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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살아 남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에 눈치가 빠른 편이었지. 그래서인지 주변 환경이나 시선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었어. 타인은 물론이고 본인 스스로도 그랬어. 그게 이 직업에 있어서 실제로도 많은 도움이 됐고. 그러니까, 며칠, 아니 몇 주째 이어지는 컨디션 악화가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엔 무리가 있다는 걸 가장 먼저 눈치 챘다는 말이야...
세상 천지에 쉬운 일 하나 없다지만 만인의 난제는 단연 사랑, 그 놈의 사랑 아니겠냐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차고 넘치는 이별 노래들은 그 방증이었다. 나는 기실 겪어본 일이 없었기에 미지의 영역으로 상정된 그 애끓는 사랑을, 애정의 폭만큼 또는 그 곱절만큼 팽창한다는 이별의 아픔이라는 걸 좀 동경했다. 딱히 대단한 로망이 있던 건 아니지만 오래 사랑한 사...
- 월간 녤옹 창간호, 주제는 <청춘기> - 수영부 다니엘 X 검도부 성우 물이 싫다. 특히 바닷물은 최악이다. 푸른 바다를 생각하면, 성우는 그땐 정말 죽음이란 것이 열두 살 어린 나이에 벌써 다가온 느낌이라고, 늘 생각하곤 했다. 파랗고 깊은 심해가, 온몸을 잠식했을 때의 그 느낌. 여름방학, 어릴 때 수영장 정도의 물놀이라 생각하고, 아무것...
* 약간의 년옹요소 꺼져있는 폰을 키니 수십 개의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대학 동기들을 시작으로 스크롤 하니 어제 확인하지 않은 다니엘의 메세지가 보였다. 어라? 그런데 동기들 톡이 왜이렇게 많지? 하나씩 확인하면 할수록 입과 눈이 점점 사이즈를 확장하며 이마가 촉촉해졌다. [ 옹성우! 이거 너 사진 아님? 대숲에 퍼지고 난리 났어 ] [ 너 혹시 로또 ...
#Prologue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두려웠다. 모든 감각을 잊어버린듯 두려움만이 가득했다. 소름끼치는 감각이 묘하게 현실감이 없어 눈을 세게 감았다. 꿈이길 바랐다. 제발. 꿈이라면 누구라도 나를 잡고 흔들어 깨워주길. 다시 눈을 떴을 때 무서운 꿈을 꿨어 라고 말하며 여느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멀리서 들려오는 사이렌소리가 어느새 하얗게 서려오고 있는...
- 뭔가 입장 바뀐 알파-오메가 관계:) - 자유분방한 오메가 스물셋 성우, 져주는 알파 열아홉의 다니엘 모 그룹의 막내아들. 비록 기업의 이름이 흔해도, 워낙 회장의 성을 들으면 모두가 각인하듯 뇌리에 박혀서는, 아 그 그룹! 하며 기업보다 이름을 더욱 기억해주는. 옹성우, 공도 아니고 홍도 아닌 옹씨 성은 꽤 흔치 않은 성이라서 모두들 한 번 들으면 붙...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터널 주변으로 서늘한 공기가 감돌았다. 도깨비는 조소를 내비치며 저승사자의 앞으로 다가갔다. 저승사자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신의 앞에 다가온 도깨비의 얼굴을 한손으로 감싸 쥐었다. 저승사자의 손이 닿은 도깨비의 볼이 퍼렇게 질리기 시작했다. 너, 후회할 텐데. 도깨비가 여유롭게 속삭이자, 저승사자는 코웃음을 쳤다. 저승사자의 손바닥부터 살얼음이 생겨났...
일단 녤옹 아주 좋아하구요 네 년옹도 많이 아낍니다 그래서 녤옹 년옹만 쓰구요 그런데 녤옹 훨씬 많을 거구요 근데 분량고자라 엄청 길거나 엄청 짧을거구요 손 엄청 느리고 게으름 끝판으로 달려서 성실연재 빠른연재 제일 자신 없구요 네 그래도 녤옹년 짱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브리데이 해피 녜롱 나잇 즐거운 녤옹하세용 + 거의 알티봇이긴 하지만 @fwwwa
안녕, 나의 작은 별 1 녤옹+년 w. MerryOng “다음 달에는 진짜 안 봐줘. 알았어?” 저번 달 치까지 해서 칠십 만원이 들어있는 하얀 새마을 금고 봉투를 손에 꼭 쥔 김 씨 아저씨가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다니엘이 가뜩이나 수그러진 고개를 더 숙였다. 눈동자는 갈 곳 없이 시커먼 시멘트 바닥에 박혀 있었다. 저번에 재환이가 어디서 앰프를 얻어 와...
성우네 동네에는 언제나 불 꺼진 집이 있었다. 비교적 관리가 잘 된 2층집만이 즐비하던 동네에서, 앙상한 나뭇가지나 웃자란 잡초들이 길게 모가지를 뻗고 있는 그 집은 눈에 띄었다. 원래는 하얀색이었을 담장은 군데군데 허물어져 있었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동네 애들이 기웃거리지 않을 수 없는 곳이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다. 언제나와 같이 숨바꼭질을 하고...
K.wing . K.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던 한 여름 어느 날 그 녀석을 만났다. 청담동 어느 뒷 골목... 화려한 대로와 다르게 옛 것의 냄새를 담은 생소한 어느 골목길. 익숙치 않은 탓에 제법 여러 길을 헤매다 겨우 찾은 카페 앞에 도착해서는 잠시 숨을 골랐다. 언제 찢어져버린지도 모를 우산을 휙- 던져버리고는 두 손을 무릎에 짚은채 헉 헉 거리길 잠...
*이번엔 군알못주의 *어쩌면 15금 노래가 짧아요ㅠㅠ 그래도 함께 들어주심 더 좋습니다..! 이제 여름에 접어들어 부채가 필요한 시점인데 솔솔꽃돌이들의 동아리방에는 냉랭한 기운만이 맴돌고 있다. 절대 에어컨을 많이 틀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 이유는, "..." "..." "..." "..." 바로 강다니엘, 옹성우 두 사람이 서로 뿜어내는 냉기때문에. 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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