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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엊그제만해도 개강을하고 즐거웠던거 같은데 이놈의 시간은 왜이리도 빠른건지.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기간에 미쳐가는 학생들. 그 중 단연은 호랑이선생님과 같이 사는 태형이다. 어떻게 좀 피하고자 도서관에서 공부를하고 집에 간다해도 달라지는 것은 어려워지는 테스트 뿐이리라. 유혹들을 뿌리치고 집으로 향하는 태형의 발걸음이 무겁다. 질질 끌고 집에 도착해 ...
지구에서 봐도 보일만큼 너는 달보다 눈부셨다./흔글, 절망. “ 사실 울어도 되는데, 나 죽으면 조금은 슬퍼해 줄 거죠? ” 굳이 대답하지는 않았다. 작게 웃으며 물어오는 소년을 가만 바라보았다. 그런 말을 하면서도 너는 웃고 있구나, 바보같이. 어쩐지 아려오는 마음에 시선을 내리깔았다. 당연하게도, 슬퍼할 테지. 네 생각보다 훨씬 슬퍼할지도 몰라. 아니,...
전체적으로 예쁜 초록빛의 우주 배경 텍스쳐입니다. 3600*3600px 300dpi로 제작하였습니다. jpg파일로 제공됩니다. 우주화면 그대로 밤하늘이나 우주를 배경으로 할 때 사용하셔도 좋고 뭔가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할 때 배경톤으로 쓰셔도 좋습니다. 텍스쳐 입히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반짝반짝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우주배경 텍스쳐는 이미지를 ...
본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본 소설에 등장하는 지명은 가상임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은 태형과 소파에 나란히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인터넷 강의 들으라고 특별히 사 주신 TV에 연결하자 컴퓨터에서 하는 것 보다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 아까 말했잖아 거기 아니라고. 흘깃거리며 태형이 째려본다. 나만 그런 ...
2013.07.18~ 2019.07.18~ 유니와 설기도 제로즈와 호영이랑 같은 날의 생일일 거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같이 축하해주는 출시기념일! (공식에서 생일을 준다면 변동 가능성있는 설정입니다(제발줘라ㅠㅠ)) 얘들아 늘 함께 있어줘. 7번째와 1번째 생일을 축하해!!! 올해에도 케이크 먹으며 축하해주기🍰🍰🍰 다음 해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꼭 호영설기 ...
Notice 🍥 공지를 읽지 않아 생기는 불이익은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김우주 (@Space0910) 에게 있습니다. 🍥 🍥 출처 미표기, 허가받지 않은 상업적 이용 등은 불가능합니다. 🍥 🍥 완성된 작업물은 제 개인 SNS, 커미션 샘플에 사용됩니다. 공개를 원치 않으시다면 미리 말씀해주시기를 바라며, 공개하지 않을 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루다와 바바가 오토별로 돌아간 후 우주 아버지와 예나 부모님이 돌아오셨다. 예나가 본가로 돌아가기 전 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한 후 우주와 예나는 지붕 위로 올라가서 밤 하늘을 바라보았다."우주야 오늘 별이 엄청 많아 그치? 너무 예쁘다... 루다랑 바바는 잘 지내고 있겠지?""응 잘 지내고 있을 거야""내일이면 여길 떠나야 한다니.. 돌아가면 여기 있었던 ...
미성년자 열람용 추천음악 : SG Wanna Be - 내 사람(Partner For Life)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 몰래 침실에서 나온 한 인영이 민첩하게 움직였다. 분명 오늘 밤부터 손댈 거라 생각했던 보로스가 잠잠했다. 늦은 시간이 되도록 방으로 돌아오지 않는 놈의 행보에 사이타마는 남몰래 환호성을 질렀다. 늘 자신과 제노스에게 모질었던 하늘이 드디...
마스터를 잃은 닥터와 닥터를 잃은 마스터 발리언트 이후 테닥과 심마스터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상태가 꽤 호전된 마스터를 제로룸에 안치시켰다. 닥터는 자신이 미쳐가거나 칼라스 돈 슬라바의 초목에서 자라는 꽃가루에 취한 것처럼, 그저 이 순간이 꿈만 같았고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닥터는 이 기적을 놓치고...
밝은 햇빛에 눈을 뜬 수호는 지난 밤을 곱씹었다. 새카만 하늘. 별. 유성우. 소원. 백현, 담요. 자꾸만 마음이 흔들렸다. 인간으로 살기에 일주일은 너무 짧다고, 가혹하다는 생각이 솟아났다. 수호는 인간 세상의 시간이 하늘에서보다 빠르게 흐른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인간 세상에 머무른 나흘은 신에겐 아무것도 아닌 시간이었을 게 분명했다. 그래서 아직은 ...
아이자와는 로비의 대기하는 공간의 의자 사이에 앉아있었다. 의자에는 어두운 청색의 푹신한 쿠션과 함께 옆에 음료수를 꽂을 수 있는 팔걸이가 달려있었다. 큰 병원이라 그런지 대기실마저 호화롭다, 가 아이자와가 처음 의자에 앉으면서 느낀 것이다. 그가 오늘 제법 비합리적이게 바쿠고의 병문안을 온 데는 이유가 있다. 뭐, 마찬가지로 비합리적인 이유였다. 그는 처...
——키리시마는 눈을 떴다. 잠에서 깼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는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오는 넓게 펼쳐진 들판의 언덕 위에 두 발로 서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뺨에 부딪치며. 아아, 시원하다. 그것이 키리시마가 처음 한 생각이었다. 그가 서 있던 곳의 경치는 제법 웅장했다. 눈앞의 들판에는 허리를 숙인 갈대와 잡초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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