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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금야의 야간 업무를 맡은 이의 백금발 빛 머리칼이 바람에 의해 휘날렸다. 깊이 깔린 밤의 색은 머리칼의 색과 대비되어, 더 깊어지기까지 한다. 야간 업무라 함은, 경비와 같은 업무이기에 왕성 내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이들을 레인저 삼아 혼자 맡게 하는 야간 경비는 실상 대체로 미하일과 올가의 몫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그래, 올가 파블리첸코가 그 임무...
"야." "…어." "밖에 춥다. 들어오라며." "아…미안해. 들어와." 이선호는 오랜만에 나타난 내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는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우두커니 서있기만 했다. 결국 내가 답답한 집주인을 제치고 집에 들어가야 했다. 달콤하면서 포근한 향기가 감도는 집안은 안나와 둘만 살고 있는것 치고 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하긴 이선호 성격상 너저분...
그리스 로마 신화 합작 참여작.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설화를 차용하였습니다. ↳ https://love-in-guardians-0321.postype.com/post/8472657 Netherworld 이민혁 × 임현식 × 이창섭 W. 망각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사라진 봄을 갈망하는 비탄의 통곡을. 아카이오이족들의 영웅들이 흘린 눈물로 스틱스가 범람할 때...
나는 벨도 없이 너의 '저녁먹자! 나 소개팅 썰 완전 풀거 많음ㅋㅋㅋ' 이란 카톡하나에 또 곧바로 '콜, 대신 니가 쏴야함' 이라고 보내버린다. 카톡 답장은 3분 3분 그리고 5분으로 하라는 인터넷 연애 강좌의 말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그저 김석진 네 문자 하나에 또 베실베실 웃고 있다. 그나마, 오늘 그 멍청한 웃음도 짓지 못하는건, 몇일 전 김석진, 네가...
1. 암기 잡퀘 (80) 이후까지 모두 보신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2. 옛날에 트위터에나 올렸던 짧은 글 로그 백업입니다. (프레이 봇) 늘 닿지 않는 거리에서 가만 손을 뻗어본다. 지독하리만치 오래된 습관이다. 당신의 뒤를 쫓으며, 감히 잡지도 못하는 주제에 멀리서나마 온기를 느끼고파서. -이마저도 치졸한 변명에 불과하다. 당장에라도 그 어깨를 붙잡아 돌...
집 안에 들어오자 마자 한 일은 컴퓨터를 키는 일이다. 오늘은 15분이나 늦었기에 그 마음이 급했다. 화장실 가는 것도 내팽겨 친채 곧바로 방으로 향했다. 빨간색 데스크탑 컴퓨터의 버튼을 누르자 고요한 공간에 위잉하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집안 인테리어에도, 쇼핑에도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사원의 적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항상 내 컴퓨터는 최신 사양의...
그 아이, 우지호와 나는 그렇게 각자, 남고, 여고를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니였고, 흔히 말하는 사랑, 좋아함이라는 감정이 막 싹트고 있던 시기였기에 자연스래 만남이라는 물을 주지 않으면서 우리의 관계는 시들었다. 나도 대학 입시라는 한국 고등학생의 막중한 임무를 받고 정신은 온통 학업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너무도 범생이 같은...
새 학기의 파릇한 기분과도 다르게 개학날 아침은 너무도 찼다. 3월이라 따뜻할 것이라 믿고 얇게 입고 나왔건만 아직 어둑한 아침부터 한참을 그늘진 학교 입구에 서있어서 인지 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 미련하게 개학 날 부터 너무 일찍 나왔나 싶어 조금은 후회되었지만, 첫 단추를 잘 꾀고 싶은 마음은 간사한 마음을 떨쳐버렸다. 중학교의 마지막인 3학년의...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사라진 봄을 갈망하는 비탄의 통곡을. 아카이오이족들의 영웅들이 흘린 눈물로 스틱스가 범람할 때까지! 그저 통곡하소서. 하늘에 계신 제우스가 일의 위중을 알아차리는 그 순간까지! 코레(Κόρη), 운명의 세 여신 모이라이(Μοῖραι)가 부여한 이름을 거부하고 붙인 조잡한 이름아. 우리는 위대한 여신 닉스(Νύξ)의 자궁에서 태어난 존...
WORLD 1921.09.01 ~ 1923.08.31 / 탄생 이 세상은 무척이나 평범하고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새 생명이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날입니다. ''신의 아이들이 태어났노라 '' 기묘한 흐름은 이미 시작됐으나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법 세계의 혈통차별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머글본 출신 마법사와 개인에 따라 부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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