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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제일 괴롭게 만들었다. 나는 그럼에도 그들을 사랑하였다. 그들은 처음에는 친숙하게 대해주었다. 나의 고민을 들어주었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예쁘다고 그 누구보다 빛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이 모든 말이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나에게 "그들은 다 거짓이야"라는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
틸, 네가 거울을 가까이 두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저 우연일까, 버릇일까. 버릇이라기엔 너무 도가 지나치지. 습관이라기엔 너는 너무 거울에 골몰하고, 생활이라기엔 너무도 특이한 방식이야. 다시 물어볼게. 우연일까. 아마 너는 대답하지 못하겠지. 그럼에도 다시, 틸, 네가 거울을 가까이 두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살아있는 것들을 결국 사랑하게 되고 마...
죽었던 너가 돌아오는 건 쉽지 않은 걸 알지만 너가 보고 싶다 원우야 원우야 오늘도 해가 저물고 밤이 찾아왔어 벌써 너가 없는 밤이 수도 없이 찾아와 근데 이제 괜찮아 질 때도 됐는데 너가 보고 싶다 우리 첫만남 기억해? 입학식 날 창가 자리에 앉아 줄이어폰을 낀 채 너는 햇살 아래 유독 빛났는데 알고보니 지방에서 막 상경했다며 너는 공부도 잘했고 그래서 ...
하루에 딱 세대 있는 버스. 직통이 있는 게 다행일 정도로 외진 시골까지 들어가는 노선. 연식이 꽤 오래되어 보이는 고속버스를 타는 순간까지 매뉴얼은 큰 갈고리 하나를 머리 위에 띄우고 있었다. 내가 왜 여기에 있지? 계획대로라면 매뉴얼은 친구들과 3박 4일의 여행을 떠나는 중이어야만 했다. 여행의 탈을 쓴 솔로 탈출 대작전. 헌팅의 고장으로 불리는 해수욕...
1. 기숙사 침대에서 일어나 비몽사몽한 채로 눈가를 문지른다. 로브를 대충 챙겨입고, 친구라고 불러야 하는 이들의 인사를 받아준다. 딱히 대화하기는 싫지만 예의상 몇 마디 나눈다. 그것이 그들에게 제 자신을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덴 확실히 도움이 될 테니까. 그들은 날 이끌고 정해진 아무 곳이나 돌아다니려 한다. 시각적인 것들은 아무것도 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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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트위터 140자의 짧은 분량으로는 제 넘치는 애정을 주체할 수 없어서 판 포타글입니다.. 진짜.. 2020의 어느날.. 코로나와 현생으로 지쳐 있던 한마리의 오타쿠에게 내려온 단비 같은 갓작 The tale at the close (전지적 어른 시점에서 고통받는 해리 포터 회귀물) 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출근길에 보곤 작가님의 필력에 반해.....
우리는 여러가지 다양하고도 위대한 가상 세계에 관한 작품들을 알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메트로 2036, 폴아웃, 황금 나침반, 베르세르크와 같은것들 말이죠. 저는 제가 만든 이 세계를 대륙이라 부릅니다. 적당한 표현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어떠한 매체의 제목이란 그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저는 누군가의 이야기만을 다...
평범하고도 특별한! 임청화 ⅹ 백유한 :: 우연이 운명으로 바뀌듯, 평범한 것이 특별한 것으로 바뀌기도 한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 계절 속,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조용한 골목 내부에는 조그만 가게들이 줄을 지어 위치하고 있지만 불이 켜진 곳은 단 하나. [XX FLOWER]. 영업 중인 단 하나의 공간 앞엔 유려한 필기체로 상호가 적...
방금 끝난 그 시뮬레이션을 몇 번째였을까? 아마 내 앞에 그는 알겠지, 내 가상의 동료들이 죽은 숫자를. 사실 알려준다고 해도 거절할 것이다. 고작해야 통계 라고 불리는 그들의 죽음과 나의 경험의 수를 알아 무엇할까. 혀끝에 씁쓸함과 허망함이 조금씩 밀려와 목구멍을 치니, 역겨웠다. "수고하셨어요. 이번엔 특별한 게 있었나요?" 있었을리가. "계속 똑같지 ...
소재 주의: 살인, 데이트 폭력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텐은 방금 사람을 죽였다. 가쁘게 몰아쉬는 숨 너머 피투성이가 된 채 거실의 소파 위에 널부러져있는 것은 J. 몇 달 전까지 텐의 연인이었던 남자에게서 흘러나온 붉은 피가 그의 옷을 적시고 내려 손 끝에서 바닥으로 똑 똑 떨어지고 있는 광경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끔찍한 광경이었다. 엉망으로 흐트러진 ...
동갑 청춘 학원 순정 2학년 A반 반장 히나모리 아무 X 2학년 A반 학생 츠키요미 이쿠토 나부끼는 계절의 한가운데 가을이 지나가면 그 자리는 겨울이 머물겠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딱히 특정한 향기도 품고 있지는 않은, 그렇다고 형용을 할 수는 없는 몸이 기억하는 이맘때쯤이면 떠오르는 가을의 냄새다. 벌써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며 하나의 계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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