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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045.01.01. 제야의 종소리도, 다정한 새해 인사도 없이 끔벅 해가 넘어갔다. 지훈은 센터 내부에서 쓰는 통신기 화면을 들여다보다 도로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유독 문이 두꺼운 탓에 센터장실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새어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조용한 새해는 처음이었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그을 틈도 없이 매번 잔인한 곳으로 내몰리던 신인류들은 유독 ...
모래사장 위 세 개의 그림자 모두 미소 지을 수 있는, 평범하고도 안온한 날이었다. 살갗을 어루만지는 듯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여름의 저녁 무렵은 세 사람 모두 쉬는 날을 맞은 때였다.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며 노을이 지려 하는 저녁 언저리에 있던 그들은 툭 던져진 블랑쉬의 원함에 몸을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우리 드라이브 가요." "갑자기?" "어디...
09. Written By. 케이 "가끔 집에 와주시면.." "무슨 소리야. 그게 어떻게 케어가 돼?" "제가 불편하겠지만 최대한 신경쓰이지 않도록 조심할게요." 이틀 뒤, 학연이 퇴원을 했고, 택운의 거취 문제로 희우와 학연, 그리고 택운이 옥신각신 중이었어. 학연은 제가 병원 갈때 같이 가는 일이나 이따금 와서 캔디에게 태교에 좋은 책이나 연주를 해주는...
이 트윗에서 연결되는 이야기 문주님 귀가하시기 전에 헐레벌떡 짜옴 “자하객잔의 점소이, 하오문의 문주, 흑묘방의 방주, 흑선보의 해방자, 사대악인의 셋째, 무림맹의 조력자, 마교의 천적, 서생들의 경쟁자, 천하제일인, 중원제일인, 규모가 계속 쪼그라들어 강호제일인, 다 읊기도 귀찮군. 대충 추려서 일양현의 이자하인 이 몸이 돌아왔다. 열과 성의를 다해 환영...
※사망 소재 주의 20XX년 X월 X일 박문대가 죽었다. [[속보]테스타 박문대, X월 X일 00시 사망] 끊임없이 쏟아지는 속보가, SNS 여기저기서 터지는 팬들의 울음이, 조용한 연락들이 그 사람의 죽음이 실제라는걸 알게 해주었다. 사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과다출혈'. 미션이 실패했었나 아니면..그저 사고인걸까. 생각할 시간이 없었다. 가장 먼저 온 연...
모든 것은 물이 되어 천천히, 하지만 삽시간에 바다 저 아래로 가라앉았다. 아침까지 외면했던 제 가족들까지 전부 저 파란 물에 썩어버렸다. 한 번 가라앉은 것은 두 번 다시 떠오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가라앉기 싫다고 외쳤다. 문득 창가로 고개를 돌리기 전 까지는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하루였다. 어차피 오늘로 졸업이고, 따분한 깡촌의 생활도 이로써 끝...
https://posty.pe/s4c9581
08. Written By. 케이 천천히 눈을 뜨면 새하얀 천장이 눈에 들어왔어. 다시 눈을 감았다가 뜨면 더 선명해지지. 익숙하지 않은 냄새에 학연은 자신이 있는 곳이 병원임을 알아채. 작게 고개를 돌리면 담당의사가 차트를 살피다 학연의 의식이 돌아온 걸 알아채. "...선생님도 인어시네요." "바로 알아보시네요." "바다향이 나요.. 선생님한테서. 다녀...
당신이 물결이었을 때 나는 언덕이라 했다. 당신이 뭍으로 부는 따스한 바람이고자 했을 때 나는 까마득히 멈추어 선 벼랑이라 했다 어느 때 숨죽인 물살로 다가와 말없는 바위를 몰래몰래 건드려보기도 하다가 다만 용서하면서 되돌아갔었노라 했다 언덕뿐인 뒷모습을 바라보며 당신은 살았다 했다 당신의 가슴앓이가 파리하게 살갗에 배나올 때까지도 나는 깊어가는 당신의 병...
미친 말도 안 돼.... 내가 네임으로 발현한 것도 말이 안 되는데 내 네임 상대가 정재현이라구? 우선 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나는 얼른 옷을 갈아입고 학교 가는 길을 서둘렀다. 다행히 오늘은 등교하면서 정재현을 만나지 못하였고 나는 서둘러 반으로 들어갔다. 반으로 들어가니 친구들은 각자 무리에 섞여서 시끄럽게 떠들며 놀고 있었고 나는 내 자리 옆에 앉아...
https://posty.pe/jo120d 랑단 바다 놀러 간 타로(CM_딸기만두 님) 기반으로 적어주신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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