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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매뉴얼 8.5번, 협찬 및 협력입니다. 국내 유지분들의 한국형 온리전 개최 매뉴얼을 보고 감명을 받아, 번역을 재개하였습니다. 특별히 협찬 및 협력은 행사마다 이야기가 나오는 사항이라, 참고해보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은, 현재의 한국 온리전 씬에서는 오프라인 원고를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편비 우송비 부분은...
"너도 연락이 끊긴 걸로 죽었다고 생각했잖아. 애시 당초 내가 살아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거잖아." 미안한 얘기지만, 그렇게 말하는 너의 냉정한 목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기어코 널 몇 대 때려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낯설 정도로 서늘한 얼굴을 보며 괜한 한숨을 쉰 것은, 화가 나서라기보다는 그저 우스울 정도로 허무해져서. 그렇게 뭐든 안...
“형님..아..팀장님. 2번방에...” “무슨 일인데?” 동글동글한 몸을 이끌고 보안실로 뛰어온 갈치는 온몸이 땀에 젖어있었다. 이제 지용의 운전기사 코스를 떼고 정식으로 보안팀 막내가 된 그는 육중한 몸과 달리 제법 날렵한 구석도 있었다. 아연실색한 얼굴로 뛰어와 대성을 찾은 그의 목소리와 눈동자가 떨려와 심상치 않아보였다. “그..그게- 어떤 미친 새끼...
* 소재 주의. 젠야타 사망. "---해서---""--아요? 정말---""--지.. ----" 세상이 마치 오래된 비디오마냥 끊키듯 흘러갔다. 아니, 흐르고 있었다. 그 불규칙한 공백에 적응하지 못한 저가 휩쓸리고 있을 뿐이었다. 평소와 같은 풍경이나 인지하기 어려웠다. 어찌보면 평범한 풍경은 아니었다. 다들 어두운 옷을 입고 있었고, 전투복이면서도 몇몇 ...
위윙위윙- 이명이 시작되었다. 주위에서 들려오는 낮은 톤의 목소리에 집중하지만 들리지 않는다. 안대로 눈을 가린 것인지 눈을 깜박여도 보이는 게 없는 암흑이다. 불안함이 엄습해 몸을 움츠렸다. 목에 닿은 서늘한 감촉에 바들바들 살이 떨렸다. 정신 차리라고 마음속에서 외치고 있지만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다. 그러다 이명이 사라지고 온몸에서 느껴지는 쓰라림과 ...
하으- 머리를 부여잡은 대성은 침대에 아직 엎드려 숨을 고르고 어지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려 노력했다. 가벼운 수면제 효과 덕분에 7시간이나 잠을 잤지만 그다지 상쾌한 기분은 아니었다. 몸은 좀 더 쉬어야한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핸드폰 알람은 정확히 1분의 오차도 없이 제시간에 울리다 주인의 무반응에 스스로 꺼져버렸다. 샤워를 하기도전에 어제 승현과의 발생한 접...
가끔 꿈을 꾼다. 그 꿈은 악몽이다. 그 꿈은 너무나도 괴롭고, 비참하고 슬프고 깊디깊은 한이 나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그 꿈에서 다자이는 자살에 성공했다. * 꿈이지만 아주 뚜렷하고 생생하여 아직도 나를 집어삼킬듯하다. 꿈에서 눈을 뜨면 나는 강가에서 천천히 걷고 있다. 그러다 다리에 서서 강아래를 내려다봤는데 상류에서 무언가가 내려오고 ...
배너는 고개를 들어 눈을 떴다. 배너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누워있는 채로 정신을 차렸다. 무슨 일인지 살펴보기 위해 상체를 일으킨 배너는 이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마주했다. 상황은 배너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욱 심각했다. 건물들은 온통 무너져있었고, 흙먼지가 채 가라앉지도 않은 상태였다. 자신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일순간 자신을 향해 시선...
Nightmare ‘나를 좀 봐줘.’ ‘아흔아홉 번째 밤이야.’ ‘백한 번째 밤이 오면,’ ‘너도 알지?’ 벌써 아흔아홉 번째다. 사람의 형체를 한 그 정체 모를 형상은, 아흔아홉 날을 셀 동안 매일 밤마다 종대를 찾아왔다. 백한 번째 밤이 오면, 나는 너를 데려갈 거야. 그것이 종대에게 손을 내밀던 첫 날, 종대의 얼굴을 보자마자 했던 말이다. 어디로 데...
※ 삼일절에 아쿠 생일이라니 이거 참 기묘하군요 ※ 뭐라도 쓰고싶은데 내용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내용도 별 거 없어요! ※ 문스독 엔딩 좀 참고했습니다:) 눈을 뜨자, 바로 보이는 것은 새하얗게 빛나는 높다란 탈출구였다. 빛의 알갱이들이 수면 위에 부딪혀 산란되는 장면이 새까만 눈동자에 가득 담겼다. 빛이라곤 모두 빨아들일 것 같이 깊고 어두운 심연을...
똑똑. 두꺼운 나무문을 두드리는 대성의 오른손에 힘이 실렸다. 그와 함께 하얀 셔츠 아래 감쳐진 손목에 핏대가 파랗게 설핏 서 미약한 통증을 동반해 절로 미간이 좁아졌다. 곧 아무 일도 없었던 듯 굳은 입술로 포커페이스를 만들었지만. 처음부터 자신은 괴물 같은 인간이 되어야했다. 그와 함께한 그 순간부터 자신의 목숨은 그의 것이 되었으니 불평할 처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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