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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트위터에 쓴 온가네 소소한 썰을 보충한 내용입니다. 온조, 온정, 온녕, 온원(사추)이 등장합니다. 썰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줄임말, 초성 등 그대로 사용했으니 양해부탁드려요! #1 곱게 둥기둥기 자란 귀한 온씨네 공자님인 아원, 값비싼 활이랑 화살을 14살 생일 선물이라고 온녕이가 선물해줘서 활쏘러 갔는데 주변에 하인들이 11자로 쭉 서서 자꾸 엉망으로...
고해하자면 한 번도 사랑의 정의를 온전히 이해한 적은 없었다. Varies of Love | CIELOCK MANIA @CielLock 아침 공기가 서늘했다. 시엘은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가 눈을 두어 번 깜빡였다. 제 체온만을 간신히 유지하는 시트는 그다지 포근하지도 따스하지도 않았다. 방구석의 그늘로 시간을 가늠해보다가 의미 없는 일이라 느껴 느지막이 ...
오시리스와 세인트는 도시로 이어지는 여섯 길 중 하나가 내려다보이는 어느 탑의 전망대에 서 있었다. 장벽 너머의 길은 아직도 곳곳에 파란 불구덩이가 타고 있었다. "선봉대 사령관 세인트-14이라." 오시리스가 입을 열었다.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직함이군." "회의에서는 이… 이 모든 사태의 뒤처리를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원해." 세인트는 도시 바깥의 파괴의...
<발췌> # Part 01 새하얀 천장이었다. 무거운 몸. 온몸을 압박해오는 붕대. 코를 찌르는 약 냄새. 주어진 몇 가지 단서만으로 유중혁은 이곳이 어디인지 바로 알아차렸다. 그런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풍경에 그는 다시 눈을 감았다가 떴다. 이 위화감의 이유를 깨닫는 건 어렵지 않았다. 새하얀 천장이 이질적이었던 것은, 지금 유중혁이 봐야 했을 ...
내 삶에 네가 자욱해. 깊고 긴 밤을 타고 흘러가는 흐린 별이 된 것 같아. 날카롭게 얼어붙은 새벽의 겨울을 느낀 적 있어? 홀로 그곳에서 창백하게 싸늘해진 얼굴을 차창에 비춰보고 있노라면, 죽은 불꽃 같은 서리와 눈송이의 무덤 같은 눈사람과의 지독한 격리가 일어나잖아. 맨발로 눈길을 헤치고 뺨이 죽은 납빛이 되도록 눈덩이로 얼굴을 문질러도, 우리는 본질적...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암막 커텐을 걷어보았으나 어두컴컴한 방은 조금도 밝아지지 않았다. 선호는 긴 한숨을 쉬고 침대 헤드의 스위치를 눌러 좁은 호텔 룸에 불을 켰다. 낡고 작은 침대는 그 작은 움직임에도 요란하게 삐끄덕거리는 소리를 냈다. 기왕 오는 거 호텔에 돈 좀 더 쓸 걸, 숙박비라도 아껴본다고 싼 호텔에 예약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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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의 북쪽을 향해 꼬박 이틀 가까이를 올라가던 일행은 꽤 규모있어보이는 마을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아직 해가 어두워지기 전이었지만 길거리에는 사람이 없었다. 일행은 쥐 죽은듯이 조용한 마을이 의심스럽다는 듯 살피다가 작은 객잔을 발견하곤 들어섰다. "계십니까?" 난릉의 수하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객잔은 컸지만 청소도 안한 듯 더러웠는데 이상하게 주인도 ...
Vol.82 "네? 남자친구요?" "네. 남자친구요." 난데없는 커밍아웃에 모두가 벙찐 얼굴로 굳어버렸다. 누구 하나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눈동자를 굴리며 서로 눈치만 보는 와중에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폭탄을 터트린 당사자 뿐이다. 석진은 별것 아니라는 듯 그들을 구경하며 커피만 쪽쪽 마셨다. 그렇게 잠시 동안 작업실 내에서는 석진이 커피 마시는 소리만 ...
<HIT ME!>의 2부입니다. BGM: Tango Quattro / La Cumparsita 종대는 멍하니 정면을 바라보았다. 새벽의 긴 빛줄기가 방의 한가운데까지 들어와 있었다. 넓은 방 안에 또 그만큼 넓은 침대 위에는 오직 그만이 앉아 있었다. 그가 입고 있는 검은색 실크 파자마가 꼭 이 밤의 하늘을 담아 놓은 것만 같았다. 그는 몽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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