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간단한 안주를 만들어 테이블로 내어 놓기위해 설치한 주방에서 익숙한 소음이 났다. 제빙기의 얼음이 만들어지는 소리였다. 두어 시간쯤 얼음을 만들어 임시보관함에 쌓이면 아래의 얼음상자에 쏟아지는 것이다. 제빙기를 들인지는 지금의 아르바이트생보다 오래되어 새삼 그 소리에 놀랄것도 없었지만 호석은 과하게 펄쩍 튀어올랐다. 소리 없는 제빙기를 새로 장만 해야겠다는...
※ 마녀라는 단어에도 남자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 서투른 글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도 모르는 깊은 숲속에는 마녀가 살아간다. 모든 것을 낫게 만드는 명약을 제조하거나, 밤에 길 잃은 자들을 인도하기도 한다. 마녀를 찾으러 멋모르고 나섰다 죽는 사람들도 허다했다. 그저 떠내려가는 이야기일 뿐, 헛소문에 그지없었다. 존재도 하지 않는 이들을 주제...
2. 김채원은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 정류장에서 버스로 15분쯤 가면 나오는 즈원대학교 신방과 2학년생이고, 혼다 히토미는 같은 즈원대 신방과의 1학년생. 둘은 고등학교때부터 알던 선후배 사이고, 히토미가 채원이네 대학교에 합격하게 되면서 원래는 채원이가 혼자서 살고 있던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게 됐다. 김채원은 집안 사정이 꽤나 부유한 덕에 어학연수를 가든...
-넷이즈사(배급사 가이아)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의 여지휘사른 2차창작입니다 -모든 캐들의 캐해석이 지극히 주관적입니다.(현재 본 엔딩:꼭두각시, 밤지기, 황혼의 기도자, 희생의 의미, 검푸른별, 두사람의 여행, 백익, 윤회, 네가 없는 세상, 파괴의 날, 지옥에서 온 천사, 누르 이야기, 신의 체스판, 꼭 맞잡은 두 손, 신의 일섬) -원작 영원한 7일...
나는, 하구짱을 좋아해요. 하구미는 대답 대신 봄날 같은 미소를 지었다. 타케모토 유타의 외사랑이자 짝사랑이 끝나는 신호였다. 대학에 들어온 뒤로 유타의 삶은 대부분 그런식이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열병처럼 앓다가 극복해내는 것. 그걸 양 손이 모자랄 정도로 반복하고 나서야 주변에서는 '너.. 어디 아픈거아냐?' 따위의 소릴 해댔다. 유타는 전부터 알고 ...
지호지간: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이야기는 꿀 국화차로부터 시작한다. 허니-이— 밖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도영은 잠깐 흠칫하며 걸음을 멈췄다. 저건 또 무슨 무서운 호칭인가. 하지만 태용이 부르는 건 짝꿍이 아닌 상자 속 티백이었으니. 태용은 작은 상자 하나를 정독하고 있었다. 스페인산 꿀 국화차. 얼마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주변에 돌린 기...
*개인적으로 편히 보려는 목적으로 오역,의역,오타,비문 많습니다. *현재 전편 무료로 공개 되고 있지만, 추후 유료 공개가 된다면 삭제 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란시전💎 https://weibo.com/u/2019071187 https://manga.bilibili.com/m/detail/mc26551 과거 노군의 이야기로 웨이보와...
*이 시리즈는 정확히 분류하자면 커플링이 아니라 진, 베르무트, 셰리를 중심으로 검은조직 멤버들의 과거를 다루는 글입니다. 따라서 화마다 주인공이 바뀌며, 등장하지 않는 인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야노 시호." 둘째가 그렇게 똑똑하다면서? 생긴 거 뿐 아니라 머리까지 지네 엄마 판박이라던데. "잘 부탁합니다." 아, 그 '헬 엔젤'의 딸 말이야? ...
유진른 대요괴 한유현 반요 한유진 신수 성현제 한유진과 한유현의 엄마는 남쪽의 거대한 해연을 다스리는 대요괴였는데 인간이었던 유진의 아빠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유진을 낳게됨. 하지만 한유진은 요괴와 인간의 피가 섞인 반요로 태어난지라 엄청난 차별을 받게된다.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였음. 처음엔 인간세상에서 아빠랑만 단 둘이 살았는데 인간이...
발신음이라 한다면 그건 기약 없는 기다림일 것이다. 휴턴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 휴대폰 너머에서 처음으로 로덴이라는 사람을 자각한 채 어두운 곳에서 홀로 빛나는 저녁 휴대폰의 발광에서 단순하게 새겨진 로덴의 이름에 무엇을 덧붙일 수 있는지 고민하였다. 그러나 끝내 받지 않는 전화에 그저 다시 아무 일 도 없듯 두 다리로 성큼성큼 빗물에 젖어버린 아스팔트를 ...
66.1 이번 답사는 춘계 답사처럼 운좋게 빨리 끝나지도, 그래서 교통정체에 시달리지 않지도 않았다. 7시 30분 정도에야 정문에 도착한 일동은 피곤함과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었다. 유독 피곤함은 강하게 느끼며 시원이 주위를 돌아보자 남색 세단이 보였다. 민경과 수아가 탄 차는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5시간 가까이...
* 희신강징 / 약 망무 * 일상 이야기 위무선은 퍽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아침부터 부산을 떨었다. 며칠 전 운몽에 서신을 전해주고 온 남사추로부터 전해들은 말 때문이었다. 할 말이 있으면 직접 와서 하라는데, 그럼 친히 가줘야지. 강징이 하는 말의 8할은 꼬여있었고 나머지 2할은 대놓고 비꼬는 내용이었다. 위무선은 그 화법이 익숙한 사람이었다. 말을 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