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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예쁜 사람아.내 예쁜 사람아. 있잖아. 나는 말이야, 너를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만약 내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면 너는 그 사실에 어떻게 반응해줄까? 나를 위해 그 예쁜 눈에서 눈물을 흘릴까, 그저 울음을 참으려 애써 무표정에 아랫입술만 꾹 깨물고 있을까, 아님.. 아예 나를 잊어버릴까. 나는 언제나 너를 보며 이런 고민을 하곤 해. 내가 어떻게...
팔짱을 낀 정국이 가만히 책상을 노려봤다. 책상에는 어제 호석이 준 명함과 막대사탕 네 개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다. 왜지? 왤까? 왜 나한테 사탕을 사준 거지? 아무리 물어봐도 마땅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조차 만난 기억이 없었다. 부모님과 아는 사이도 아닐 터였다. 지금껏 단 한 번도 J기업과 관련된 곳에서 일...
*오랜만입니다:) *볼 것도 없는 블로그에 구독자 수가 제법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오노 후유미님의 소설 『십이국기』의 설정을 빌렸습니다. *설정상 후루야가 인간이 아닌 존재로 변합니다. *일본식 호칭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책으로 내볼까 생각해서 콘티는 다 짜놨는데, 어떨지 몰라 프롤로그를 써봤습니다. *금상첨화의 뜻도 있고, 금(후루야)상(...
-오늘도 난리쳤대? -말도 마, 어찌나 감당이 안 되는 지 근처에 있던 가이드들이 다 나가떨어졌다니까. 연구자들이 웅성거리는 유리창 밖. 그 안에는 온 사방이 흰 색 벽으로 둘러싸인 실험실이 있었다. 실험실 안에 있는 건 이번에 고아원에서 발견된 새로운 A급 센티넬. 드물게 청소년기에 접어들어 성질이 발현된 그의 주변에는 A급 가이드들이 벽에 기대거나 바닥...
배주현은 유능했다. 그녀의 손길이 닿으면 아무리 미쳐 날뛰고 있는 센티넬이라도 잠잠해기 마련이었다. 그 덕에 센터에서 이리 저리 처리반으로 굴려지기 일쑤였다. 이곳에서 근무한지만 벌써 8년째. 짬도 먹었겠다 일이 조금은 쉬엄쉬엄 들어올 만도 하건만, 주현만큼의 능력을 가진 이가 없어서인지 여전히 주현의 근무 시간은 24시간에 24시간이었다. 아 좆같네…. ...
아버지. "안돼." 어머니. "..미안해." 큰 아버지. "아직도 그걸 꿈꾸니?" 작은 아버지. "미안하구나, 덱스터." 큰 고모님. "포기하면 편할 것을." 작은 고모님. "네 자리는 없어. 어서 맘을 접으렴." 사무엘. "나는 인정 못해." 로빈 페리윙클 래쉬포드. "모든 것은 래쉬포드의 영광을 위하여." 최근에 울었던게 언제였는지 기억조차나지 않는다....
“ 그래서, 용건은? ” [외관] 차분하면서도 고집스러워보이고 어딘가 빈 틈 하나 내어주지 않을 듯한 인상. 그것이 제프리 타운셴드라는 아이의 첫 인상이자, 말 그대로인 면모일 터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착용한 교복, 세월감이 있지만 그를 가려내기 위해 박박 닦아 광을 낸 구두, 가라앉은 직모의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잘라 정리해 둔 헤어스타일, 그 ...
- 응. 재이야. 은우 삼촌이야. 익숙한 목소리가 반가웠는지 재이가 핸드폰에 입을 바짝 가져다 댔다. "삿초! 우이 집에 놀러 와요." - 삼촌 지금 재이 집으로 가고 있지. 붕붕이 타고. 우와아! 방금까지 울먹이던 기색은 온데간데없이 신이 난 모습이었다. 손뼉까지 치며 좋아하는 통에 진우와 명준은 웃음을 터트렸다. - 재이야. 빈이 삼촌도 있지롱. "비니...
오메가뻐스엠프렉 32. 페이건은 아제이가 욕을 하거나 주먹질을 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아제이는 날이 완전히 밝을 때까지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결국 페이건이 먼저 도망치듯 자리를 피했다. 페이건은 자신의 침실 중 하나로 후퇴해서 코피가 날 때까지 코카인을 했다. (그는 모든 침실에 ‘상비약 서랍’을 두고 있었다) 그러나 코피가 난 게 약 때문인지, 침대...
석민 × 정한 × 한솔 A GIDDY BIRTHDAY! 포장 끝! 알록달록한 박스 두 개를 나란히 현관 앞에 놓았다. 하필 같은 날에 태어난 나의 소중한 애인과 동생 덕에 아침부터 이 고생이다. 작년까지는 귀여운 내 동생, 한솔이만 챙기면 됐던 2월 18일에 나의 사랑스러운 애인까지 더해져 버리다니. 석민이를 만나게 되고,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일까지...
석우는 사람을 죽였다. 딱히 죄책감을 가지지도 않았고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다 사람을 죽이는 직업을 갖게 되었고 찬희를 만나 처음으로 자책감을 갖게 됐다. 왜 하필 너였는지... 아직도 그 죄책감 속에서 살고 있었다. “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안 돼요” 당차고 또렷한 목소리와 어디하나 지지 않는 눈빛. 그게 찬희의 첫인상이었다. 석우는 일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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