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원우는 전화를 끊었다. 어머니는 통화의 대부분을 민규 걱정에 썼고, 원우는 별로 섭섭하지 않았다. 민규가 많이 아픈데, 네가 도와주는 건 괜찮을 거야. 그래도 너무 신경 쓰지는 말고, 만약에 민규가 뭔가 부탁하면 잘 돌봐줘, 알았지? 너도 밥 잘 챙겨 먹고. 원우는 맨 마지막 한마디에 만족하며 예의바르게 대답했다. 네, 엄마. 친아들인 자신보다 아픈 동생을...
이상한 날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오늘은 아침부터 이상한 일의 연속이었다. 시간 잘 지키기로 소문난 김민규가 알람을 못 듣고 늦잠을 잤고, 멀쩡히 돌아가던 회전문이 멈춰 3분 동안(체감은 3시간이었다.) 동물원에 갇힌 곰 신세가 됐으며, 오늘따라 되는 일이 없다고 기분 전환을 위해 급조한 술자리에서는 글라스를 벌써 네 잔이나 깨먹었다. 두 잔까지는 웃으면...
Sweet But Psycho 사내 최연소 기혼자인 승민에겐 주로 민호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이 날아들곤 했다. 어떻게 만났어요? 하는 과거 이야기부터 안 싸워요? 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 번 그런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면 승민의 입에서 무언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바람에 결국은 원치 않는 썰을 풀게 됐다. 이를테면 이민호를 처음 만났던 스키장 ...
추억의 노래* 청첩장을 받았다. 묘하다고 생각했다. 첫 감상은 그게 전부였다. 청첩장의 색이 어떻고, 꺼내 들때의 감촉은 어땠고, 그걸 건네던 이찬의 얼굴은 어땠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대뜸 테이블 위에 올려진 청첩장으로 둘의 대화가 뚝 끊겼다. 민규는 찬에게 놓인 봉투가 무엇이냐고 묻지 않았다. 답은 너무도 쉽게 민규의 의문을 풀어줬다. 다름 아...
2020 홍밍저장소배 홍밍문예 작품공모전에 참여하여 우수상으로 발표되었던 글입니다. 공모전 마감 후 거의 일 년이 지나 포스타입에 따로 업로드합니다. 딸랑, 문이 열리는 소리에 민규는 습관적으로 고개를 들다 멈춰 눈을 깜빡였다. …welcome. 눈이 마주치자 느리게 눈짓하는 얼굴에 민규의 시선이 따라붙었다. 남자는 매일 오후 9시에 남색 코트를 입고, 체...
부승관의 소원은 개를 키우는 것이었고 김민규는 제법 개소리를 잘 흉내 냈다. 이 무슨 궤변인가 싶어도 진득한 세월이 녹아 만든 문장이다. 부승관은 언제나 개 대신 김민규였다. 그건 철 지난 놀이터이기도 했고 모두 빠져나간 초등학교의 운동장, 시끄러운 오락실이기도 했다.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20년 넘게 얼굴 봐온 부승관과 김민...
수요 없는 공급 같지만 제가 뽑는 김에 올립니다... 파일명 안 바꿔서 알아보기 힘들지만 아마 그림 순서대로일 거예요 ... 사이즈는 가로 30mm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좌우반전 X 좌우반전 O 직접 뽑아보니 하니 색이 너무 진해서 좀 연하게 바꿔봤습니다... 색 수정ver. 좌우반전 X 색 수정ver. 좌우반전 O
안녕. [니하오?] 한국인은 중국어를 했고 중국인은 한국어를 했다. 하하- 그거 아니고 니- 하오 민규야. ..넘어가 쫌 보고싶었어. 많이. 나도. 상하이 로맨스 문준휘×김민규 [web발신] 버디선발명단이 게재되었으니 학부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 경영 학부 사무실 민규는 자신만만하게 학과 홈페이지를 클릭했다. 결과는 합격. 헤엥- 따위의 소릴대며 버디...
씨피명은 나이순대로 적은 것뿐입니다. 임보함 털이라 2편은 언제 올라올지 몰라요 책 '트와일라잇 사가'를 바탕으로 한 글입니다. 언제 내려갈지 모름. 정한은 따분하단 표정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우중충한 하늘에 주룩주룩 내리는 비까지, 아주 동네가 이름값을 했다. 갑자기 군도 아니고, 리로 불리는 시골 깡촌에 떨어진 그는 너무나도 우울했다. 우운(雨雲)...
"…나 선배랑 만나보고 싶어요." 석진은 순간 제가 잘못 들은 건가 싶었다. 마침 신호에 맞춰 차를 멈췄다. 그리고는 다시 묻기 위해 정국에게 고개를 돌렸을 때, "…그래도 돼요?" 하고는 아까 제가 들은 말이 잘못 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하듯 정국이 덧붙였다. 그토록 기다리던 말이기도 했지만 너무 갑작스러운 말이기도 했다. 다시 한 번 핸들을 가볍...
홍지수와 나는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나 같은아파트 같은 층에 살았다. 부모님끼리 친한 것은 당연지사였다. 장난감도 공책도 간식도 니꺼 내꺼 할 것없이 나중엔 빌려간단 말도 생략하고살았다. 그렇게 형제처럼 지냈다. 그때까지만해도 홍지수는 나름 정상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미국이민을 가기 전까진.Ay 윤정한- 오랜만이네.어릴적엔 좀 하얳던거 같은데 산타모니카 비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