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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고 나는 최근 일주일간 착실하게 그 닉값을 하는 중이었다. 3일 만에 반 애들의 이름을 다 외웠을 뿐만 아니라 인사를 나눌 정도로 꽤 자연스러워지기도 했다. 그전까진 공부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러다가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건 어제 인준이를 비롯해 몇몇 애들이랑 피씨방을 같이 갔을 때였다. 그런 곳을 자주 가는 건 아닌데 ...
<Move On, Garden City Movement> "제노야." "어." "나 한 번만 너 빨게 해주라." 재민은 여전히 그 날의 빗속에 묻혀있는 것 같았다. 햇살에 마르다 못해 버석거리는 몸을 하고서는 저렇게 물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말을 해왔다. 한 번 빨게 해달라고. 무슨 행위를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었지만 혼란스러웠지만 그런 것을 생...
덥다. 더워 뒤지겠다. 폭염주의보라더니 7월부터 이렇게 습하고 더우면 어쩌자는 거야. 8월에 또 얼마나 사람 쪄 죽이려고. 이대로라면 이제노도 제 옥탑방 바닥에 눌어붙을 수 있을 것 같다.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싸구려 우레탄 삼선 슬리퍼마저 녹은 아이스크림처럼 끈적했다. 그리고 제 옆에 있는 이 어린이의 시선도. "너 정말 집에 안 가니." "에이- 아저씨 ...
** 노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마셨다. 왁자지껄한 술집에서 우리 또한 왁자지껄하게 떠들었다. 처음 만난 고등학생 시절 추억부터 요즘 다니는 회사 이야기까지 이야깃거리가 많았다. 취기가 돈 후에는 연애 이야기를 했다. 연인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얼마나 돈독한 관계인지 자랑을 주고받았다. 연애 이야기가 무르익자 친구는 자연스럽게 지금 사귀는 사람과 함...
#0. 금발 머리 이제노 이제노는 태생부터 금발이었다. 점점 제노가 자랄 수록 머리가 금발로 자라났다. 부모님은 알비노를 의심했지만, 제노는 머리는 금발, 눈동자와 같은 다른 곳은 검은 색이었다. 부모님은 유전자를 의심하며 조상님을 타고 올라가 조상님 중에 외국인이 있는가 했지만, 제노의 유전자 검사상에서도 금발이 나올 수 없다고 했다. 그럼 대체 왜 제노...
잠든 시간은 기억하지 못하는 소년. 함께 잠든 시간도 하룻밤 새 산산이 잊어버릴까 걱정이야. 한참 전에 소녀 티를 벗은 여인이 가만 중얼거린다. 그러는 네즈코는, 도깨비로 지냈던 시간을 기억해? 남자가 묻는다. 잊을 수야 없지, 그래도 꿈 같은 것이에요… 그러자 신랑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삭인다, 나도. 잠들어 용감해진 그 모든 시간이 꿈 같아… 그...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현대 AU 정신과 의사 우즈이 x 정병러 젠이츠 중이나 하편은 성인용 포스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사가 되지 않겠다, 는 수준까지의 반항은 불가능했다. 우즈이 텐겐이 그나마 할 수 있었던 건 세부전공으로 정신신경과를 고르는 정도였다. 타인의 육체, 그것도 추하게 병든 육체에 제 손을 접하고 뒤적거려야 한다니 끔찍했다. 하지만 그것이 만약 정신이라면? 대개...
> = 트윗 하나 > 악마 박진태가 사제 이수혁에게 감겨서 고해성사하면 어떡함? 나 뒤질것같음 나 또 뒤질것같음 > 악마 박진태가 이수혁에게 감겨서 악마로서의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지면 어떡함 천사는 타락천사라도 있지 악마는 뭐냐고 그냥 악마로서의 정체성을 버리고 이수혁에게 그냥 한 존재로서 그냥 .... > 난 죄가 없어. 그렇게 태...
03. " 이번엔 두분이나 더 오셨네요? " 진짜 이유를 모르는건 아니었지만. 괜한 물음을 더한 인준이 어색하게 웃는 이들을 그대로 지나쳐 걸었다. 어깨에 메고 있는 크로스백과 캐리어를 들겠다며 양 옆으로 달려드는 손들을 가볍게 물리쳐낸 인준이 뒷켠에 선 이에게 고개도 돌리지 않고 말한다. 한실장님. 이분들한테 미리 얘기 안 하셨어요? 어쩔줄 몰라하는 수행...
제노야..!,!! 어디써!!! 안보여.,.!!! 재미니 바부야?? 안대끼구 잇자나.!! 꺄 제노다~,~~~,~~,,!!!! 아잇 ㅎ 참 또 ㅎㅎ 그럿게 조아하다니 ㅎ 재미니 재노 너무 보고싶엇ㅇㅝ..,. 워.,.,. 그럿구나.,!.!! 아웅 재미니 자러감 ㅃㅃ 아우 쓰기 귀찬아
동혁에게는 부인과 아이가 있었다. 물론 꿈 속에서의 일이다. 장성한 왕족이 혼인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부인은 꽤 괜찮은 문인 집안의 둘째 딸이었으며 공주와 친한 귀족 가문의 여식들 중 하나였다. 주선은 물론 공주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는데, 딱히 흠 잡을 곳이 없었기에 혼인은 순탄하게 이루어졌다. 동혁은 그녀와...
이제노는 가리는 음식이 많다. 먼저, 남자와 단둘이 닭갈비 집은 가지 않았다. 사귀는 사이라면 더더욱. 오랜 친구인 재민 외에는 닭갈비를 함께 먹지 않았다. 닭갈비를 먹는 날이면 하필 아끼는 흰 옷을 입었고(재민과 먹을 때는 올블랙이다.), 같이 먹은 남자는 최소 썸남이나 애인이었다. 빨간 기름이 옷에 튄 걸로 시작해 끝은 이별이었다. 구썸남들은 모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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