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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 한 여자가 멍하니 게이트를 바라보며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딱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같지도 않은, 그렇다고 목적이 없는 것도 아닌 듯한 여자는 그저 영화같이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홀로 사진처럼 움직임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던 여자는 누구에게 하는지 모를 말을 중얼거리곤 천천히 게이트 속으로, 사람들 속으로 걸음을 ...
“재미있어?” “응.” 제 손에 닿는 피아노가 아직 어색한지 켄마의 연주는 중간중간 끊기며 이어졌다. 그의 소리에서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의 어색하지만 순수한 열정이 묻어나는 것 같아 쿠로오의 얼굴에 미소가 피었다. 열정을 가득 가지고 제 지도를 따라오는 학생을 보는 것은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주 뿌듯한 것이었다. 무사히 졸업공연이 끝나고 켄마는 쿠로오의 집...
아득한 빌딩 옥상에 엎드려 누워 기관총에 한쪽 눈을 가져다댄다. 저 멀리 아래 표적물이 보인다.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방아쇠를 잡아당겼다.짧은 폭팔음, 유리파면이 깨지는 소리, 비명소리들. 급소를 꿰뚫어져 힘없이 축 늘어진 인형은 방금까지 숨을 쉬고 있던 사람이 맞다.고요한 곳에서 바람소리가 낮게 주변을 채운다. 자신의 고른 숨소리를 듣고 마이크에 나즈막...
불에 타오르는 집, 순식간에 혼비백산에 빠진 현장에 어린 아이가 주저 앉아 울고 있다. "엄마...흐어엉.." 힘없이 엄마만 부르며 울고 있는 아이 위로 불기둥이 쏟아져 내렸다. 그 순간 검은 인영이 아이를 품에 안아 날아올랐다. 밤하늘의 달빛에 대비되는 흑빛의 존재는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져있던 아이를 구했다. 아이는 우는 것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자신을 ...
사람들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보고 손가락질 한다. " 쯧쯧, 저 사람도 참 불쌍하네. "" 그니까. " 또는 욕한다. " 엄마, 저 사람 이상해. "" 얘야, 저런 사람 옆에 가지 마. 너도 위험해져. "" 으응. " " 저 사람 미쳤나 봐. 대체 왜 저런대? 왜 사람들이 다 보는 데서. "" 다른 데로 가자. 으휴, 괜히 기분 망쳤어. " 하지만 그들도...
#오피스_타그램 Prologue w. 마찝 “이게 말이 되냐고 씨발 ..” 나 최찬희 지금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인해 멘탈 화성까지 날라갔고 괘씸해서 진짜 인스타 스토리 저격이라도 하고 싶다. 약 헤어지고 2주간 ‘지우야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지금 어디니 남자랑 있니’ 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고개 처박고 울면서 보낸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뒤질 거 같...
실존 인물의 이름만 차용하여 쓴 소설입니다. 표현에 불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워딩주의 노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무슨 일 있었나 봐요초조해 숨이 막혀요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눈물이 흘러 내려요 잔상(殘像) : Prologue 민호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했다. 알아주는 체력의 소유자였지만 밤샘촬영이다 뭐다 힘들어 보이는 것 같아 그나마 잘하는 닭백...
황 금 새 장 [K A F E S...] 아흐메드 1세는 독재자였지만 제국의 역사에 중대한 영향을 준 한 가지 개혁을 단행했다.그는 즉위하는 데 성공한 술탄이 나머지 형제를 죽이는 관행을 없앴다.새 술탄의 형제들은 죽임을 당하는 대신 카페스(kafes)라 부르는 외지고 밀폐된 곳에 유폐되었다.술탄이 바뀔 때마다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던 왕자들 사이의 권력투쟁은...
아이유- 에필로그 의 가사를 따와서 그렸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들으면서 감상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누르면 변하는 그림) 나를 알게 되어서 기뻤는지?나를 사랑해서 좋았었는지?우릴 위해 불렀던 지나간 노래들이여전히 위로가 되는지 당신이 이 모든 질문들에"그렇다" 고 대답해준다면그것만으로 끄덕이게 되는 나의 삶이란오, 충분히 의미 있지요 내 맘에 아무 의문...
소장본에 짧게 수록했던 에필로그 입니다. 19년 말의 글이라 캐해석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Epilog. 한 걸음씩 공기에 섞인 겨울의 향이 옅어지더니 사라졌다. 들이마시는 공기는 더 이상 차갑지 않았고, 한층 무거웠던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앙상한 나무가 다시 녹음을 찾아가는 때였다. 서서히 주변이 변해가며 조금 바뀐 점이 있다. 칼리안은 이젠 거리를 ...
***짧은 뒷얘기 연이은 주말출근, 야근, 야근, 술, 야근, 술, 섹스, 섹스. 격정의 일주일을 보낸 정한은 완벽하게 방전 됐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다. 정한은 몸 섞은 사이에 벗은 것 좀 보는 게 어때서 부끄러워 죽으려 하더니 점심을 먹고 숙취가 가실 즈음엔 제가 먼저 달려들었다. 연상의 극악무도함을 보여주겠단 포부로 리드를 시작했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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