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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저 지금 거의 다 왔어요. 네 바로 나오시면 될 것 같아요. 네~" 정혜와 미숙이 손잡고 이혼 도장을 찍은지도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정혜가 복수를 제안했던 여름은 끝난지 오래였으며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정혜는 하늘에 구름이 점점 가득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고아원 봉사를 마친 미숙을 데리러 가고 있었다....
「언니, 눈이 와요.」 늘 듣기 좋다고 생각하는 목소리가 핸드폰 너머로 들려왔다. 오늘 저녁으로 메뉴를 한참 고심하다 집 근처 마트로 막 발걸음을 옮기려 했을 그 때, 걸려왔던 전화. 혼자인 저녁이 어쩐지 외로워서 마음 한편이 시려오던 찰나였다. 핸드폰 액정에 뜨는 반가운 이름 세 글자로 외로움에서 충만함으로 바뀌던 이 순간이, 미숙에게는 소중했다. “정혜...
이 세상에 '나'로 살아가는 것이 정말 지겹다. 내 삶은 왜 달콤한 연애도 없고 가슴저리는 이별도 없고 그냥, 그냥...살아가고 있는걸까. 주인공이고 싶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공부는 힘들어지고, 점점 더 나보다 예쁜 애들이 많아지고, 점점 부잣집 애들은 더 많아지고, 그들만큼 부자가 아닌 만큼 공부를 잘 하기 더 힘들어지고, 이제 점점 삶의 주...
이연하 (李蓮嘏) 1999. 01. 07 (19세) 출생지 - 부산 머리색 - 흑발 눈 _ 검정색 키 - 170cm / 몸무게 - 평균 외관 어두운 흑발 머리이며 길이는 가슴보다 조금 아래이다. 평소에는 머리를 푸르고 다니지만 독서를 하거나 집중을 할 때는 단정하게 올려 묶는다. 17살 때 부터 히메컷을 유지하고 있다. 21호 정도의 하얗고 밝은 피부를 가...
창 밖으로 찬 공기가 내 폐로 훅하니 들어왔다. 혼란으로 보낸 어제 저녁처럼 방황하지말고 정신을 차리라는 것 같았다. 그 공기 한 줌이 내 폐 이곳 저곳을 쑤시고 다녔다. 공기 한 줌에 차렸을 정신이라면 이미 차렸겠지만 일단은 정신을 차려야했다. 우연히 오늘 혜성이 많이 쏟아진다는 뉴스의 말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한강 언저리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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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스포일러 주의. *오메가버스 기반입니다. 만약 알라미고의 전투에서 패배하였다면. 이라는 가정 하입니다. * 자세한 외형 언급은 없지만 지인 분의 빛의 전사를 빌려왔습니다... 지원해주신 식칼님 감사합니다. (@Japhet_77) 저는 평생을 알라미고에서 살아왔습니다. 랄거의 품 안에서 축복받은 땅이었던 알라미고가 거대한 재앙의 전초지가 되는데는 ...
** "나도 이만 일어나 볼게요." 남편들과 이혼을 한 기념으로 먼저 파티를 하자고 제안한 건 도희였다. 한 잔, 두 잔, 연이어 건배를 하며 축하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이만 가봐야겠다는 도희를 따라 일어난 미숙을 정혜가 애원하듯 붙잡았다. "언니이~ 언니는 나랑 더 마셔요~ 우리 오늘 좋은 날이잖아요오" 배시시 웃으며 자신을 붙잡는 정혜를 보며 미숙은 난...
메이드들이 대기하고 있는 넓은 복도, 새하얀 문들, 정갈하게 개켜져 있는 타월 네 장, 그 옆에 따로 놓인 조그맣고 붉은 수건. 그리고, 헐렁한 메이드복을 걸친 내 옆을 쭈뼛쭈뼛 지나가는 작은아가씨. 꿈에서 깼을 땐 이렇듯 잔상들만 남았지만, 낡은 기억 속의 부잣집 꼬마가 정혜 씨였다는 걸 깨닫기엔 충분했다. - 열일곱에서 열여덟으로 넘어가는 겨울이었다. ...
** "언니이~ 미숙이 언니이~" 남편들과 이혼을 한 기념으로 먼저 파티를 하자고 제안한 건 도희였다. 한 잔, 두 잔, 연이어 건배를 하며 축하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도희는 다음 날 장사 때문에 가봐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간도 늦었고 정혜랑 둘이서만 술을 마시는 게 머쓱해진 미숙도 따라 일어서려고 했지만 그런 미숙을 붙잡은건 정혜의 부름이었다. "...
중간고사가 3주로 늘어나서(기말고사까지 계속 시험이 있을 예정이지만) 한동안 제대로 책을 읽고 감상을 쓸 겨를이 없었다. 프랑스 혁명 관련 서적이나 단편 소설, 영화 등을 읽거나 보긴 했는데 서적의 경우 완독을 하지 않았고 영화의 경우 제대로 앉아서 감상을 쓸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그나마 <콘트라베이스>를 읽고 쓰게 되었다. 작가들 저마다 글에...
** "남편이 때렸죠? 저랑 같이 복수하실래요?" 처음부터 복수하자고 할 생각은 없었다. 아니 사실 지금도 꼭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복수는 그저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었다. 꽃꽂이 클래스에서 부드럽게 미소짓던 당신을, 사람들 눈치를 보며 컵의 선을 꼭 맞추던 당신을 만나보고 싶었다. 그 기회가 이렇게 금방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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