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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혁은 조원상을 사랑했고, 사랑하는 중이고, 먼 훗날에도 사랑할 것이다. 처음 원상을 좋아한다고 깨달은 주혁은 딱 죽고 싶었다. 아주 아기 때부터 볼 거 못 볼 거 다 보고 자란 친동생 같은 놈을 좋아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었다. 어릴 때부터 지켜본 원상은 좀 왈가닥인 면이 있었다. 그렇다고 칠칠하지 못하다는 건 건 아니다. 물건 같은 건 잘 챙기면서 자...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메시지를 확인하던 윤기는 피식 웃으며 생각했다. 귀엽네, 성실하기도 하지. 소개팅 이후 남준은 아침마다 안부 메시지를 보내왔다. 매일같이 연락을 하면서 만나자는 말은 없어서 윤기는 조금 헷갈리기도 했다. 나랑 뭘 어쩌고 싶은 거지. 심지어 메시지의 내용은 매번 같았다. ‘윤기 씨! 오늘은 어제보다 따뜻하대요. 아우터 조금 더 얇은 거...
창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주황색이 방안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 석양은 따스하면서도 온화한 색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소년은 그것의 말을 이해 할 수 없었다. 창밖으로 비쳐 들어온 빛은 침대로 뻗어나가 결국에는 그곳에 누워있는 소년의 눈까지 닿고 말았다. 분명 따뜻하고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것은 맞았지만 그의 눈에는 어떠한 색도 비치지 않았다. 단순히...
비록 연속으로 두 차례의 전투를 겪었지만, 종야오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으며,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전세를 유리하게 만들고 있었다. 전장에서 빗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종야오의 동작이 느려지고, 눈살을 찌푸리며 하늘을 바라보았다. 종야오: 또 온다, 정말 싫어. 이런 때에 비가 오는 건 정말 공교롭네... 실례합니다, 당신은 계속 하기를 원하시나요? 그는 ...
"존, 얘기 들었어?" 오늘로 벌써 몇 번째일지 모를 하품을 하며 락커를 열던 존의 옆에서 마이크가 말을 꺼냈다. 뭘 말하려는지도 몰랐지만 존은 아마 모르는 것 같았다. 아니, 하고 존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다음 수업은 생물. 존 나름대로 싫어하지는 않는 수업이었다. 생물 책이 너무 두꺼워 존의 작은 손에는 살짝 버겁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다. "누가 ...
마법전사로 환생한 지주들과 일반인으로 환생한 애들로 렌탄 보고싶다. 혈귀도 있었는데 마법전사가 존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으니까. 약간 마법소녀 나 라던가 미남고교 지구방위부 느낌나는 의상을 입은 지주들. 시노부랑 미츠리는 초대 프리큐어 의상같은 거 입고 페어로 활동하면 좋을 거 같음. 혼자서도 전투 가능하지만 페어로 나가면 더 쎄지는 거 생각만 해도 가슴이 ...
노래 꼭 틀어주세요! ♥︎ 시내에서 우리 집까지 버스로 2시간. 멀끔하게 포장된 아스팔트 길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는 고등학생은 여기 나 뿐일 거다. 비포장도로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시야를 가득 채우는 논과 밭, 그리고 그 사이에 보이는 촌 동네, 그 어디쯤 빨간 지붕 우리 집이 있다. 버스로 1시간 통학을 하는 삶이란, 게다가 버스도 배차간격이 띄엄띄엄 있...
-키리바쿠 -무개성AU -캇른전력 - 천사,악마 -모브녀의 시점에서 전개 -고증없음주의 -퇴고 X / 오타, 비문 O -소년만화편집장 키리시마 X 순정만화편집장 바쿠고 덕업일치가 행복이라니, 크나큰 오산이다. 덕업일치는 덕이 사라지고, 업만 남는 기묘한 현상 중 하나이다. 이 이야기는 뜻하지 않게 덕(德)을 잃은 한 여자의 불행한 고충이 담겨있다. 놀랍...
좀 많이 길어요 아저씨 동정이에요? 가출 아저씨 원래 요즘 애들은 좀 빨리커요 아조씨 내가 쏴랑하눈거 알쥐 초단위로 바뀌는 그림체 아저씨 게임하는데 방해하지 마세요 왜 이렇게 안자라지 아저씨 나 맥이는거야 지금? 커피 푸짐한 아저씨 × 미소년 남고딩 꾸왁 급발진
재앙은 두 번 찾아왔다. 아니, 사실 재앙은 수없이 소년과 함께했다. 이제는 소년이 재앙을 찾아다녀야 하는 운명인지, 재앙이 필연적으로 소년을 찾아다니는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그러나 이번만큼은 두 번 찾아왔다. 소년이 기억기로. 첫 재앙의 기억을 유실하고 만 소년은 회생의 사당에서 눈을 떴다. 드넓고 푸르른 초원 밑으로 가라앉아버린 왕국을 구하기 위...
BGM: merry Christmas Mr Lawrence (ASMR bgm) 브금 입니다 재생해주세요. 소년과 소녀. 글쓴이 춘. 어린 시절 엄마가 나에게 말을 해주셨다. 사랑해라는 말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고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꺼내면 안 되는 거라고 그리고 사랑해라는 말을 쉽게 밉지 말라는 말. 난 엄마의 말을 듣고 엄마에게 질문했다....
우리가 어릴 땐 저수지 물이 얼고 나면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위험한 장난도 치곤 했다. 저수지 옆 낚시꾼들을 위한 낡은 슈퍼에서 산 젤리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면서 얼음장 위를 겁도 없이 누비고 다녔었다. 그중 유난히 볕이 따뜻했던 날이었다. 한겨울 중 그 잠깐 따스했던 햇살 때문에 얼음이 조금 녹아 버렸는지 내 발밑의 얼음이 살짝 깨져 금이 가 물이 차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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