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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최수빈 X 최범규 이 글은 한국의 역사와 관련된 글이 아님을 밝히며, 프롬 - 달빛이 내릴 때를 참고하였습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너무 늦게 찾아와서 송구하옵니다. 전하가 가신 뒤, 시간은 애석하고도 속절없이 흘러 다시 또 차디 찬 겨울이 됐습니다. 제 눈 앞으로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이 스쳐지나갑니다. 벚꽃 ...
_05/04 00:24 에도가와 코난의 몸으로 맞이하는 열 번째의 하루다. 사건을 해결하기 어려운 짧은 다리, 사건의 단서를 얻기 좋은 조그마한 손. 항상 모리 코고로의 뒤에서 사건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던 작은 몸집을 더 이상 불평할 수 없다. 에도가와 코난은 쿠도 신이치의 나이마저 빼앗게 될 이번 생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아니, 몇 년 동안은 목을 빼놓...
"우리 이렇게 살다가 언젠가 다 뒤지는거 아냐?" "갑자기 무슨 소리냐." "그럴 만도 하잖아." 7월 한여름이였다.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뉴욕 거리는 스산한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 그 때 죽을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전히 숨은 쉬고있었고, 옆구리에 박힌 총알과 손목에 선명히 드러나있는 손자국이 그 증명이였다. 비에 젖은 몸이 물에 젖은 솜마냥 무거웠다...
** 코난ts(성전환)물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신이치로 돌아가지 못한 채로 중학생이 된 코난의 이야기** 소설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트릭 등은 원작 내에서 차용해왔습니다.** 비색코입니다. 성애적 요소는 존재하지 않으나 후루코, 아카코 요소가 존재합니다.** 6년의 시간차로 인한 직급의 승진이나 일부 인물의 나이 변화 등은 실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 • • 낮보다 밤이 길어지는 추분(秋分)을 지나 찬 이슬이 내리는 한로(寒露)를 지나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입동(立冬)을 앞두고 날이 많이 쌀쌀해졌다. 추위를 많이 타는 석진은 유모와 겨울을 날 준비를 서둘렀다. 영친왕부의 살림은 온전히 석진의 몫이었다. 겨우내 땔 장작과 식량, 솜옷을 넉넉히 장만했다. 정국은 자신은 추위를 안타니 솜옷이 필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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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 어떠냐! -……아침이 왔어! 케이론 지크 님, (플레이어) 님! 아킬레우스 오오, 무사하잖아! 심지어 쓰러뜨리기까지! 케이론 다른 9기도 퇴각했습니다. 내일 밤에는 어떻게 될지가 문제입니다만…… 지금은 순수하게 승리를 기뻐해야겠지요. 지크 그래! 다들, 고마워. 이것으로 내일 밤까지 뭔가 상황이 변하면 좋겠는데…… 아킬레우스 걱정 붙들어 매셔. 내 직...
[음성 메세지가 9건 있습니다. 재생하시겠습니까?] [YES / NO] . . . [YES, 음성 메세지를 재생합니다.] 신이치, 잘 지내고 있어? 네가 사라진지 벌써 10년이 흘렀어. 네 사촌인 코난 군은 벌써 고등학생이 된 거 있지. 어릴 때부터 신이치를 닮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신이치같아. 안경을 안 쓰고 있으면 신이치인 줄 알고 놀란...
대퇴 위로 난 조약돌 무늬의 털을 꺾고 사람의 살갗이 자랐다. 여러 갈래로 뻗혔던 뿔을 떨군다. 요괴 녹정, 최영록. 사슴이었던 남자. …항상 세상의 여러 일과 나라의 형세, 미래에 벌어질 일과, 정치, 싸움, 전쟁의 이기고 짐에 대해서 내다보며 그에 대한 생각을 말하곤 한다. 정조 실록 1785 년 3 월 12 일자 신라 최치원의 허벅지 아래에서 그가 읊...
네 번째 주제 ‘필연’ 흔해빠진 이야기 ◈ 핸드폰 액정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한다. 어두운 방 안에서 유일하게 빛을 냈다가 꺼뜨리는 물체. 애꿎은 핸드폰만 한참을 만지작거리던 영신은 짜증스럽게 머리를 헤집으며 낮게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핸드폰을 집어 들던 한참 전만 해도 분명 ‘연락하자’, 하고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 왜 안 될까. 왜 못 하겠지. 자존심...
연습을 시작한 지 삼 일 째, 이번에도 도입부의 안무가 문제였다. 다른 부분들은 이제 얼추 괜찮았다. 스킨쉽이 훨씬 더한 부분들이 있는데도 우기는 늘 도입부 안무를 출 때만 로봇처럼 삐걱거렸다. 과감하고 빠르게 끌어당겨 내 목덜미에 우기의 얼굴이 딱 와야 하는데, 우기는 늘 그걸 못 했다. 당기다 말고 멈췄다. 우기는 귀신같이 특정 지점에서 멈췄는데,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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