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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01. 정신 없다. 이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저 세상 텐션인 건가. 지민의 소개로 촬영을 시작하게 된 남자 아이돌, 방화소년단. 소녀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겠다는 뜻이라는데 본인들이 불구덩이에 있는 듯,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꾹아, 정신 없지?” “형… 아, 아니지. 박 작가님~” 형, 동생하며 허물없이 지내던 사이였는데 존칭이 들어가니 그게 ...
# 00. ‘팡’하는 소리와 함께 꽃가루가 휘날렸다. 누군가는 동경의 시선으로, 누군가는 시샘 어린 눈길로 그녀를 바라봤다. 음악 방송 1위. 모든 이의 관심과 축하가 그녀를 향할 때 서둘러 시선을 거두고 발길을 옮기는 이가 있었다. 발목으로 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검정 카고바지. 매일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어도 그다지 티가 날 것 같지 않은 검정 티셔츠. ...
2월 중순의 캠퍼스는 제법 한산하다. 쌀쌀한 바람이 부는 탓도 있고, 모두가 제법 늘어지는 방학기간인 탓도 있었다. 그럼에도 가끔은 눈에 띄는 이들이 있기 마련이었다. 신입생 오티라는 부드러운 말로 모여든 신입생들. 그들은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 듯 옷차림에 힘을 제법 준 것이 설레는 마음을 가득가득 담아낸 영락없는 신입생이었다. 미영도 별 반 다르지는 않...
Camino - a medio caminow.데자와 그래봤자 한 방향으로 난 길이다. 늦게 출발한 걸 만회하기 위해 평소보다 빠르게 걸었더니 오후 두시 즈음하여 남자의 뒷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따라잡고 인사라도 건넬까 했으나 어젯밤 울던 모습이 떠올라 말 걸기가 조금 망설여졌다. 그래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묵묵히 걸었다. 걷다 보니 조금 이상한 걸 ...
Camino - camino pedregoso w.데자와 몇 없는 친구들에게 한국 뜬다고 얘길하자 네 놈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돌아왔다. 어디로 이민가냐고 묻는 말에 차마 산티아고 순례길 한달 가는 거라고 할 수가 없어서 정착할만한 곳인지 둘러보러 나가는 거라고 대답했다. 출국 전 마지막 술자리에서 배진영이 진짜로 떠나는 거냐며 팔 붙잡고 눈물 글썽거리...
둘의 첫 만남은 택운의 데뷔앨범 재킷 사진을 찍는 날이었다. 같은 스튜디오에 촬영이 잡혀있던 학연이 예정보다 일찍 도착해서 촬영하고 있던 택운을 발견했다. 가던 걸음을 멈추고 선글라스를 낀 채로 보다가 벗으며 매니저에게 물었다. “쟤 노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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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별들이 하늘에 수를 놓았다. 무수히 많아서 밤을 고스란히 새워도 셀 수 없을 것 같았다. 초롱초롱, 검은 눈동자에도 별이 흐르고 있었다. “우나!” 하얀 꼬리가 살랑, 허공을 갈랐다. 큰대자로 뻗어 있던 몸을 뒤집었다. 익숙한 얼굴이 저 아래에서 양팔을 높이 쳐들고 달려오고 있었다. 다다다. 바닥을 딛고 튀어 오르는 발걸음 소리가 보였다....
얼굴책 ㅇㅇ구 대신 전해드립니다. - ♤익명의 사연입니다. 그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세요. 변백현. 니가 그렇게 싫어하던 얼굴책 사람들의 띵언. '똥차가면 벤츠온다.' 왠열. 진짜더라 ㅋㅋㅋ. 얼굴책 사람들한테 다들 치킨 한마리씩 돌려야될 판이야. 변백현 넌 나한테 정상적인 이별을 건내기도 전에, 다른 여자한테 고백을 했고. 난 그걸 그냥 내 잘못으로 치부하...
"그래서, 쇼핑을 하나도 못했다구요?" "...위원이 봤어야 했어요. 그 가격표를. 너무 비싸서, 도저히 살 수가 없었어요. " "그래서 하루종일 카드를 한번도 안 쓴거에요? 바로 문자가 오게 해놨는데, 연락 오는게 없어서 궁금했어요." 다시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끄덕이던 왕의 고개가 조금 더 아래로 수그러들었다. 부드럽게 흔들리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손...
미영아. 미영아, 내 사랑했던 미영아. 너와 이별한지 얼만지. 일일이 날짜를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기도 하다. 이제 내 곁에 네가 없어. 날 보며 웃어주던 너도, 나른하게 속삭여주던 나도 없어. 내 하루에 머무른 것은 끝없는 우울과 한 없는 아픔 뿐이야. 얼마나 운건지, 얼마나 소리치고 짜증낸건지도 모...
▶백업용, 다른 사이트에 올린 적 O, 원작자에게 허락받음. ▶아오삼 사이트 영문 팬픽을 번역한 것임.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9127431 A Classic -Michael Sheen 수위X Salinity (And Other Measurements of Brackish Water) 염분 (그리고 기수(汽水)의 염분...
루카스의 생일 파티 겸 송별회 준비를 위해 금요일에 미리 쇼핑을 하고 라이언의 숙소로 옮겨두었다. 조금 서둘러서 짐만 두고 가면 됐을 걸 무심코 라이언의 숙소에 다녀온다고 말해버려서 전날 저녁 내내 루카스가 심통난 표정으로 레오의 시선을 피했다. 그 귀여운 얼굴에 몇번이나 키스를 퍼부었는지 결국 웃음이 터져버린 루카스는 레오에게 짐만 두고 바로 와야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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