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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부스럭,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어째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봉지의 소리가 들렸다. 괜히 무시하려 해보아도 조금만 움직여도 바스락, 다시 거두어도 바스락. 생각보다 소리가 꽤 거슬렸다. 봉지를 꺼내보니 작고 반투명한 곰 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팔레트 같기도, 보석 같기도 한 그것을 가만히 바라보다 봉지를 잡았다. 집게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눌러보고서야 봉지...
(사숙의 문 앞에는 작고 소박한 화분이 하나 놓여 있다. 복도 끝에서부터 은은하게 풍겨 오던 향내의 주인인 듯하다. 화분 옆에 놓인 편지 봉투의 겉면에 익숙한 필체가 보인다.) 나의 가장 신실한 벗이요, 이 도시를 내다 볼 수 있게 하는 커다란 창인 당신에게 이 작은 순결함을 보냅니다. 지휘사 님께. 5월의 마지막 날에 안부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연예인AU 꼭 온이가 선배여야 함 왜냐 어렸을 때 말랑콩떡 온이를 티비에 안 보낸다? 이건 국가손실이거든요 주위 사람들이 다 권유할 텐데 그리고 반씨는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20대 중후반에 들어오는 게 맛집이거든요 아무것도 하고 싶은 게 없이 살다가 늦게깨달은 반씨 국민스타 응애 라온이 주변 사람들 권유로 응애광고 찍고 나서 국민스타되는거 넘 재밌겠다 20...
신부님이 왜 반지를 끼고 있어요? 성당의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을 피해 최준호는 슬쩍 손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신부님 은사님이 주신 반지야. 곤란한 웃음으로 준호는 아이들의 머리를 쓸었다. 천주님의 은사가 함께 하길 바란다. 김 범신 베드로 신부가 죽은지 올해로 꼭 십년이 되었음을 떠올리고 최준호 아가토 신부는 손을 꼭 쥐었다. 시간은 고통이나 슬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건우야 넌 내게 빛 그 이상의 의미야. 그게 무슨 소리야 무열아? 당황한 김건우의 얼굴이 한 걸음, 두 걸음 자신에게서 뒷걸음 쳤다. 무열은 놀라 입을 틀어막았다.아니, 그러니까 지금 그 말은, 내가 그 말을 하려던게 아니라. 퍼드득 무열은 꿈에서 깨어났다. 낡은 자취방의 천장이 보였다. 곰팡이가 슬어 있는 천장의 구석과, 낡은 옷 냄새, 종이 삭은 냄새,...
신무열은 김건우의 손에 박힌 굳은살을 좋아했다. 얼굴은 말간해서 부드러운 것만 갖고 있을 것 같은 김건우의 몸에도 단단한 구석이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라고 무열은 회상했다. 그러고보면 처음 밴드 활동을 하기 시작했을 때, 건우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키보드도, 베이스도, 드럼도, 기타도, 노래도. 저거 어디다 써먹냐고 말하던 친구들을 달래서 ...
사랑하느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것이다. 좋아하느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답할 것이고 동정하느냐고 물어보면 약간이라고 답하리라. W. 연(련) 너는 날 안다. 멸망은 무심결에 든 생각에 미간을 좁혔다. 말도 안 돼,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네가, 인간이, 어찌 날 알 수 있겠는가? 나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존재했는지 모르는 존재이며, 언제 어디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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