 아름다운 조경수목과 향긋한 고급 차가 저세상의 말라비틀어진 잔디와 1년은 묵힌 보리차 같다는 감상이 되는 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되려 그렇게 느끼지 않을 이유를 찾...
새벽 세 시, 전락하는 片戀의 悲哀를 알까.
- 팬아트 출처는 그림마다 밑에 적어 놓았습니다. 소설을 쓸 때면 상상을 합니다. 그래서 '그림 실력만 된다면 중요한 몇몇 장면들은 직접 만화로 그려 독자분들의 내용 이해를 더 도왔을 텐데ㅠㅠㅠㅠ'하며 아쉬워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때문에 이렇게 몇몇 소설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는 팬아트를 받았을 땐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팬아트...
※ 2019년 07월 15일에 익명 사이트 창작소설 게시판 스레드에 참여하며 올렸던 글입니다. 포스타입 쪽에 업로드하면서 원글은 지우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못 지웠습니다. 사이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 고용주가 나한테 얼굴을 들이밀었다. 엄청난 불쾌감이 몰려왔다. 그렇지만, 여기서 물러서면 지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러설 수 없었다. 갑...
우거지상이 된 테오의 얼굴에 나는 흐뭇함을 느꼈다. 테오에게 어제 일은 ‘자신의 패배’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누가 폭주를 했다는 거지? 이상한 말을 하는군, 레아.” 테오는 어제 일을 모른 척 하기로 결심한 사람처럼 딱딱하게 굴었다. “글쎄요?” 정말 웃기지도 않았다. 나와 테오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 맞섰다. “내 기억에는 ...
그러므로 내게 있어 아름다운 하늘의 빛은 흑색이요, 묵색이다. 사람은 태어나, 각자 자신의 하늘을 짊어지고 산다. 이 각자의 하늘은 서로 다르면서도 서로 이어지고, 물이 들고, 가끔은 타인의 하늘까지 짊어질 수 있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하늘을 볼 여유는 없었다. 하늘을 짊어지지만 발은 땅에 붙어 있고, 목을 억죈 목줄 역시 그 무게로 축 처져 땅에 붙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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