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피가 멈추질 않는다.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 기분이 든다. 여기서 죽는 거구나, 직감적으로 안다. 나는 안타깝다는 듯 입술을 깨문다. 아서, 분명 살아야 한다는 집착은 버린 지 오래면서도… 왜 그리 아쉬워하는 거야? 그야 약속한 앞날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살아서 행복을 찾아주고, 관계를 재정립하고, 살아가고, 살아가고, 계속 살아가야 한다. 그런 ...
*2017/2/25 이와오이 온리전에 발행된 꿈 속의 유리구두 소설파트를 유료공개전환합니다.(일부 수정) 어젯밤 꿈은 정말 이상했다. 오이카와는 화끈거리는 발바닥의 상처를 애써 무시하며 공을 손 안에서 휘릭 돌렸다. 꿈의 잔상이 통증과 함께 아른거렸다. 가볍게 숨을 내쉬고 공을 들어 올렸다. 집중하지 않으면 이와쨩이 눈치챌 거야. 허공으로 공이 떠오르고, ...
케이크디아망 스마트 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diamant829829- 케이크디아망 블로그(공지사항) : https://blog.naver.com/cheol1248 케이크디아망 포스타입(브랜디드 콘텐츠) : https://cakediamant.postype.com/ 케이크디아망 트위터 : https://twitter....
"돌이켜보니,너는 차가운 얼음이 아니라포근한 눈이었어." 절경도 하루이틀이지, 위무선은 황궁에서의 일상이 이미 지겨워진 지 오래였다. 선계仙界를 노니느라 다 늙도록 세월 가는 줄 몰랐던 어느 어부처럼, 신나게 놀고 나니 그제야 이곳이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낯선 타국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새삼 서글퍼졌던 것이다. 그 잘난 황제에게 외출 허락을 받아 준다던 소...
시호는 일어나 주변을 살폈다. 자신의 방이었다. 급하게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해보자 일요일 오전 7시였다. 시호는 자신이 꾼 꿈 때문에 두려웠는지, 이른 시간에 급하게 나갈 채비를 했다. ' 당장 이치카의 집으로 찾아가야해..! ' ** 똑똑똑 -! 이치카의 집 문에서 시호는 열심히 문을 두드렸다. 얼떨결에 잠에서 깨버린 이치카는, 졸린 눈을 비비며 현...
그는 택시를 타고 오고 있었다. 기사분이 길을 못 찾고 빙빙 돌고 있다고 하자 나는 그에게 3번 출구에서 내리면 된다고 말했다. 카페에서 그를 기다리는 시간이 몇 년처럼 느껴졌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고개를 돌렸다. 그가 더 늦게 오기를 마음속으로 바랐다. 나는 그를 마주할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 마냥 부끄럽고 마냥 설렜다. 휙- 문이 열리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얼마 전 새로 산 CD를 리핑해 핸드폰에 담았다. 눈을 감고 관현악기의 음색을 감상하니 기분이 좋았다. 카톡! 갑자기 알림음이 음악 사이로 끼어들었다. 눈이 떠지고 미간에 자동으로 힘이 들어갔다. 누구냐 이 새벽에. 핸드폰을 손에 들었다. 스팸이나 게임 초대장이면 누구든 상관없이 차단해버릴 거야. 나는 핸드폰의 잠금을 풀고 방해꾼의 메시지를 확인했다. 방해...
- 이틀 연속 꿨던 단편적인 꿈 내용을 적은거라 딱히 이야기 없습니다.(메모장에 적어둔거 그대로 가져옴) - 언젠가 썰이나 글로 풀어보고 싶기도 꿈에서 린도(범천모습)랑 타케미치가 뭔가 얘기하고있음.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다가 린도가 "왜 그 영화(애니메이션 같았움)를 보자는건데?"하니까 타케미치가 포스터 들면서 약간 쑥쓰러운듯이 우물쭈물 거리다 웃으면서 ...
"너는 꿈이 뭐야?" 하교길, 그 애가 나한테 물어봤다. 저 질문을 언제 마지막으로 들었더라. 7살? 초등학교 때였던 것 같은데. 평소라면 의사,라고 얘기했을텐데.. 오늘 따라 입이 열리지 않는다. 왜 저 질문을 나하게 하는 걸까 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뭘 하고 싶은 거지? 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 맴돌아 그대로 가던 길을 멈췄다.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그 땐 좋았어! 앞날이 창창했어! 갈 길이 훤하게 빛을 발했어! 앉을 자리가 너무 좋은거야! 핸들을 잡고 엑셀만 밟으면 윙윙이야! 고속도로 천리 길도 잠시야! 고생한 시간은 추억으로 남기기도 싫었어! 이렇게 좋은 세상이 있다는 걸! 앞 뒤 옆 아래 위 무지개가 가득! 시작되는 길이 살아있는 동안 이어지리라 신나게 달렸지 처음 경험하는 세상이 부웅 날아...
"크으으으! 이 맛이지! 이 맛에 술 마시지!" 아, 근데 너무 많이 마셨나? 눈이 감기네···. - "청명아, 일어나보거라." 아이···. 조금만, 진짜 조금만 더 잘게요, 장문 사형. ··· ···. 어? 장문 사형? 화들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나 앞을 본다. 저 멀리 보인다. 기품이 있어 보이는 행동거지와 누가 봐도 인자하구나 하는 웃음, 그와 잘 어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