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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약속의 네버랜드 원작 완결까지의 아주 아주 약스포 있습니다. 이자벨라는 자신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것과 없는 게 명확한 사람이었다. 그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과 최선의 사랑을 주었다. 그렇게 해서 하우스에, 마마인 자신에게, 가족에게 좋은 기억들을 가질 수 있게 했다. 12살까지의 기억이 더없이 행복하도록. 그 아이들에...
25주차 주제 : 파랑 / 날개야, 다시 돋아라. 행그피연 페어 합작 : 그림_양 / 글_ 쭈 제목 : 신의 의지. '신의 의지' 명성이란 덧없는 것이다. 특히나 이런 업계에선 더더욱. 빛이 날수록 더욱 눈에 띄고 찬란할수록 기어이 꼬이지 말아야 할 것들이 꼬이게 만드는... 목에 감겨 시시각각 자신들의 숨통을 졸라오는 교수대의 밧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보리스!!” 예상대로였다. 보리스는 방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는 루시안을 보며 역시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평소 같았다면 조금만 차분히 얘기해주겠냐고 말했겠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말릴 수 없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었다. 루시안의 눈은 이미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진짜 재미있을 거야. 두고 보라고!” 자기 생일도 아닌데, 어쩜 저리...
등장인물 : 쟌, 카이 (닌자고) 여름의 밤 바다는 습하면서도 색다른 시원함을 안겨주곤 했었다. 눈을 감으면 파도소리가 귀를 심심하지 않게 하였으며, 손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모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아니, 편안하게 해줬어야 했었다. 카이는, 당장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였다. 오히려, 그 반대에 더 가까웠다. 무언가를 까먹고 있다는, 무언가가 빠져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 아무리 걸어도 제자리걸음이던 그런 날. 나는 당신을 만났었다. 살갛이 따가울 정도로쏟아지는 빗방울을 막아내며, 꾸역꾸역 시야를 넓히니 횡단보도 건너 당신의 모습이 보였다. 당신은 눈이 오나, 해가 쨍쨍 쬐나, 오늘처럼 비가 내리나, 언제나. 늘. 그 자리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런 당신과 다르게 나는 늘 다른 모...
⚠️죽음 관련 소재 주의 ⚠️정신적인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날조가...심합니다... #의다살_2회_전력_합작 또 살아났다. 빌어먹게도. 또 살아난 것이다. 그것은 진천희가 5번째 회귀했을 당시 처음으로 생각했던 말이다. 진천희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니깐, 물론 현대에서 살다가 갑자기 즐겨보던 무협 소설에 빙의하긴 했어도. 그 본질은 사람이라는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컨트롤 프릭 엠마 러트리 AU*이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 (읽지 않아도 내용 이해에 어려움은 없…다고 믿음) *엠마 러트리에 대한 길고 긴 캐릭터 설정의 기반*배경 차이 설명-러트리 가에 입양되어 컨트롤 프릭 차기 당주로 자란 엠마-그레이스 필드 탈주자는 가장 나이가 많은 넷-레이는 아직 죽지 않겠다는 결심이 없음-유고는 셸터에 도착한 아이들에게서 지금...
비성수기에는 나까지 일할 필요가 없었지만 왜인지 이번 주말은 방이 모두 나간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나와 있어야 했다. 이번주는 쉬려고 했는데. 카운터에 앉아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방 열쇠와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주의 사항 같은 것들을 일러줬다. 쓰레기는 분리수거 하셔서 버리시고요, 숯불은 말씀하시면 피워다 드릴게용.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TV옆에 있구 사용...
촛불이 일렁였다. 가물가물한 시야에 들어온 모든 것들이 우굴쭈글해졌다 다시 또렷하게 떠오른다. 침상에 누운 노인은 흔들린 것이 정말 촛불이었는지 고민하다가 금세 관뒀다. 남은 생은 이제 오 분 남짓하거나 그것보다 짧을 텐데 이 시간마저 허투루 썼다가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그가 걸어온 시간은 이미 참회로 얼룩졌다. 뚜껑 덮는 걸 깜빡한 빵 조각을 야금야금 ...
무쿠로가 빈디체에 갇혀있고, 아직 밀피오레가 나타나지 않은 시점입니다. 본고레 데치모의 수호자 중 공식적으로 안개의 링을 가진 사람은 크롬 도쿠로였다. 츠나는 크롬이 제 수호자 역할을 해주는 데에 아무런 불만도 없었다. 아니,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크롬은 무쿠로의 명령이라 한들 언제나 명령 그 이상으로 충실히 안개의 수호자 임무를 수행해주었...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동성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꼈지만 너가 그 감정이 이상한 게 아니고 서툰 거라고 가르쳐 주었지. 그 날 이후로는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옛날처럼 친한 형, 동생 사이로 지냈는데 어느 날 너가 나를 불렀어. 나에게 좋아한다고, 아니 사랑한다고 말하더라. 난 정말 당황했고 이게 꿈인가, 하고 볼도 꼬집어 봤지만 돌아오는 건 아픔과 너의 걱...
*사루토비 히루젠이 토비라마에게 보내는 편지. 선생님. 저희 소대 6명과 선생님이 최초로 바다를 봤던 날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도 최근에야 우연히 떠올린 기억이니 선생님께서는 잊으셨을는지··· 아니, 선생님은 기억력이 정말 좋으신 분이니, 어쩌면 저 구절을 읽자마자 기억해 내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과 저희가 임무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해안가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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