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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막이 오르고, 노란 불빛이 무대 위로 쏟아지자 그 가운데에 놓인 그랜드 피아노가 빛을 발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등장하자, 쏟아지는 함성과 박수갈채. 그 모든 관심과, 기대, 홀 내에 쏟아지는 불빛 모두를 빨아들여 빛나고 있는 그 사람, 보쿠토 코타로는 한 눈에도 생기가 넘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꽉 찬 관객석을 감동스럽게, 또는 자부심 넘치게 둘러...
아카아시 너무 무른 거 아냐? 아무리 선배라지만.대답 대신 짧은 웃음으로 넘기는 점이 가장 악질적이라고 느끼는 부분이었다. 말로 하라고, 말로! 보쿠토는 애써 못 들은 척을 하려고 발걸음을 멈췄다. 벽 하나를 가운데 두고 훔쳐 듣는 대화의 내용은 평범하기 그지없었다. 괜히 신경이 쓰여도 어쩔 수 없었다. 제멋대로 굴며 투정만 부리다가 버림받으면 돌이킬 수 ...
언제부터였더라,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선배의 숨소리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밥을 먹고 나서도 방과 후에도 선배의 옆에 있는 나 자신이 당연하게 느껴져서 이질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을 때 즈음. 내가 느끼지 않으니 선배도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연락을 주고받던 도중 느낀 것은 '좋아함'이었다. "선배, 오늘 방과 후에.." "어어! 미안, 아카아시~...
"아카아시 선배님, 배구하시는 거 늘 잘 보고 있어요! 이거 드시고 더 힘내주세요!" "... 고마워." 점심을 먹고 교실로 돌아가는 복도. 낮은 양갈래 머리를 한 귀여운 얼굴의 여자아이가 친구 한 명과 허겁지겁 뛰어와 말을 걸었다. 부스럭부스럭. 한참 말을 못하고 우물쭈물, 달려온 탓에 숨이 차는지 콜록콜록. 진정이 된 후에는 얼굴만 붉히고 있던 여자아이...
이번에도 고증도 개연성도 없습니다.... 전편 링크↓ 밖에서 봤을 때도 느꼈지만, 보쿠토 상의 집은 정말 컸다. 보쿠토 상을 따라 복도를 한참 지나는데도 방이 계속 나왔다. 복도에는 척 봐도 비싸보이는 미술품들이나 사진 액자가 걸려 있었다. 보쿠토 상의 가족사진이 커다랗게 걸려 있어 무심히 시선을 옮겼다. 지금보다 좀 더 앳되어 보이는 보쿠토 상이 뒷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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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 아카아시의 심기가 불편해 보이자 보쿠토는 답지 않게 조용해졌다. 평소처럼 떠들던 것도 그만두고 밥만 밀어 넣었으니 오만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말을 뗀 이후로 보쿠토의 인생에서 그렇게 조용한 식사시간은 처음이었다. 커다란 눈을 데록데록 굴리면서 무언가 잘못한 것이 있던가 기억을 되짚어도 짐작가는 것이 없었다. 덜컥 겁을...
꽃이 떠났다 향기도 남기지 않은 채 ─ 그거, 담당 간호사분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자주 다니던 병원에서의 첫 만남이었다. 처방된 약을 간호사 몰래 버리려다 그에게 딱 걸린 후, 그가 내뱉은 말은 나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했었다. 약을 버리다 걸린 사례가 자주 있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했던 탓도 있었다. ─ 바... 밥 뭐 좋아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히 드러난 표...
끈 당길 수 있다면 ─ 쿠로오랑. 아아.. 한숨에 절어버린 탄식이 무심코 흘러나왔다. 데이트입니까? 혹시나 하고 물었던 가벼운 질문에 설마 했던 답변이 튀어나왔다. 그렇구나, 결국은..- 시선을 내려 손가락을 바라보면, 가슴께가 욱신거렸다. 여전히 보쿠토는 생글거렸지만, 아카아시는 묵묵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잔뜩 울상이 돼버린 얼굴이 혹시나 보쿠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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