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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노래 연습 잘하고 있어요?" 드디어 마지막 컷 촬영이었다. 다리가 긴 원목의자가 세팅되었고 민규가 그 끝에 엉덩이를 반쯤 걸치고 다리를 길게 쭉 뻗어 앉았다.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온 지훈이 민규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마주 보고 서서 눈을 맞추는 장면이었다. 막 시작되는 연인의 표현을 위해 서로 눈을 맞춰야 하는데 지훈은 얼굴은 마주 보고 있어도 여전히 민...
승관은 그 날 이후로 지훈의 말이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듬. 어쨌든 지훈의 생각을 계속 하고는 있었으니 지훈이 얘기를 마저 들으면, 그게 무슨 내용인지는 몰라도 더 많이 신경이 쓰일 것 같았음. 그치만 그 다음은? 지훈의 말대로 자신마저 지훈을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면 승관은 고개를 저으며 생각하길 멈췄음. ...
Q 백신이 사랑에도 영향을 끼치나요? 내공 100 고2 남고딩입니다. 며칠 전에 백신을 맞았는데 어제부터 친구를 보면 이상하게 두근거리고 귀여워 보이고 그럽니다. 이거 백신 부작용인가요? 백신 부작용 때문에 사랑에 빠진 거처럼 느끼는 걸까요? 근데 이런 부작용도 있나요?ㅠㅠㅠ 아 참고로 저희 둘 다 남자입니다. ID: 호랑해0615 . . . . . -11...
승관은 집으로 돌아와서 씻고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다가 문득 지훈이 준 편지가 생각이 남. 어지러진 책상 대신 침대에 편하게 앉아 가방에서 편지를 꺼내 펼침. 의외로 한 쪽이 제법 꽉 차게 적혀 있었음. 이런 이런 일이 죄송했고 이런 일들은 감사했다, 많이 챙겨주시고 덕분에 많이 위로가 되었다 이런 내용들이었음. 그러다 중간에 쉬었다 쓴 건지 글...
승관 실습 2주차 시작의 날이 밝았음. 출근하던 승관과 일찍 등교하는 지훈이 교문 앞에서 마주치고, 지훈은 꾸벅 인사를 함. 승관은 괜히 반가워서 옆에서 주말은 잘 보냈니, 내내 공부만 했니, 공부도 좋지만 햇빛 좀 받아라, 하면서 말을 붙이는데 지훈은 어쩐지 단답으로 대답해서는 결국 대화가 끊김. 다행인지 교무실에 먼저 도착해서 승관은 어, 이따가 보자~...
교생 실습 나온 승관의 반에 전교 1등이 있음. 선생님이 슬쩍 언질을 해줬음. “쟤가 입학 때부터 우리학교 1등 자리 내어준 적이 없어.” 하고 보니 작고 하얗고 무표정한 남자애임. 이름은 이지훈이라고 했음. 아침 자습할 때나 쉬는 시간이나 계속 공부만 하길래 저래서 전교 1등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점심 먹고 나가더니 애들하고 축구 함. 웃는 것도 그때 ...
노량진 천연기념물 xx대학교 경영학과 1x학번 심재윤은 전설이다. 그는 호주에 12년 살다 와 글로벌어쩌고전형으로 남들은 이미 새내기지랄염병을 다 떤 1학년 2학기에 입학했다. 그러나 개(dog)같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몇번 과 운동소모임에 참석하더니 경영a반 동기들 사이 빠르게 유명인사가 된다. 상경대학 체육대회에서 준결승 헤트트릭이라는 지대한 공을 세우며...
d, 오해와 첫키스. 중간고사까지 끝내고 둘이 달달하게 보내며 기말을 앞둔 시점에서 일이 터졌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저번에 체육대회 때 2인 3각 끝내고 무용부 후배랑 잠깐 같이 있었던 건데 그게 하필 찍혔고, 설상가상으로 무용부 애들이며 우리 과 애들까지 둘이 사귀는 거냐는 말을 뱉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문은 기정사실인 것처럼...
엔하우스 기반 김선우가 빌려온 공포 영화는 끔찍했다. 니키랑 같이 골랐다고 했을 때, 그것도 아주 행복하게 웃으며 말했을 때 의심부터 해야 했다. 보면 일주일 뒤 죽게 되는 DVD. TV에서 기어 나오는 여자. 영화 속 상황에서 우리가 연상됐다. 따져보았을 때 고작 DVD 하나로 이런 일이 발생할 정도로 과학적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반 정도는 다행이었...
* 우울, 자해, 자살 등의 묘사가 있습니다. * 약 10,700자 K를 위하여 스물 아홉의 서상훈은 최고의 작품을 다짐한다. 최고의 작품. 최고를 위해서는 이깟 인생 쯤 바쳐도 아쉽지 않다. 확신할 수 있다. 그것으로 씻을 수도 잊을 수도 없는 것을 주자.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낫지 않는 것을 만들어주자. 서상훈은 가끔 이런 스스로가 역겹고 추하다. 잠...
해가 뜨고 지는 것도 모른 채 작업실에 틀어박혀서 매일 밤을 새워 곡을 쓰는 일에만 열중했다. 침대에 두 발을 뻗고 누워 제대로 잠든 날이 언제였는지 기억마저 흐릿한 지훈은 또다시 소파에 웅크린 채 쪽잠을 청했다. 그나마도 이 정도는 양반이었다. 평소에는 의자에 앉아 까무룩 삼사십 분 잠들었다 깨는 일이 태반이었다.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치고 상할대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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