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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름: 한 유성 (韓 流星) 생일: 1월 1일 국적: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소속:체리불러섬 주민대표 나이: 전 만년 27살이에요. 좋아하는 것: 피아노, 클래식, K.K가 부른 블루 삼각 김밥 싫어하는 것: 거짓말, 어디 얽매여있는 것, 자아를 잃어버리는 것 개요 무인도 패키지로 체리불러섬에 오기 전까지는 예대에서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을 하는 중이었다. ...
주 1회 정도 였던 만남이 주 2회, 3회가 될수록 명헌은 조금 버거웠다. 집 안에 상대의 물건이 생기고 섹스보다는 키스하는 날이 더 많아지고 냉장고가 장 본 음식으로 채워지는 게 불편했다. 애인을 만들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었는데 만나보자고 말한 그 날은 그냥 그러고 싶었다. '오늘은 회식때문에 못 갈 것 같아요'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보내온 문자에 명헌...
※트친 그려준 그림들※ . . . . . 낙서들
덥썩 가지자니, 연애라는 건 쌍방의 감정교환이라. 물론 상황에 따라 등가교환은 아니지만, 아무튼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하는 법 아닌가. 줄 마음이 아예 없는 거냐 묻는다면...... 솔직히 그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번엔 거절했다. 갖긴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운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아직 의심 중이었다.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같아'는 뭐냐,...
*저그인 합작 글, 7대 주선 7대 죄악에서 색욕 마왕님으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링크: https://kimsh9492.wixsite.com/sevensins-kr) *마왕데온 커플링 요소가 나옵니다. (bl입니다, 사랑을 암시하는 서술이 나오니 거북하시면 뒤로 가시기 바랍니다. ) *15세를 생각하고 작성하였으나 생각보다 건전합니다?(그치만 욕망을 다...
뜨문뜨문 정신이 깨었다가도 이내 잠에 빠졌다. 정신을 차린 짧은 찰나엔 으슬으슬 몸에 한기가 돌았다. 아무래도 열이 오르는 모양이다. 내 손을 동여맨 단단한 힘은 섣불리 나를 놓지 않았다. 계속 나를 끌어당긴다. 깊은 꿈을 꾸지 않도록. 죽음에 천천히 다가가도록. 괜찮다고 다 괜찮아질거란 음성이 머릿속을 헤집었다. 퍼억, 퍽! 쿵! 쿵! 복장뼈가 부러져 나...
트위터에서 준섭이 시시가미?같다는(ㅋㅋㅋ) 트윗을 봐서 적어봅니다. *모노노케 히메에 대한 발언이 있습니다. 혹시 모를 스포주의* 재미로 봐주세요! "...아니, 그래서 걔네들이 무섭다고 했다니까요?!" "응, 그랬구나. 호장아. 저기 차온다." 준섭은 익숙하게 호장을 길 안쪽으로 밀어내고는 대답했다. 해남대부속고에 다니는 둘은 1학년 차이가 나는 선 후배...
카이가 처음 수빈과 떨어지게 된 것은 수빈이 열네 살, 카이가 열두 살 때였다. 처음으로 수빈이 교복을 입은 날이다. 과장 조금 보태서 카이에게 그것은 별안간 한국으로 떨어진 것과 비슷한 수준의 충격이었다. 카이가 수빈의 초등학교에 붙어 있는 병설 유치원을 입학한 이래로 둘은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다. 함께 등교하여 함께 하교했고 각자의 집으로 들어가는...
... 한 번쯤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필리아, 너무 코 앞에 있는 걸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마라. 난 기껏 얻은 멍멍이가 내 눈 앞도 아니고, 날 지키다가도 아니고. 아무곳에서나 죽는 건 별로 원하지 않거든. 뭐, 네 눈 앞에 있는 사람이 나보다도 더 지켜야 할 사람이라면 놔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지키는 것도 정도껏 해라. 일반적인 사람은 지킬 ...
타로점을 보거나 사주풀이를 찾아가고 철학원에서 이야기를 듣는 건 재미있어 미래에 대해 점지하는 마법사나 예언가는 로망이라 판타지 소설이나 설화, 전설, 민담에 나오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이들과 지혜로운 존재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궁금한 게 있어 앞으로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지낼까 앞일은 알 수 없다지만 책을 읽는 이들도 저 멀리 달려가는 이들...
오랜만에 둘이 함께 맞는 휴일. 프리랜서의 숙명인지 쉬는 날이라고 해서 일을 아예 놓기에는 영 불안한 다온이 늘 그렇듯 거실에서 타닥타닥 글을 쓰는 동안, 수현은 아까부터 노래 하나를 반복 재생으로 틀어놓고 따라부르며 고양이와 춤을 추고 있었다. 혼자서 어찌나 잘 노는지 캬악거리며 버둥거리는 고양이의 양 팔을 잡고 수현이 거실을 오가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
그녀가 사라진 건 혹시나 꿈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 새벽별을 찾듯이 병원 옥상에 올라왔다. 밤하늘의 새벽별은 여전히 아름답게 빛났다. 그녀처럼. 그러나 나의 새벽별은 없었다. 그곳에 있어야 했던 반짝이는 은빛 새벽별이. 병원 데스크에 가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물었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았고 나를 피하기만 했다. 그녀의 병실에는 '미오리네 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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