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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총사들과 조잘대며 즐거운 것은 당신이 항상 나의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운 이야기 고운 이야기 함께 나누며 당신을 안주 삼아 한 잔 술을 기울이는 것도 당신이 항상 나의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많은 돈을 벌어 즐거운 것도 당신이 항상 나의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함께 나눌 삶 속에 이 돈이 쓰일 즐거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혼자서 무궁화 ...
한번, 두 번, 세 번, 접고, 또 접고, 또 접고. 안될걸 알면서 큰 절망보다는 작은 희망을 보고 폈다가 다시 접고. 접을수록 생기는 불규칙한 결에 혹시나 하는 길을 걸어 보지만, 접고 접어도 불편함이 가려지는 것은 아니더라. 엉터리 같이 접어 낸 비행기에 엉망으로 휘갈겨 쓴 마음 담아 바람에 날려 보내니 그리도 잘 날아갈 수 없네. 이왕 날아가는 길 바...
타임라인에 잔치 한 상이 열렸다. 어떤 시인은 쓰디쓴 차처럼 씁쓸한 인생을 담은 시를 어떤 시인은 다식처럼 달콤하디 달콤한 사랑을 담은 시를 준비했다. 이 타임라인에 올려져있는 시들 중 유독 나의 시만 아무 맛도 아무 향도 아무 색도 없는 아무 주제도 없는 그런 시였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하늘이 푸를 때면, 바다는 파도를 푸르게 일으키고 하늘이 붉을 때면, 바다는 태양에게 붉게 작별한다. 하늘이 검을 때면, 바다는 검고 희게 달과 잠든다. 바다는 언제나 하늘색이었고 하늘색으로 많은 색상을 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살구색 바다를 보았다. 네 손으로 바닷물을 모으더니 네 손에 작은 바다가 생겼다. 내 맘에 파도가 일렁거렸다. 바다는 언제나 하...
마카롱, 교복을 입던 때 처음 들은 간식 칼로리 덩어리지만 동그랗고 맛있는 거 프랑스에서 한 번 먹은 기억이 나지만 그 때는 마카롱인지 모르고 있었어 '마카롱은 처음 먹어봐' 그렇게 말했는데도 마카롱에 대해서 알지 못했기에 만들기 어렵다는 걸 친구에게 듣고 느낀 건 달콤하고 예쁜 건 그만큼 노력해서 가치 있다는 생각 검색하면 나오는 형형색색 마카롱이 전부 ...
나의 사랑은 저 큰 정원에 가려진 하나의 이름모를 작은 꽃. 당신은 크고 기백이 가득한 소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운명. 허나 혼자하는 사랑이 늘 그렇듯, 잘난 사람 좋아하는게 늘 그렇듯. 당신을 좋아하는 화려한 꽃다발사이로 가려져 버린 이제는 시들해져버린 그런 나란 꽃.
하얗게 점멸하는 불빛이 시야를 어지럽히고 점멸하는 온몸이 저 하나 가누지 못할 때 두 눈이 이리저리 방황하고 심장이 쿵쿵거린다 식은땀이 나는 이마를 훔쳐 뒷통수에 붙이고 눈매를 엇갈리고 손바닥을 맞붙인다
소학산(489.1m)에 오르기 위해 작은 산을 넘고 마을 지나 걸어 오르자 집 서 너 채 있다 시골집에 사람 사는지 알 수가 없다 대문이 잠그져 있고 인적은 보이지 않는다 산 오르는 길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을 곳이 없어 마을 지나 끝 삼거리 길까지 왔다 좌측 길을 따라 오른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 길이다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길이나 비포장이다 정상까지 ...
자신이 겪은 것만 얘기한다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얘기를 하지 않을 때는 팔짱을 끼고 커피를 마시는데 하고픈 얘기가 생기면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곧 죽을 생선처럼 버둥거리는 이빨들 아니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은 대게 옥희의 이야기인데 가끔 이런 이야기도 했다 머리를 바꿨어요 아 머리 전체를 바꾸셨어요 들어서요? 잘라서요? 모르겠어 배 째, 하면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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