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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 . (고요한 정적 속,하나의 풀숲에 숨겨져있던 비디오 테이프가 하나 재생된다.) 음, 이거,작동이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아,안녕하세요?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 그래,이건..영광의 목소리다.) (달칵) 저에요,영광.혹시몰라 한번 영상을 찍어놓았지요. 전 보기보다 복잡한 곳이랑 엮여서..언제 이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거든요~. .. 이걸 소라...
춥다. 사막은 모든 차가움을 모은 뒤 김독자에게 쏟아 냈다. 김독자는 물통을 뒤집어 봤지만 나오는 물은 없었다. 그는 행렬의 가장 끝에서 걸어가며 앞을 보았다. 쓰러질 것 같은데, 물을 달라고 하면 주려나. 땀을 너무 많이 흘려 머리가 혼몽했다. 사실 지금 이 상황이 꿈은 아닐까 생각도 했다. 나는 아직도 아버지에게 희롱당하고 있고,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
결제상자 아래에는 보너스컷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화 속에 들어왔다, 너무 좋지만 위험한 것이 있을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숨기자. 천진난만해져라. 내가 아는 모든 밝은 모습을, 지금껏 한 모습에 덧씌우자. 그걸로 애들을 응원하고 웃게 해주자. 설령 내가 망가져도, 역을 멈추지 말아라. 연기의 기본 이전에, 모든 행동을 하거든 아군에게도 숨기라고. 동화가 섞여있어. 흑막이 있을까? 잘 모르겠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강인이와 여친 동갑이라 설레지만 편한 연애할 듯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다 점점 강인이 스페인집에 여자친구 짐이 하나둘씩 늘어갈 듯. 그러면서 일주일이 한달이 되어가면서 거의 동거할 듯. 강인이의 안식처는 자연스레 여자친구가 되어가겠지 결혼도 딱히 생각안할 듯 왜냐면 너무 일상이라 헤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도 안할 듯 그냥 평생 함께하는 미래는 당연해질 듯....
공동체의 기원을 아는가. 혹자는 말한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그 속에서 인간은 제 한 몸 지키기 위하여 공동체를 꾸리고 국가를 건설했노라. 결국 중요한 것은 개인의 안위라. 그러니, 무엇이 인간의 근간을 구성하든 그 깊숙한 중심에 내재된 것은 모두 같지 않겠는가. 살고자 하는 욕구. 그 절박한 욕망. 어떤 형식으로 표출되든 간에, 동일한 본성……. ...
더이상 자신을 괴물이라고 부르지 않는 유에게, 안녕 유마, 유마 에키드나. 처음으로 제대로 이름을 불러보는 것 같아! 풀네임을 부를 일은, 사실 잘 없기도 하지만. 너는 항상 널 '괴물'이라는 말로 칭하고는 했었고. 나는 그게 싫어서 괜히 네 이름을 멋대로 바꿔 불렀으니까. 지금의 바뀐 네 이름으로 말하자면 정말 예쁜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소리내 발음할 ...
오늘은 한 편... 일요일에 뵈어요! “우리 아들 참 깔끔하게 해놓고 사네.” 한 달에 한두 번 있는 어머니의 방문이었다. 지민의 엄마가 현관에서 신발을 벗으며 원룸을 날카로운 눈으로 훑어보았다. “이 정도는 다들 하죠, 뭐.” 사람 하나 겨우 숨 쉬고 살만한 좁은 원룸은 어지르기도 쉽지만 치우기도 어렵지 않다. 엄마가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라는 ...
이게 뭔가 싶으시죠,, ,,,, 저도 이게 뭔가 싶습니다,,, ,,,,, 뒷내용은 무푸님과의 디엠 건이 걸려서 혹시 디엠으로 나눈 이야기 써도 될까 싶어 미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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