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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누굴까. 다시 마주칠 수 있을까. 하던 민규의 생각이 무색하게도, 원우와 민규가 다시 마주치기까지는 의외로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원우는 대체로 무기력해 보이고 체력도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마냥 집에서 뒹굴거릴만한 성격은 못되어서, 몇 안 되는 짐 중 가장 고가일 카메라를 들고 취미생활 겸 꽤 자주 동네 이곳저곳을 쏘다녔다. 1학년 시절,...
1912년, 영국,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끌 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한 배가 항구에 서 있었다. 그 배의 이름은 타이타닉호, 당대 기술의 총집합체라고도 할 수 있던 그 배는 절대 가라앉지 않을 불침선이라고 불렸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아메리칸 드림을 이뤄 줄 꿈의 배라고도 불렸다.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다는 소문처럼 타이타닉 ...
더 나빠질 상황도 없을 것만 같은데 상황은 예기치 못하게 더 나빠지곤 하지 않던가. 김태형은 남을 생각하지 않을 때가 훨씬 더 편했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김태형은 남을 생각하지 않을 때가 얼마나 훨씬 더 편한지 그 사실을 정말이지 너무나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빌어먹게도 전정국은 그 사실을 아무것도 모르기에 김태형을 번거롭게 만들고 있지만 말이다. 그렇...
1 가는 쇠창살이 빼곡하게 박혀있는 개같이 좁은 창문너머로 어렴풋이 하늘이 쿰쿰하게 어두운 것이 보였다. 비라도 쏟아질 모양인지 그 탓에 이 지하실 같이 존나 습하고 축축한 빌어먹을 쪽방의 벽에서 스물스물 나는 곰팡이 냄새가 어제보다 짙어져 있다. 난 한쪽 손목에 채워진 수갑을 바라봤다. 팔을 들면 수갑에 걸린 쇠사슬이 멀찍이 떨어진 라디에이터와 길게 연결...
눈을 번쩍 뜬 전정국은 간밤에 일어났던 일이 아주 생생하게 파르마처럼 지나갔다. 왜냐면 드디어 김태형하고 모텔까지 갔는데 등신처럼 긴장해선 키를 손에서 떨궈버린 것도 그렇고 너무 모텔 냄새난단 김태형의 말도 그렇고 괜히 좋은 모텔로 못 데려갈망정 너무나 성급하게 군 것만 같아서 전정국은 정말로 짜증이 치솟았다. 단 한 순간도 좋지 않은 거로 김태형한테 기억...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4.7. "애도 아니고 지혜열이라니." 인아는 걱정스러운 듯 아람의 등딱지를 쓰다듬었다. 안정제나 해열제라도 맞으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아무에게나 보일 수 있는 몰골도 종도 아니었다. 인아는 골몰하다가 "아." 외마디 탄성을 내뱉었다. 그 사람이 있었지. 민경에게 들었던 이름이 생각났다. 아주 편한 사이는 아니긴 했지만 또 연락을 못할 ...
그해 여름은 실패의 연속이었다. 하나씩 일일이 손꼽을 순 없지만 굳이 기억하지 않은 모든 일들이 잘 풀린 적 없었다. 입사 후 처음으로 주축이 되어 진행한 대형 프로젝트는 하청 업체의 무통보 잠수로 인해 엉망이 되었고, 때마침 인사평가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으며, 원치 않던 사수까지 떠맡게 되었다. 영업부 팀장과의 가벼운 충돌로 입방아에 오르락내리락한 경험 ...
김태형은 이대로도 괜찮을까 싶었다. 몇시간째 방에 틀어박혀서 핸드폰을 뚫어지게 보아도 눈깔만 빠질 것처럼 아파서 김태형은 좀 힘이 빠진 얼굴로 고개를 툭 수그렸다. 전공 서적을 이렇게 골똘히 봤더라면 학점을 A+은 받았겠단 생각과 동시에 이윽고 김태형은 이마를 널따란 책상에 쿵! 처박았다. 수십번은 본 장면이건만 아무리 봐도 도대체 뭐가 제대로 안 나온다....
"리예 지금 자요." "아이고... 안 안아줘도 되는데. 이리 줘요." "빨랑 나와. 애 깨." 어느새 어엿한 패밀리카가 된 남예준의 차에서 네 사람이 나온다. 제일 늦게 나온 것은 도롱도롱 잠든 리예를 안은 유하민이다. 유하민에게 리예를 넘겨달라 남예준이 손을 뻗어도... 유하민은 무게가 느껴지지도 않는 듯 한 팔로 리예를 거뜬히 받치고 있다. 그리고 남...
"니카 누나. 고다이 형 찾았어. 그런데.." "대충 파악했어 류고. 이 열차 멈춰야 해!!! 앞 열차랑 부딪힐거야!" "뭐? 시간은? 얼마나 가까워?" "지금 당장 속도 안줄이면 끝이야!" 류고는 사태가 훨씬 심각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고다이에게로 달려가 그를 흔들면서 깨우기 시작했다. "고다이 형! 일어나!!!" "으음..." 고다이가 깨어나려는 듯...
When you least expect it, nature has cunning ways of finding our weakest spot. 정말 생각도 못한 순간에 세상은 우리의 약점을 교묘하게 찾아내지. You're both lucky to have found each other 둘 다 서로를 찾았으니 운이 좋은 거다 because you too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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