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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건, 이제 시작이야. 약해지지 마.’ 알렉스는 로건을 북돋으며 말했다. ‘약해지다니, 그럴 일 없어. 내가 그 자식을 죽여버릴 때까지 나도 안 죽을 거니까…’ 로건의 말을 듣고 알렉스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는 다시 브리핑을 시작했다. ‘나비부인에게 친언니가 한 명 있는데, 서울에서 꽤나 유명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그리고 거기서 이...
꿈을 꿨다. 한강이 보이고, 느릿느릿 저 멀리 지하철이 지나가고. 돗자리를 펴 치킨을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맥주까지 곁들인 사람까지. 비밀리에 스킨십을 하고, 잠에 빠진 사람마저 간간히 보이는 화창한 낮. 나는 어느 쪽에도 끼지 못했다. 갈 길 잃은 나그네가 딱 그 짝이다. 옛날에도 그랬을까. 주막에는 국밥 먹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장터가 열린...
사망소재 주의. 각종 사고사, 자살, 죽음에 대한 트리거 유발 묘사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적/수위 장면, 묘사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요일, 수요일, 화요일, 월요일, 일요일, 토요일, 금요일. 모래시계가 천천히 기울어져서 완전히 뒤집혔다. 모래들이 미끄러져 공허한 아래층으로 천천히 떨어지는 것을 응시하며, 그는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댔다. 이 모래시계...
“레귤러스 블랙...? 아, 무슨 일인가요?” 검은 머리칼의 우아한 남학생이 해리를 바라보았다. 수업에서도 스치듯 보기는 했지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잘생겼군. 블랙 가는 다 이렇게 생긴 걸까? 해리는 약간 신기한 기분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오늘 수업에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그러면 맥고나걸 교수님을 찾아가도...
네가 불어왔다. W. 루시 일반인. 영매사가 가까이 해봤자 별 이익이 없는 존재. 우리가 주는 만큼 절대 돌려주지 못하여 가까이할 필요도 없는 존재. 그래서 비나가 아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못마땅하였다. 직접 대화를 통해 설득하러 간 자리에서 솟아오르는 짜증에 가방도 두고 달려나갔을까, 잡귀에게 잡혀주느라 스쳤던 상처가 바람에 따끔거렸다. 입술을 굳게 다물...
이미지 출처: 하푸피크루 (링크: https://picrew.me/share?cd=3UJ1SGoRrO) (대학생, 학식 먹으러 갔다가 생글빙글 커플을 발견해 버린 어느 겨울의 외관) 이름: 사사키 미나미 (佐々木 南美) 나이: ? 성별: 여 학교: 어딘가의 대학교(오이카와, 쿠로오와 같은 대학) 각종 tmi 1. 공부를 좋아한다. 아주 아주 좋아한다. 다만...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너를 그 의미로 쓰면 뭐가 남을까? 오, 아가야. 친구는 이러지 않아. 네가 내 의미가 되면, 친구라고 하기보다는 구원자가 어울리지. 그러니 괜찮다면 말이야. 네가 내 의미가 될 이유를 만들어줘. 내가 눈을 감을 때까지 곁에 있어주면 난 내가 평범한 사람처럼 느껴질 것 같네… 나쁘진 않겠어. 내 다리가 되면 네가 힘들지 몰라. 그래도 괜찮을거라 생각해? ...
*마도조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무선이가 기억 못 했던 불야천 이후 무선이를 데려간 망기의 시점을 날조한 글입니다. 이릉노조를 잡아라! 위영을 잡아! 뼛가루를 태워 재를 날려버려!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고함도 거기까지였다. 이릉노조는 오랫동안 봉인해 온 음호부를 합쳐 흉시를 불렀고 그 과정에서 셀 수 없는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목소리를 높...
– 3 - 알렉스는 로펌을 운영하는 본업을 살려 로건의 집 한쪽에 심수련의 진범을 찾기 위한 태스크 포스를 만들었다. ‘일단, 나비부인부터 시작하지.’ 알렉스가 말문을 열었다. 그의 말에 윤희는 누군지 모르겠다는 듯이 갸우뚱하며 혼자 조용히 읊조린다. ‘나비부인 ?’ 알렉스가 그 말을 받더니 이내 설명을 붙인다. ‘나비부인은 석훈, 석경이의 생모예요. 그리...
원치 않은 현실에서 살다 보면 많은 꿈들을 마주하게 된다. 클라라는 단번에 지금 이곳이 꿈임을 알아차렸다. “클라라, 일어나 봐요.” 그도 그럴게, 달보다 더 먼 곳에 있는 안드로이드가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건 무슨 설정이야?” “글쎄요, 클라라가 알지 않아? 이건 클라라의 꿈이니까.” 클라라의 안드로이드, 시어는 상냥한 어조로 물음에 답했다. ...
주인을 찾아 계속해서 떠도는 이. 첫 인상은 그에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았다. 인연이 될 것임을 아는 것은 오래걸리지 않았으나, 소중해지고 그에 자신을 빗대어 보았던 거는... 생각치 못했던 점이었다. 그래서 더 다정하고 손을 내밀고, 제가 겪었던 것 마냥 행동했다. 쓰다듬고, 부러 가벼운 장난도 쳤으며, 애정을 주었다. 특별한 인연이라 정의내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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