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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망망대해를 지나가는 배 안에서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가장 좋은 점은 범인이 도망칠 곳이 없다는 것이었다. 바다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고 하던 양량의 말이 새삼스레 다시 와닿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승객을 일일이 다 조사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선장과 양량에게 물어보자 어제의 태풍은 자정쯤에 가장 기승을 부렸고 그 이후 새벽 2시가 지나서야 점차 사...
이제는 너무 익숙한 바닥에 몸을 눕혔다. 적당할 정도로 차가운 바닥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그 느낌이 어느새 익숙해져 웃음이 나왔다. 바깥에 나가면 이러진 못하겠지. 즐비하게 깔린 보도블럭은 누워도 될 만큼 넓지 않을거고, 널찍한 아스팔트는 내가 아닌 차를 위한 자리가 되겠지. 먼지정도는 있지만 애초에 더럽혀질 게 없어 깨끗한 이 바닥과는 달리 바깥의 바닥...
[슈퍼주니어 팬픽] 제목 : 옮아가고 오다 지은이 : 이스마니안 - 주의1 : 폭탄이 이름만 언급됩니다. - 주의2 : 약간의 섹드립과 묘사가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 눈을 떴다. 어둑한 방 안이었지만 대충 주변은 알아볼 수 있었다. '..여기가 어디지?' - 규현 낯선 장소, 낯선 침대. 자고 일어나보니 모든 곳이 낯설어서 공기조차도 낯설다고 느껴질 지경이...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씨에게. 아가씨, 어제는 푹 잤어요? 아침 식사는 드셨을까요? 운동화는 신고 출근하셨나요? 출근길에 비를 맞지는 않으셨는지 눈을 뜨자마자 온통 아가씨 생각 뿐이에요. 그래서 아침 식사를 하자마자 방에 돌아와 펜을 들었답니다. 어제는 밤 내내 바빠서 답장을 쓸 여유가 없었거든요. 그래도 줄곧 어떤 말을 답장으로 쓰면 좋을까 계속 고...
I still feel alive 정말 선생님이 바라셨던 건 무엇이었을까. 몇번이고 곱씹어 생각해보면 선생님의 행동 방식은 종종 아귀가 들어맞지 않았지. 그 모든 것을 앞으로도 깨닫지 못하거나, 언젠가는 깨달을 수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같이' 살아가고 싶어 하셨다는 점. 그런데도- 좌절을 털어낼 새도 없이 제를 능멸하는 저 환각은 무엇이란 말인가...
[요한, 조슈아] 네 홍차에 독을 탔어. * 논 컾. 불요한과 어둠조슈아.* 트위터에 쓴 썰의 각색입니다.* 유혈 묘사 있음 아발론의 야외 테라스에, 유달리 맑은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는 날이었다. 레이스 자수가 놓인 방수 테이블보가 깔린 식탁 위. 붉은 머리의 사제 요한과 금발의 전 제국군 조슈아 레비턴스, 두 사람만의 소박한 찻자리가 바로 그 곳에 구현...
*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 입니다. * 작성자가 뼈문과입니다... 과학적 고증과 근거... 없습니다. 전부 소설적 허용으로 봐주세요. *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못 보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남망기와 위무선은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휴일을 마음껏 만끽하고, 천변에 버스킹을 나온 밴드를 구경하고 있었다. 어느덧 찾아온 가을 날씨 덕분인지 강가에 나란히 앉아있...
BGM - 샘김(Sam Kim) 'Love Me Like That' 열 일곱살 백현에게 가장 중요했던 걸 꼽아보자면, 첫 번째는 친구, 두 번째는 성적, 세 번째는 어머니. 이중 세 번째가 단연 중요했다. 백현은 또래들에 비해 제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큰 편이었으니까. 자수성가한 사업가의 외동아들로 태어난 백현은 무뚝뚝한 아버지 탓에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머리가 꽃밭인 것처럼 보이는 하인이도 2년이나 지났는데 원래 세계로는 언제 돌아갈 수 있을까.. 가족들이 많이 걱정하겠지.. 원래 세계도 2년이 지나있을까 이런 걱정들로 우울해질 때가 있겠지. 사실 항상 그런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러니까 돌아가기 위해서 힘내야지!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할 텐데 가끔 정박한 섬에서 화목해 보이는 가족을 보거나 엄마한테 매달려...
꿈 1, 김소월 닭 개 짐승조차도 꿈이 있다고 이르는 말이야 있지 않은가, 그러하다, 봄날은 꿈꿀 때, 내 몸에야 꿈이나 있으랴, 아아 내 세상의 끝이여, 나는 꿈이 그리워, 꿈이 그리워. 꿈 2, 김소월 꿈? 영(靈)의 헤적임. 설움의 고향. 울자, 내 사랑, 꽃 지고 저무는 봄. * * * 꿈이 있다고. 나는 무모한 꿈이 있다고 말했다. 남들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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