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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대가리가 신명나게 돌아갔다. 뺨을 가르는 주먹이 제 얼굴만 했다. 기도를 비집고 들어오는 찬 공기가 이질적이었다. 머리며 배때지를 서너 대쯤 얻어맞고 있으니 속이 토할 듯이 울렁거렸다. 저 마디 올곧은 주먹에 토사물을 잔뜩 싸질러주고 싶었다. 그래도 누워서 토뱉기가 될 것 같아서 친히 참아주기로 했다. (실제로 못 참고 토했다가 토사물 묻은 바닥에...
실수다. 분명 히터는 켜져 있고 보일러도 돌아가고 있는데 침대에 누우면 춥고 이빨이 달달 떨렸다. 이럴 수는 없어, 이럴 수는 없는 거잖아. 분명 방이 덥다고 해서 예약한 숙소라고? 후기를 쓴 사람이 구라핑을 친 거야? 속으로 리뷰 남겼던 사람을 저주하며 주인장에게 한 번 더 문자를 넣으려는데 잔뜩 처진 목소리가 귓가를 때렸다. 목소리 주인은 침대에 누워서...
"지구는 망했다." 교수란 놈이 경영특론 수업에서 내뱉은 말이 저거다. 성훈은 커다란 화면을 응시했다. 우리 모두의 은하. 아이온. 그저 웃음만 나오는 저 글씨들에 제 학우들은 모두 매료 당해 고개만 끄덕이며 듣고 있었다. 지긋지긋해. 성훈은 닫힌 패드 위로 엎어져 창문 바깥을 바라봤다. 바람이 불어왔다. 성훈은 눈을 감고 지구의 끝에서부터 밀려오는 그 바...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자신의 길을 아는 사람.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 자신의 길을 창조해가는 사람. 보통 이 중에선 마지막 부류가 공을 세우고 개척자의 역할을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인간 박종성은 마지막 부류의 사람은 커녕 아무 부류에도 속하지 못해 그저 ‘자신의 길은 모르고 그냥 얻어 걸린 대로 흘러가는 시냇물 같은 사람’ 으로 살아가고 있었...
좆됐다. 종성은 생각한다. 수능이 약 삼개월 남은 지금. 누구는 백일만 있으면 수능 벼락치기 쌉가능이지. 서울대도 갈 수 있음. 이라고들 하지만 다 개소리로 들린다. 당연하다. 그게 됐으면 진작에 했을 것이다. 발등에 불 떨어진것마냥 존나 달려야하지만 약간 다들 그런심리가 있지 않던가. 누가 뒤에서 적당한 속도로 달려오면 어 씨발 왜이래 오지마세요 함서 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개인 사정으로 하차 마감일 전 미리 연락을 주셨던 분 당고(@amakaraineko)스치(@seuchiii)애기(@jay_r_boom) 무단하차 무통보 마감기한 초과, 무응답, 미제출 땅콩(@1uckystrikee)갱(@goodgaeng)유지(@hightidewaltz)클라이(@Clyturnow)시묘(@sicat__SJ) 익명(@puerileemotion)...
* 글 속 등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허구이며 실제 인물, 단체, 지명 등과 무관합니다. 윤정한은 질린다. 이 뭣같은 빙상장이. 이 위에서 매일매일 대가리 박는 스스로가. 그냥 관두고 싶다. 때려치고 싶다.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다 관두고 싶다. 일생의 반을 빙상장 위에서 살아온 주제에 이젠 그냥 이 스케이트화 벗어 던지고 싶다. 그래서 생채기 난 뺨...
합작 모집 기간 (22.03.12 토 - 22.03.19 토) ▶합작 제출 기한 (22.03.26 토요일)까지 공개 예정일 4월 초 자캐, 전신, 배경 투명화 png파일 필수 캔버스 크기 800px*1000px 이상 자캐의 모습을 히어로, 영웅, 빌런, 악당으로 불릴법한 이미지로 재구성해 그리는 합작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유구도 합작이지만 편집시 멋진 구도를...
[ 공지 사항 ] 한복 의상을 입은 투니버스 애니의 등장인물을 그리는 합작입니다. 신청 가능 캐릭터는 1999년부터 2011년까지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의 '모든' 캐릭터입니다. (투니버스 첫방영 시작일 기준)(재방영, 극장판도 OK)다양성을 위해서 한 캐릭터 당 3명의 참여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한 명의 참여자가 다수의 캐릭터를 신청할 수 ...
손에 묻은 물을 탈탈 털고 정한은 탈색 많이 한 머리카락을 질끈 묶었다. 남의 머리통을 함부로 쓰다듬어주는 건 해도 해도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수입이 짭짤해서 그만둘 수 없었다. 내 머리는 지푸라기 같은데 왜 남의 머리카락에는 이렇게 개기름이 많은 걸까? 중얼거리자 사람들이 미친 사람 보듯 스쳐 지나갔다. 난데없이 웃음이 나는 걸 보니 하루가 다 끝나가는 모...
3월의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는 2022 봄꽃 합작🌸 ▼참여해주신 분들▼ 범범범 아 상태왜이랱 헿 긂쟁이 뀨 벨 유젤 오무 재지 흰지 나르다캣 Bin 햄멸치 편집 : 나르다캣 수고하셨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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