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너는 씨발 낭만이 없어." 정국은 코웃음을 치며 종이컵에 담뱃재를 털었다. 태형은 게게 풀린 눈을 꾸역꾸역 뜨고 테이블 위에 팔꿈치를 걸쳤다. 손가락질을 하는지 인사를 하는지 팔목이 툭툭 꺾였다. 술로 짓무른 혀는 근 삼십 분을 같은 말만 지껄이고 있었다. 알아 인마? 너는 낭만이 없다고. 어린노무새끼가.. 취하기 전부터를 생각하면 몇 시간째 같은 얘기를...
이번 학기에 복학해서 동아리방에 버얼써 눌러붙어 살림 차리기 시작한 복학생 예비역 아저씨가 두 명이나 되는 마당에 신입생 마저 남초현상이라니…! 올해 신입생 모집도 망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게 당연했다. 우리 동아리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교내 유일의 여행동아리로,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한 번 여행 갔다올 때 마다 비온 후 죽순 올라오...
활동명 '도르'였던 시절 올렸던 그림입니다! 트위터에 올렸었는데 정확한 날은 기억이 안나네요.
[강세남수금수]청춘예찬(靑春禮讚) .03 w. 와니 …야, 말이 되냐? 어디에선가 꽤 뾰족한 목소리가 들어와 이따금씩 눈 앞에 형형색색의 무언가가 보이는 것처럼 머릿속을 떠다니기 시작했다. 어떻게 일진이 전학을 와. 말이 이어졌고 미간이 좁혀들었다. 학교 돌은 거 아니야? 웅얼웅얼, 귀가 아프게 헤집는 탓인지 희고 기다란 손가락이 움찔, 하며 시계를 차고 ...
고통스러웠던 찰나에는 항상 네가 있었다. 모든 걸 다시 읽으려 했던 순간마저 달려온 네가 떨리는 손으로 나를 붙잡아, 손으로 쥔 칼을 대신 건네받으며 했던 말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그 순간마저 너는 나의 영웅이자 구원 같았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었으며, 동시에 사랑할 수 없었다. "중혁아" 죽어가던 눈은 너를 눈에 담으면서 빛을 담았고, 내가 ...
(마우스 오른쪽 클릭, 연속재생) 어느 날, 청춘 권순영에게 자전거를 배우면서, 내게는 운동신경이라는 것이 1도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운동을 안 해서 그렇지, 하면 잘 할 거라고 혼자서 자만했던 과거의 부승관 반성해라. 자전거를 타고 가면 30분이면 도착할 거리를, 배우면서 슬슬 가다 보니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뉘엿뉘엿 지던 해도 모습...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날씨가 궂었다. 나갈 채비를 진작에 마친 화평은 최윤을 기다리다가 창문을 열어 흐린 하늘을 올려다봤다. 또 뭐가 내리려나. 이렇게 몸이 떨리도록 추운 걸 보니 얼마 전처럼 하얀 게 떨어지려나 보다 생각했다. 눈이라고 했던가. 전 그게 차갑고 신기해서 좋았는데 최윤은 고개까지 흔들며 싫어했던 기억이 났다. 길이 막히고 성당 바닥도 엉망이 된다고. 왜 길이 막...
1. 닉네임 이벤트 - 닉체 이벤트 참여는 필수입니다. 플뷰 내에서 실행하는 이벤트가 아닌 타 팸과 함께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참여는 필수입니다. 참여하지 않을 경우 물갈 시 불이익이 있습니다. 2. 프임제 - 평일에는 프임제, 주말은 자유 프로필 실시합니다. - 수식어 2 번은 프임제 없습니다. 3. 수식어 및 임관 변경 - 수식어와 임관 변경은 매주 일...
채원이 하나하키 걸린 사실 알게 된 날 하루종일 멍 때리다가 집 가는데 공부 되게 열심히하고 성적 많이 신경 쓰는 사람이라서 집 가기 전에 짝궁한테 필기한 거 빌려달라고 해서 새벽에 잠 안자고 필기한 거 베끼고 있을 듯. 아까 수업시간에는 한참 멍 때렸지만 지금만큼은 해야한다 싶은 채원 할 땐 하자는 성격일 것 같다. 아까 수업 시간에 멍 때린 거 후회하겠...
하나하키 걸린 건 김채원이었으면 좋겠다. 새 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야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하나하키 병 걸릴 것 같다. 옆 사람이 기침하는 동시에 흩날리는 꽃잎 뭔지도 모르고 잡아버리는 김채원. 하나하키가 뭔지는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염 되는지는 몰랐을 것 같음. 하나하키 병 걸린 사람이 뱉은 꽃잎 만지면 전염 된다는 사실 모르고 그냥 만...
오늘은 조금 로맨틱했다. 지현은 그렇게 자부할 수 있었다. 그녀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곤 그가 만든 솜씨 좋은 요리로 하루의 시작을 열었다. 오전을 서로의 시간으로 느긋하게 보내다 점심엔 지현이 예약해둔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들리는 클래식은 그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주었다. 식사와 함께 간단하게 나누는 와인 또한 달콤하기 짝이 없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