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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2017 아츠른 온리전 '인생만사 새옹지호' 트윈지 'Silver Hope' 글파트 ※ 해리포터 AU 기반으로, 가상 설정이 있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 공백포함 6만 2천자 / 유료분에 특별 일러스트 삽입 Written by. 재이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 나카지마 아츠시(中島敦) Sample 1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은 존재하...
김 건학은 친구가 없다. 뭐, 그렇다고 괴롭힘 당하는 건... 지금은 아니고 예전에, 한 5년 전 얘기다. 지금은 유도 검도 태권도 도자 들어가는 건 다 섭렵하고, 인상도 전보다 더 험악해진 탓에 아무도 김 건학을 건들려 들지 않았다. 짙은 다크서클과, -1.5의 시력으로 안경도 안쓰고 다니는 탓에 더욱 더 찌푸려진 미간이 김 건학을 더 험상궂게 만들었다....
"요즘 전쟁영화들을 보면 전선의 여자간호병이 나오잖아. 왜, 그 아주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으로 말이야. 솜바지 대신 치마를 입고, 앞머리를 살짝 내려 군모까지 쓰고서. 그거 다 거짓말이야! 만약 우리가 그런 복장이었다면 어떻게 부상자들을 전장에서 끌어내올 수 있었겠어?" - 소피야 콘스탄티노브나 두브냐코바, 상사, 위생사관 친할머니는 이북에서 내려왔다. 1...
휴먼입니다. 련승 네버 다이를 깨닫고 오랜만에 포스타입에 왔는데, 아직 구독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코끝이 찡하네요. 비공개였던 글들을 유료로 돌리고 갑니다. 거의 모든 유료분에 미리보기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실 분은 읽어보시고 구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밀키스 1편은 전체 무료공개입니다. 벌써 여름이네요. 마스크 잘 쓰시고,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발렌틴 뷰콘느는 딜렌 스카일러와 친구가 되어 얻은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그가 딜렌을 멀리하지 않는 이유는 발렌틴이 사람을 사귀는 데에 득실을 따지는 성격이 아니기도 했고, 딜렌에게는 속을 터놓아도 거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딜렌이 치는 사고는 놀랄 만큼 다양했다. 선배들의 속을 긁는 것은 예삿일이었고 발렌틴의 검법을 조롱한 검술 조...
사람은 죽음과 마주하면 무언가의 변화가 생긴다. 죽음을 피하고 싶어질 수도, 더 이끌릴 수도 있겠다. 보통 사람들은 피하는 쪽이 당연하다고 믿거나 혹은 그게 보편적일 거라고 생각할 것 같다. 인간이라면 죽음을 두려워하는게 당연한 거니까. 하지만 죽음에 이끌려 자살미수가 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난 두쪽 다 이해가 간다. 죽음이란 인간으로서의 나람은 죽음과...
그의 거짓말은 천성이었다. 아비가 필요 없고, 어미가 그립지 않다며 류환을 비웃었고, 동무와 조원이 거추장스럽다며 해진을 깔봤다. 언제나 비죽이는 입매로 상대를 내려다보는 낙하산, 세상을 혼자 사는 안하무인. 쿨하게 죽는 게 목표라는, 죽기 위해 싸운다는 안일한 말로 상대를 비웃는다. 모두가 살고 싶어서, 살기 위해 온 곳에서 그의 말들은 그를 빛나게 만든...
#7 교실은 원래 연필 소리만 나야 정상이고, 공장은 기계 돌리는 소리만 나야 정상이고, 회사는 타이핑 치는 소리만 나야지 정상인 것일까. 내 대답은 그렇다 이지만, 요즘따라 요동치는 내면에 잠시 정신을 놓아버리면 내가 알던 김석진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거울 속에는 무엇때문인지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회사 덕분인 것일까, 아니면...
늦었다. 수혁의 첫 생각이다. 빗물과 뒤섞여 넘실거리는 선혈, 빗소리에 묵살된 숨소리, 그 가운데에는 검은 짐승만이 있다. 누구의 것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게 선혈을 뒤집어 쓴 짐승은, 비틀거린다. 태엽 빠진 북 치는 원숭이, 아니면 줄이 끊긴 꼭두각시. 숨을 쉬는 게 맞는지, 저를 보는 건 맞는지, ...어쩌면 이미 죽은 게 아닐까, 생각이 밀물처럼 밀려...
5446 비…소좌…김태원…. 칼이 떨어진 걸까. 오른손이 허전하다. 물을 먹은 걸까. 두 다리가 무겁다. 눈은 따갑고, 시야는 흐리다. 옷을 적시고 바닥에 내리는 것이 비인지 저인지조차 분간이 되지 않았다. 배를 밀어 숨을 뱉고, 다시 배를 당겨 숨을 넣는다. 태원은 그 행위에 겨우 집중하는 것이 고작이기에 약간의, 두 번 정도의 호흡을 포기하고 목소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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