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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가장 주관적 존재’ 차임벨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가게 안에 작은 적막이 찾아왔다. 안녕히 가세요. 말을 마치고 조금 전까지 손님이 앉았던 자리로 가 빈 잔을 트레이에 올렸다. 거의 다 마신 잔 안에는 검은 커피 물이 얕은 원을 그리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올렸다. 희뿌연 창밖으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었다. 창을 타고 잔잔히 떨어지는 맑은...
쿠로오를 보자 저도 모르게 인상을 구기다가 켄마로 시선을 돌렸더니 다시 얼굴이 원상태로 돌아왔다.그리고 보자마자 하는말이 '나 안 못생겼어!'라니, 정말 마음을 열래야 열기 싫었다. "초대도 안 했는데 왜 왔어요?""잘생긴 얼굴 보여줄려고." 헐. 미친... 리에프와 켄마와 끝말잇기를 하듯 말했다. 둘의 냉담한 반응에 못 생겼다고 시비건 사람은 꼬맹이 먼저...
*노개성 au *타로알못주의 (실제 타로카드와 1도 관련없으며 글속에 나오는 초자연현상 관련 내용은 모두 쌩 날조입니다) *ㅋㅋ귀신보는 카츠키 *데쿠캇 (아직) 안사귐 성인이 되면 뭐든 제 맘대로 할 거라고, 돈도 직접 벌어쓰고 독립해서 자취도 할 것이라며 큰소리를 친 적이 있었다. 어머니와 대판 싸운 직후였다. 어머니는 코웃음을 치고선 잘 알겠다며 이죽였...
"아, 고양이다." 봄의 끝자락이던 어느날, 문득 평소엔 신경도 쓰이지 않던 검은색의 고양이가, 검은색의 신발이, 검은색의 가방이 눈에 띄었다. 그날은 쿠로오 상과 헤어진지 2주가 되던 날이었다 츠키시마는 고등학교 일학년 쿠로오는 고등학교 삼학년, 그 뒤로 도쿄로 대학을 온 츠키시마가 대학교 1학년 쿠로오가 대학교 3학년이 된 3년 후는 자주 만나지 못한 ...
※히로인의 이름은 공식인 '유메'로 통일했습니다. 한왕국과 고유 명칭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ㅇ<-< 제 1화 <순진무구(無垢)한 미소> -당신의 앞에 보인 미소는…? 마법 과학의 나라・다텐 카나데(奏)의 달・・・ー. 고층 빌딩이 늘어선 큰 도시를 보니 내가 전에 있던 세계가 떠오른다. 차의 경적(klaxon)소리, 바쁘게 지나가는 사...
"그럼 이상으로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끝났다. 불편한 양복을 껴입고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 지루한 시간이. 저 멀리에서 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소꿉친구를 바라보았다. 행복해보이는 얼굴. 그 얼굴을 보자니 이상하게 씁쓸한 웃음이 나왔다. "어라? 다이쨩! 다이쨩 어딨어?" 자신을 찾는 모모이의 목소리에 이윽고 얼굴에서 씁쓸한 웃음을 지우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리에프와 늦은 점심을 해결하고 집에 와서는 스가와라가 사다준 편의점 도시락으로 빠른 저녁을 해결했다.오랜만에 든든하게 먹어 터질 것 같은 배를 잡으며 낡은 침대에서 뒹굴거렸다. 볼록 나온 배를 통통 두들기며 소화를 시키다 가방 깊숙히 넣어둔 핸드폰을 기억해내고 꺼내들었다.왜인지 꺼져 있어 켰더니 쿠로오에게서 쉴세없는 메일이 10통이나 와 있었다. [나 안 ...
유리가 일어난 것은 새벽에 가까운 아침이었다. 창문마저 타넘고 들어온 러시아 수도의 차가운 공기가 뺨에 닿았다. 아무래도 시차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거 같았다. 서늘한 내음이 묻어난 옅은 회청색 하늘이 보였다. 유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까치집이 된 머리카락 위로 안경을 쓰고 방의 창가로 다가갔다. 옅은 새벽하늘 안쪽 지평선 너머로 태양이 떠오르고 ...
주제: 처음 케이크가 맛있다고 소문난 카페의 매니저는 주문대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채 창가에 앉은 남자를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었다. 주문은 하지 않고 자리부터 잡은 남자는 한참 전부터 삐죽이 솟아오른 머리를 꾹꾹 눌러 대며 옆의 창으로 흐릿하게 비치는 제 모습을 이리저리 살피고 있다. 분명 아침에도 머리 손질을 하는 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을 터였다....
이 글은 에티카의 너는 내 운명을 읽고 염좌님께서 3차 창작 해주신 글 입니다! 이렇게 글로 3차 창작 선물을 받아 본 것은 제 인생 처음 있는 일 입니다! ㅠ0ㅠ 첫 회지여서 애정이 가득한 만큼 어설프고 아쉬운 점도 많았는데 이렇게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만 읽고 붕방붕방하기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글 이기 때문에 제 포스타입에 공개합니...
"...자네 괜찮나?""예……." 전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눈 밑에 자리 잡은 검은 기미와 파리한 얼굴, 초점 없는 눈동자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그가 이륙하는 비행기의 좌석 시트에 몸을 뉘일 때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설명하자면 유리는 비행기가 처음이었다. 규슈에 있는 고향으로는 언제나 신칸센을 탔고 수학여행도 마찬가지였다. 아주 솔직히 고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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