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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받아들일 만한 기억이었으면 좋겠구나.' 자비로운 기억의 여신은 그리 말하며 저를 완성시켰다. 조각난 기억이 한데 모여 '나'를 이루고 그 소용돌이를 가만히 받아들이면 '내'가 보였다. 그토록 찾아다녔던 존재. 나의 모든 흔적. 주마등처럼 퍼져가는 물길에 의식을 맡긴다. 죄인의 시작은 겨울이었다. 얇디얇은 창밖으로 들리는 소리는 분명 웃음소리와 즐거운...
자그마한 소리도 울려퍼지는 거대한 성당, 바깥은 소란한데 두 남자만이 고요히 서있다. 금발의 남자는 입술을 짓씹듯 깨문다. 다정한듯 맞잡은 손깍지 사이로는 이유 모를 비탄이 새어 흐르고. 카인과 올리버가 식을 올렸다. 우리 이래도 되는걸까. 나지막히 깔린 목소리였지만 야속하게도 상대의 귓가에 닿기엔 충분했다. 그들이 처음 만난 장소는 전쟁터였다. 죽음과 삶...
이번에도 역시 시험삼아 그려본 것. 미완성이지만... 현재 브러쉬의 질감과 에어브러쉬 효과들, 그리고 피부톤 빠르고 효과적으로(?) 칠하는 법을 연구하는 중이다.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그림의 모든 저작권 소유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ㅋ 이거 말고 공부해야 할 거 많은데 그림을 그리고 있다니... 하지만 재미있다. ㅋ 그리고 나 처음에 못 그리던 거 비하면 ...
스샷 날짜 기준으로 횡설수설 써보는 밀린 일기 초등학생 시절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걸 개학식 직전에 부랴부랴 쓰는 기분 참 오랜만인걸..^^ 2023년 4월 29일 곤호씨와 마경수씨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유명 화가이신 마경수씨의 아버지 나이프씨도 당연히 와주셨어요 참고로 곤호씨의 어머니는 아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못 오셨다네요 아버지는 오...
맞아 우리 대화 부족했어.자존심만 앞서서 상처 주기에 급급했어.우리 사이에 충분한 시간 필요했던 거 맞고,적당한 거리감, 그거 필요했던 것도 맞는데..., 툭 떨어지는 눈물. 계속해서 툭, 투둑, 툭. 뺨을 온통 물들이며 유려하게 내려가 낙하하는 그건. 이민역의 슬픔, 이민역의 진심. 무언가의 반복도 어느곳의 규칙도 아닌, 자유로운 낙하가 끝도 모르고 툭투...
그 소녀는 커서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부모님의 일 덕분에 수많은 이사와 전학을 가게된 작은 아이는 결국 점점 혼자가 되버렸다. 아무리 열심히 밝은 척을 하면서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사귈려고 하지만 그 수많은 아이들은 작은 아이의 인사를 받아줘도 같이 놀기는 싫은가보다. 결국 매일매일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이는 어린이집 친구를 사귀는 것을 포기...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민혁과의 점심 식사가 익숙해졌다. 회사를 다니며 결혼 준비를 하면서 제일 움직이기가 쉬울 때가 점심시간이었기에, 이리저리 다니면서 같이 밥을 먹기 시작한 게 습관처럼 굳어졌다. 처음 한 번 맞추기가 어렵지, 이제는 제법 눈치가 생겨 두 회사 사이의 중심 위치를 찾는데에 도가 텄다. 회사 사람들도 그 시기엔 그런 거라며 대충 눈 감아 주기도 했다. 그 덕에 ...
'디쇽. 영원히 빛나는건 없으니 그 순간을 만끽하라는 뜻이야.' 기대했던것과 달리, 아니 염려했던대로 레드 닷 세일은 완전히 망해버렸다. 그냥 망한 것이 아니라 가게까지도. 딱지를 뺏지도 못했으면서 바보같이 개인 속사정을 자신도 모르게 폐업의 원흉인 사람 앞에 애원하듯 털어놓고 말았다. 눈치 없는 바보같은 시청 조사관은 데려다 줄테니 설득해보자 라는 말을 ...
정우성 서른쯤부터는 구단이랑 계약할때 계속 1년씩만 계약하면 좋겠다. 그래서 거의 매년 이적해서 온 미국 다 돌아다녔을듯. 나이 들면 최대한 다년 계약하는게 보통일텐데 정우성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냥 어느 팀이든 계속 농구할수있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한국 돌아갈수있는거. 딱 그거면 되는 우성이... 그래서 우성이 아내도 고생 좀 했을듯. 우...
• 적폐캐해석, 원작 시대상에 맞지 않는 설정 다수 존재 • 카피페 X 타 커플링, 장르에 사용하는 것을 불허 • bgm : 백예린 - popo(How deep is our love?) 산왕 결혼 .talk 1 w. 뿅망치 0. 설정 • 이입을 위해 ㅇㅇ의 와이프 이름 언급 X • 서로의 부인을 ㅇㅇ씨 라고 부른다는 설정(근데 애초에 서로의 와이프를 부를 ...
※ 본 글은 모두 픽션으로 등장하는 아티스트와는 전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용된 이미지 출처 : 네이버,구글,사진 속) BGM ep.12 5월 28일 | 도쿄 팬미팅 도쿄로 출국 할 때 13명이서 가길래 아, 도쿄 팬미팅도 하나 없이 진행 되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카메라 피해서 다른 비행기 타고 갔구나.. ㅜ 팬미팅 마지막 날에 하나가 깜짝 등...
※ 진혼기 중간 시점 즈음의 날조가 있습니다. ※ 설영과 자하가 대뜸 사귀고 있습니다. 캐릭터성 붕괴와 개연성 없음 주의. 반쯤 뇌 빼고 읽어주시면 좋습니다. ※ 본 블로그 글 중 암영의 후일담이나 보지 않으셔도 읽으시는 데 큰 지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결제창 밑으로는 사담 비슷한 것이...있습니다... 뭔가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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