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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현채연] 나비소녀 1 나는 항상 나비가 되고 싶었어요. 바다 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들과 헤엄치는 것도, 물결 위에 잔잔히 내리쬐는 햇빛을 보는 것도, 이리저리 피부에 닿는 물살을 헤치는 것도, 햇님이 보일 때 달님이 보일 때 다른 바다 속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웠지만, '빨리 안 오고 뭐해.' 울퉁불퉁한 자갈길 사이에 피어난 들꽃들 사이에서 가장 빛나던, ...
여름의 첫사랑은 트라우마 같아.
부드럽게 감겨오는 바람에 일렁이는 얇은 커튼과 그 밑으로 산란하는 초여름의 햇볕. 조금은 후덥지근한 공기 속에서 동현은 가만히 시선을 내린 채 침묵했다. 조금은 이르게 점심을 먹고 돌아와 고요한 복도와 교실에 두 사람만 남겨진 지금, 마치 세계와 단절된 것 같은 착각이 이는 것은 일종의 희망사항일 테다. 조금만 있으면 아이들이 돌아오고 이 시간이 환상처럼 ...
신청자의 요청으로 네임리스 처리 되었습니다. 해당 글은 커미션의 전문이 아닙니다. L의 이런 천연덕스러운, 어찌 보면 제멋대로인 페이스에 말려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L을 따라 던바튼에서 이멘마하로 이동하자, 순식간에 훅 바뀐 공기가 불어왔다. 던바튼 보다 세련되면서도 고요한 아침과 같은 분위기. 물론, 날이 어두워...
약속했던 두 번째 만나는 날이 되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더디게 갔고 약속 시각은 다가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비는 시곗바늘이 약속 시각을 가르키기만을 기다리다가 참지 못하고 일찍 집을 나섰다. 그건 축도 마찬가지였는지 나비가 카페에 도착했을 때, 이미 지난번의 그 자리에 앉아 있는 축을 보았다. 축에게 빠르게 다가가려던 나비는 걸음을 멈췄다. 테이블에...
마치 고장난 장난감 병정처럼 어색한 몸짓으로 쭈삣거리며 침대에 올라올 때는 언제고, 축은 베개에 머리를 대자 마자 깊게 잠이 들었다. 원래 천성인지, 아니면 자리가 어디건 머리 닿을 곳만 있으면 자야 했던 생활이 만들어낸 결과인지 나비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분명 자신이 먼저 잠들 것 같았는데, 어느새 나비는 축의 느린 숨소리를 들으며 그 숨소리에 자신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항상 제목정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분명 처음 떠올렸을땐 '이건 된다!'였는데 왜 쓰기 시작하면 졸작이 되어버리는지 모르겠네요 흐음흐으으ㅡㅁ 급전개에 퇴고 없음 입니다. 어색한 부분에 피드백 주시면 감사히 받고 (수정할 여력이 있다면) 수정도 하겠습니다. https://youtu.be/KID8HAU2eBA 밤의 사막은 너무나 차다. 애초에 생명을 잉태...
리용이(@leeyong_E)님과 나눈 대화 기반 키타스가 https://twitter.com/junny_db/status/1260143507106172933 *원작 날조 주의 S1. 스가와라는 기분이 좋았다. 연습 경기와 프로 배구팀 경기를 관람할 겸 며칠 여유를 내 도쿄까지 훈련을 와서 다들 기분이 들떠있었지만 스가와라는 좀 달랐다. 어제 배구팀 경기가 ...
*짧지만 음악과 함께 천천히 읽어주세요. 나는 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적막만으로 가득 찬 나의 방. 많고 많은 책장 중, 가장 끝에 있는 책장 앞에 선다. 가장 좋아하는 3번째 열에 꽂힌 책을 꺼내들고, 블라인드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달빛을 조명 삼아 책을 읽어나간다. 프시케 1장- 나비의 의미. 2장- 너에게 바치는 한 마디....
제가 이렇게까지 오래 살아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목숨 그거 생각보다 질기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지나면 가능할 거 같아요 형 저 잠에 들기가 어려워졌어요 밤새워 잡생각만 하다가 해가 떠도 정신이 또렷한 게 어디가 정말 잘못된 거 같아요 물감을 여기저기 떡칠해도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볼 때마다 괴로워요 제대로 마주친 적도 없는데 내가진 것만 ...
일주일 내내 베이스만 생각했던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틈틈이 손으로 코드를 연습하고, 쉬는 시간에는 공책의 빈 공간에 음표로 그려놓았다. 고등학생 때를 떠올리며 그에 못지않은 하드 트레이닝을 했다. 손끝이 부르트고 마디마디가 저려서 밴드를 붙이고 파스를 뿌려가면서 열중했다. 고맙게도 히마리는 정말로 매일 불러내서 연습을 도와주었다. 토모에도 리사의 연...
부정세에 희신이 도착했단 소식을 듣고 섭명결은 걸음걸이가 빨라졌다. 명결은 희신이 부정세에 올 때마다 마중을 나갔다. 빠른 걸음으로 계단을 미끄러지듯 내려간 명결은 항상 같은 장소에 새하얀 도포를 입고 한결같이 꼿꼿이 서 있는 희신을 발견했다. 희신은 뒤돌아서서 오래간만에 온 부정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있었다. “아환.” 명결은 희신을 나지막이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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