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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4장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익숙한 천장이다. 흐릿하게 보이는 낯익은 풍경에 스바루가 눈을 깜빡였다. 여기가 어디였더라? 부스스 일어나 창밖을 내려다보자 선선한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왔다.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 둑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환상적으로 떨어지는 꽃잎이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축복하듯 하늘거렸다. 담장을 넘어온 고양이가...
정말 무서운 것은 나 자신을 용납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워하면서 - 어쩌면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 다른 사람을 끝도 없이 이상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랑을 빋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안 믿는다고 대답할 거예요. 하지만 그게 반드시 사람들의 진실한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그것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자...
8. 위무선은 타인의 말마따나, 어떤 상황이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법이 없는 사람이다. 물론 본인은 때와 시를 구분할 줄 알고, 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하며(물론 그 선이 타인과 다를 뿐!)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기보다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얼굴까지 죽상으로 물들이고 시름에 빠지는 게 갑갑하고 맞지 않았다는 쪽에 적합했지만, 어찌되었든 본...
빵! 눈으로 봐도 소리로 들어도 직접 내뱉을 때에도 행복해지는 단어다. 거리를 지나가다 ‘빵’이라 쓰인 간판이 보이면 자연스레 눈이 꽂힌다. 글자가 가진 그 모양새도 빵을 닮았다. 겹쳐 있는 ‘ㅂ’자에 입을 아, 벌리고 있는 ‘ㅏ’에 동글동글한 ‘ㅇ’. 두 손바닥에 빵 조각을 얹어 아, 입 안에 넣고 오물오물 씹는 것 같은 귀여운 모양. 그 간판을 단 가게...
*글을 읽기 전 주의 :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알파와 오메가가 존재합니다. 또한 일반 알파보다 더 강한 극우성 알파와 (글에서는 임신 소재가 등장하지 않지만) 임신의 가능성이 더 큰 극우성 오메가가 등장합니다. 또한 각인한 알파는 오메가의 페로몬만을 맡을 수 있으며, 가끔 알파끼리의 싸움에 알파 페로몬으로 상대를 누를 수 있습니다.* *달산이 등장하지만,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옐로가 블루를 알고 지낸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갔다. 서로가 처음 만났을 때도, 오늘처럼 똑같은 날인, 블루의 생일날이었다. 그날에는, 생일날임에도 힘들어하던 블루를 옐로가 지나가다 우연히 도와주게 된 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때는 옐로가 블루의 생일임을 뒤늦게 알아차린 데다, 그렇게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었기 때문에 생일 선물을 챙겨주지 않았다. 하지만, ...
보석국 볼츠다야 회지 > 여왕의 진혼곡 > 내사뱀 예정중 ㅋㅋㅋ 거짓말이고 재미삼아 짜봄 원래는 " 우리 할머니가 뱀파이어였대, 그래서 나도 송곳니가 이런거라던데 " 하면서 시작하는 의미불명 백합 아니면 아이돌 느낌으로 인기그룹 메인보컬의 솔로 자켓 낸거보고 친구인 팬 시점으로
나는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이다. 읽지 않고 답장하지 않은 카톡이 쌓여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고 핸드폰을 자주 확인하는 편이다. 학생시절에는 나의 이러한 습관 때문에 집중력이 잘 흐트러지는 데 죄책감이 강했지만 빠른 메시지 확인과 답장은 회사원의 미덕이기에 죄책감 없이 수시로 내 받은 메시지함을 확인해본다. 재택근무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하고부터 (나뿐만 ...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슬퍼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는 계속 웃고 있을 것만 같아서.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상대를 위해서 미소짓는게 아닐까 싶어서. 네 말이 따가운 가시가 되어 날아왔다. 아프지는 않으나, 닿게 된다면 따가운 느낌에 화들짝 놀라 한 발자국 물러나게 되는 가시. 눈물 한 방울 고이지 않았으나, 어째서인지 찔린 곳을 한참...
2019.05.31 작성 “샤샤, 저는 요괴라고 말했지만 본질로 따지면 요괴보다는 악령 쪽에 더 가깝습니다.” 요괴와 악령, 그 차이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샤샤에게는 그것을 완전히 구별하기 어려웠다. 알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흔한 지식의 문제였다. “들었어? 저 아이가 ■■ 아이래.” “착하기는 한데, ■■이 닥치면 어쩌지?” 샤...
몸이 선천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가족이라고 믿고 따르던 사람들도 피가 이어진 가족이기엔 정말 닮지 않았고 열어선 안되는 상자를 열고 말았을땐 난 절망했었다. 내 몸에서 피어나 귀에 있는 백합. 선조들때부터 선조들의 몸에 자리 잡고 있었던 생물이였다. 처음에는 백합이 내력이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러기엔 엄마와 할아버지를 제외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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