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제발 멘답으로 주세요...그래도 돼요...제발...제가 잘못했어요.........)
다프네 라일락은 여전히 그 날에 매여있었다. 그래,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제 스스로 감정조차 완벽히 제어해내지 못한 파편의 일종이다.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다프네는 그렇게 속으로 되뇌였다. 오늘, 내일, 아니면 모레? ...확신이 없다. 성가시기 짝이 없다. 다프네는 악의에 차오른 말을 '싫어했다.' 그런 단어들과, 문장들이 조합해서 만들어내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