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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넌 어때, 내가 줬던 사랑은 추악하기 그지없음에도 내 사랑에 보답해 줄 의향이 있어? 그 모두에 너도 포함 되는걸까? ... 사실 사랑을 되돌려 받는건 포기했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사랑 받지 못해도 내게 정해진 운명이라 생각하고 체념했는데- 모든걸 끝내려해도 네가 자꾸만 내게 희망을 줘서 모순적이게도 끝내지 못하겠어. 결국 난 바뀌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해,...
얼마나 많은 시인들이 흘러간 시간을 빛나게 했던가! ―존 키츠* “선생님, 선생님!” “선생니임! 어디 있어요?” 어린 목소리들이 재잘거렸다. 웃음소리와 섞인 가느다란 목소리들은 꽤 오래 ‘선생님’을 찾았다. 목소리 사이사이에는 부르다 보면 곧 나와 줄 것이라는 믿음과 미약한 호승심이 섞여 있었다. “오늘은 내가 먼저 찾을 거야.” “아냐! 오늘도 내...
1. 영적으로 곤란한 일이 생겨서,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써봐. 본가에서 차로 3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는 K시의 회사에 취직이 결정되어서 곤란해하던 찰나에, 평소 소원하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어. “소식은 들었어, S. 그 근처에서 집을 수소문 하고 있다면서?” 안부 인사도 없이 대뜸 그렇게 말하더니, 자기가 그 근방에 적당한 주택을 하나...
法界悋氣(법계인기): 남의 사랑을 시샘하여 질투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야빠님 @_YAPPA_COM CM) "테이! 오늘은 시간이 되는 겁니까? 어쩐 일로 이렇게 밖으로 나와 있고..." 근래 들어 방문이 늘어난 사람은 애석하게도 하윤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하윤이었다면 더욱 반갑게 맞았을 것이다. 척 봐도 양반집의 곱게 자란, 자신보다는 나이가 ...
Adela Belief아데라 벨리에프우아한 신념, 혹은 확신. 이름에 들어간 우아한. 이 우아함의 뜻은 여성들을 일컬을때 쓰는 우아함이 아니라, 유연한 사고를 가르키며, 이는 유연한 사고의 신념, 혹은 확신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신은 이 이름의 뜻에 대한 자존감과 무게감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수컷들처럼 크지도, 이...
外傳 2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칸탄도 칸타타 外傳
※ 검사니(도검남사×창작사니와) 포함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레틀을 사용하거나 옛 명화를 참조/모사한 그림비공식 동인설정/개인설정을 기반으로 한 그림/만화지인의 드림 커플링 드림 혼마루 동금주야경 모사 연작 : 'To. (닉네임)님'이 표기된 그림은 해당 지인 분의 드림을 소재로...
도만 부대원 드림주 미츠야랑 서로 좋아하는 거 자기들만 몰라서 썸 아닌 썸 타는데 그 와중에 미츠야보다 싸움 잘하면 웃기겠다. 드림주 내향적이라 낯도 가리고 평소 대화할 때는 물론 싸울 때도 차분하게 움직이는 편이라 더군다나 좋아하는 사람인 미츠야는 더 나긋나긋하게 대하곤 했기에 둘의 사이는 높낮이가 크다고 할 만한 감정 교류는 없는 잔잔한 관계였음. 그런...
범고래들이 타원을 그리며 저 멀리서 뛰어들었다. 가끔 뱃고동 소리를 따라하는 듯, 끽끽대며 울기도 했다. 그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몸을 뒤덮은 모래 알갱이들은 입안에도 잔뜩 들어 있었다. 혓바닥 아래를 콕콕 쑤시는 느낌에 몸을 뒤틀어 그것을 모두 뱉어내니,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 내 몸 같지 않은 뻣뻣함이 느껴졌다. 오랜 시간 동안 중력을 이겨내지 못한 ...
꿈속의 꿈에서도 비가 내렸다. 잠들기 직전에도 귓가를 머무는 빗소리에 몇 번은 몸을 뒤척였었는데. 병실을 뚫고 들어올 것처럼 거세게 창문을 뒤흔드는 장마는 보통이 아니었다. 한참이나 꿈속을 범람하는 물결에 떠밀려 꽉 쥐고 있던 전정국의 손을 놓쳤다.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정도였던 그 온도가 손에서 떠내려가자마자 몸이 뻣뻣해지기 시작했다. 땅속에 숨겨져 있는...
해도, 달도 뜨지 않는 날이었다. 텅 빈 별의 자리를 외롭게 지켜내던 달마저 안개에 가려지더니, 아침엔 해마저 삼켜버렸다. 침대에 떨어질 듯 매달려 잠든 마른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다리를 내렸다. 고른 숨소리가 발을 뗄 때마다 발목을 움켰다. 방을 나가서 보면, 발목에 진한 그의 입김이 자국을 남겼을 것 같았다. 그만큼 그에게 자신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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