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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나는 내가 칼인 줄 알았어요. 이만 박박 갈고, 사람을 너무 싫어했어서. 다 누구 같은 부족한 어른인 줄 알아서. 가시처럼 누굴 타고 올라가며 찌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인 줄 알아서. 평생 앞에 드리우는 게 적만 있는 줄 알아서.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나도 방패가 될 수 있더라고요. 내가 그림자를 다른 사람한테 드리우고. 내 곁에 내가 지켜낸 사람이...
별을 보러 가자. 너는 먼 예전에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부정해야만 했다. 별은 그저 누가 지어낸 것에 불과해. 너도 알고 있잖아. 하늘 위는 온통 까만 색 밖에 없어. 그럼에도 너는 하늘을 보길 멈추지 않았다. 어른들이, 또래가, 무서운 선생님이 혼내도 똑같았다. 너는 자주 밤중에 새까만 하늘을 보았다. 그 너머로 뛰어들어가서 ...
피폐해진 미도리야집착..? 갈망..?시가데쿠 있을지도..?설정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잔인한 요소, 묘사,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공이 커진 아이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한 여성의 시체였다. "우욱.." 토도로키가 역한 냄새에 헛구역질을 했고 신소가 토도로키의 등을 토닥였다. 아이자와가 천천히 여성의 목을 옥죈 줄을 잡아 여성의 시신을 바...
※이 글은 작가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글이며, 실제 인물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립니다.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 없다. 흑백으로 가득했던 나의 세계가 단숨에 뒤바뀌었던 그날을. * 석진에게 세상은 흑과 백 두 가지 뿐이었다. 아무리 사람들이 무지개 색을 외치고 그보다 더 세분화된 색상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여도 석진의 눈에는 다 똑같은 색일 뿐이었다. 그저 명...
계단을 오르며 교복 안주머니, 왼쪽 가슴 부근에서 열쇠를 꺼내다가, 짤그랑, 열쇠들끼리 맞부딪쳐 금속음을 내며 끌려 나오던 그것이 어떻게, 정말 우연히도, 신의 장난처럼 손가락 사이에서 떨어져 계단에 한 번, 그 언저리에 한 번 부딪히는 소리를 내더니 곧 잠잠해졌다. 순식간이었다. 호열은 우두커니 서 있다가, 계단 손잡이를 잡고 아래쪽을 살폈다. 녹슨...
로체스터 공자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 밤을 지나,모르페우스가 자비롭게도 그에게 꿈을 허락한 별 가득한 밤.두 아이의 숨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다 문득 여자아이의 숨 소리가 불규칙 해진다.개가 앓는 소릴 내며 몇 번 뒤척이다 눈만 번쩍 뜬다. 분명히 악몽을 꾸었음에도, 여타 어린아이들 처럼 칭얼거리지 않는 것은 황녀로서의 위엄인지, 남들 보다 둔해서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처음에는 그저, 네가 계속 흘리는 눈물에 호김에서 비롯된 흥미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래,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나눠주었던 달달한 것을 맛있게 먹어주던 너에게 빠졌던 것 같다. 처음으로 남에게 나눠 준 것이였기에, 더 그랬던건지, 너라서 건네 주었던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어주는 네가 기뻐서 ...
"이게 마지막이죠?" "어어, 얼른 놓고 나가자고. 하여튼.. 소름끼쳐 죽겠네." 대한민국 범죄 수사 역사상 기록적인 정확도를 가진 '피노키오 프로젝트'는 완전 폐기됐다. 사람과 구분할 수 없이 완벽하게 구현된 거짓말 탐지 안드로이드 '피노키오'는 참고인 조사 또는 피의자 심문 과정에서 그들의 거짓을 분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심박수 측정을 위해 손을 맞대...
어릴때 이야기를 써보고싶어서 본편 쓰다가 끄적이던 이야기인데요, 이미지를 넣어볼라고 어릴적 사진 검색하는데 안나오는건..뭔지..ㅎㅎㅎㅎ 연이 아역 넘 귀여워서 이미지 넣고 싶었는데..역시 전 이쪽으론 안되나봐요...ㅠㅠ 잠시 어릴적 안온하던 시절 ..끝은 좀 서글플수있으나 재밌게 봐주세요!! 외전쓰는것도 재밌네요 ㅎㅎㅎ 인연(因緣) 이화루에 새로이 생긴 세...
안녕하세요 이노시톨즈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시간 겪어온 우울증과 2년 전 생긴 공황장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그전에 앞서서 제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해야할거 같아요. 제가 적는 우울과 공황 이야기 시리즈는 모두 제 개인적인 상황에 국한된 이야기이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거나 모든 사람들이 겪는 일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내가 마르고자 하는 이유는 연예인처럼 되고싶어서도 아니고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예쁘고싶어서도 아니고 이성에게 인기를 얻고싶어서도 아니다. 단지 나 자신과의 게임이다. 체중을 줄여가는 게임 나의 편도 나의 적도 나 자신이다.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고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간다. 체중은 나의 성적표와 같으며 숫자가 줄어있으면 승리감과 성취감을...
사심으로 그린 만화는 거의 인생 처음입니다 가볍게 순애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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