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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이란, 누구에게는 다시는 상종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악몽이고, 누군가에게는 아련한 추억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시간 속에서 지워져버린, 이제는 얼굴조차 확연히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사람일 것이다. 하지만 이별 후에 어떠한 모양으로 남아있든간에 누구에게나 껄끄러운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마키 타카히로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중학교 때...
맥크리는 의외로 부지런했다. 게으름 피우는 성격이 아니기도 했고, 갱단과 레예스의 밑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정도의 빠릿빠릿함은 필요했으니까. 맥크리는 여전히 옆에서 잠에 빠진 솔져를 보며 한없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잠도 많으면서. 어떻게 일찍 일어나서 훈련했대. 맥크리는 침대에 누워 모리슨의 너른 등을 안기도 하고, 그의 볼에 짧게 입을 맞추기도 ...
깜빡깜빡. 눈을 계속 감았다 떴다. 부- 하는 증기기관의 소리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했다. "버키, 무슨 생각해?" "옛날 생각이 나서. 너랑 항구 놀러갔을 때." -그랬구나. 그 때 좋았었는데. 난 갑판을 그리는 데 매번 애를 먹었지."한번 더 갈까? 너 다 나으면." "응. 그러자. 많이 변했겠지만.." -사실 별로 변한건 없어. 항구는 거의 비슷해. ...
Memories Grahame Aker, 02. 여전히 변함없이 따스한 품속에서, 늘 맡던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가 물씬 피어올랐다. 아주 오래 전, 그를 막 만나기 시작할 때에는 이 부드럽고 따스한 품이, 싱그러운 향기가, 긴장을 녹이는 따듯한 체온을 당연하다 못해 지긋지긋하다고 느꼈다. 너무나 당연하게 주어졌기 때문에, 아마 이 품이 얼마나 소중한 것...
류연성의 매장소에 대한 감정은 소경염 못지않게 깊었다. 그 역시 죽을때까지 매장소를 잊지 못하여 쓸쓸하게 살았다. 사후, 소경염이 어둠속에서 과거를 되감았다면 류연성은 매장소를 따라 여러번 다시 태어났다. 곽건화는 류연성으로써의 기억은 뚜렷한 편이었지만 나머지 인생들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했다. 그 많은 삶 중 류연성이 매장소를 온전히 가진 적은 단 한번도 ...
황동규의 얼음의 비밀 혹은 기형도의 빈 집과 같은 세팅, 하지만 다른 정서라고 느꼈었던 시.
안녕 -written by 서린 “마지막으로 교장 선생님의 축하 말씀이 있겠습니다.” 높낮이 없는 목소리가 학생들로 가득 찬 강당에 울려 퍼졌다. 어지러운 박수 소리가 뒤를 따랐다. 오늘은, 졸업식 날이다. 가지런히 정렬된 교복들 사이로 저만치 앞에 서있는 너의 동그란 뒤통수가 보였다. 햇빛을 받은 남색 머리카락이 하얗게 반짝였다. 그래, 이 정도. 딱 이...
1. 제시 맥크리는 잭 모리슨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66번 국도에서 도둑질이나 하며 살 줄 알았던 인생이 한순간에 변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잡혀서 꼼짝없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겠다고 했는데. “운 좋은 줄 알아라. 꼬맹아.” “……그게 뭔 소리야?” “넌 이제부터 우리 팀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맥크리는 오버워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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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를 집까지 데려다 준 건화는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왔다. 오전에 만났는데 어느덧 해가 질때가 다 되어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경염은 거실에 앉아 노을을 바라보고 있었다. 건화는 조용히 백팩을 내려놓고 그의 곁에 가서 앉았다. 경염은 힐끗 곁눈질을 한 번 했을 뿐 별 표정변화가 없었다. "어디 다녀온 모양이군." "........그래." "..........
"버키, 이제야 눈 뜬거야? 걱정했잖아.""스티브... 스티브. 보고싶었어."걱정이 듬뿍 배어있는 손길이 버키의 머리칼을 쓸어 내렸다. 털을 쓰다듬는 주인의 손에 몸을 맡긴 고양이마냥 버키는 스티브의 손길에서 안정을 찾았다.어떻게 된거더라...? 분명히 어제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정신없이 집으로 걷다가 인기척을 느끼지 못해 둔기로 얻어맞...
명대를 만난 건화는 잠시 넋을 놓고 멍청하게 서 있었다. 그는 갑자기 소경염의 심정이 이해가 되려고 했다. 그래, 태어나자마자 본 것이 이 사람이었다면 그랬을수도 있겠구나. 매장소가 의아한 얼굴로 눈을 깜빡이며 그를 불렀다. 선생님? 건화는 눈 앞의 환상을 털어내고 예의바르게 인사했다. "직접 뵙는 건 처음이죠, 명성 아버님. 담임을 맡고 있는 곽건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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