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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Killer Heart #02 그 일이 있은 후, 민정은 뒤에서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릴 때면 소스라치게 놀라는 일이 빈번해졌다. 한 번은 학원 친구가 장난삼아 뒤에서 깜짝 놀라게 했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며 주저앉고 말했다. 친구는 이렇게까지 놀랄 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속사정을 얘기하기는 어려웠다. 그날 일은 없었던 일이 되어야 하니까. 하...
모르는 남자가 버스비 대신 내줄 때 썰. ©2020 글쓰는처자 "월아, 오늘 어디가?" "엉. 김태형하고 만나기로 했어." "태형오빠? 좋겠다ㅠㅠㅠㅠㅠ" 좋긴 개뿔, 월은 제 친오빠인 김태형을 부러워하는 제 친구를 알 수 없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런 인성 개차반 새끼를 왜 좋아하는 건지 1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눈을 하고서. 그러다가 가방을 챙기며 툭 친...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점보 손목시계 육천칠백 만 원 상당. 지미추 팔콘 구두 백사십만 원이었나. 수트는 맞춤인듯 하여 가격 추정 불가능. 넥타이는 구찌. 이십칠만 원? 저 남자가 인터넷 최저가를 뒤지는 건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으므로 아마도 플러스 알파. 머리는 포마드로 깔끔하게(평소보다 조금 더 힘 준 듯), 피부도 잡티 없이 매끈. 하얗게 기른 부분 없이...
소설체## 9년, 지금 내가 살아온 세월의 절반을 당신만 생각하며 살았다. 당신을 생각하며 밤잠을 설쳤고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까 기대하며 살아왔다. 이제는 사제 관계가 되었다. 그만큼 당신을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항상 체념하고 미루던 마음은 날로 갈수록 커져만 가는데, 이걸 내가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었다.고백 하면 끝날 마음일까. 다들 이렇다 ...
… 공감하는 입장? 뜻밖이네. 기사도 정신을 지녔다길래, 제국의 기사단에도 호의적인 입장인 줄 알았더니. 뭐… 나쁜 뜻은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마찬가지니까. 짜증나잖냐, 정해진 체제 아래에서 빌빌거리는 거. "뭐… 말이 좋아 기사도 정신이지, 그렇게 거창한 건 아냐. 내가 든 검과 활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나의 영지를 지키고, 타인의 행...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토론 동아리에서 토론을 할 때, 선생님은 익준에게 말했었다. 절대로 흑백논리로 사회 문제들을 바라보지 말라고. 그리고 실제로 세상의 모든 질문이나 문제들을 그것으로 가두어 놓지 말라고. 그 말을 가슴 깊이 새기기로 한 익준은 절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마음 깊이 다짐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다짐은, 송화 때문에 와장창 하는 큰 소리와 함께 깨져버리고 말았다....
* 집이 없어 은영해준 * 오메가버스 AU * 퇴고없음! / 날조주의! 그렇게 평범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은영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온 해준을 끌어다 거실 소파에 앉혔다. 소파 앞의 작은 탁자에는 온갖 안주가 가득했다. "뭐 마실래? 맥주, 소주?" "이게 다 뭐야?" "고해준이랑 술 한 잔 하려고. 내일 알바 없잖아." 은영이 콧노래를 부르...
* 퇴고없음! / 날조주의! * 집이 없어 은영해준 * 오메가버스 AU 12월의 어느 날이었다. 정확히는 12월의 20일 하고도 4일이 더 지난 날의 저녁이다. 밖은 어디를 다니든 캐럴이 흘렀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주는 분위기에 흠뻑 취해있었다. 거실 창문의 커튼을 슬쩍 열고 밖을 바라보던 고해준은 혀를 차며 거칠게 커튼을 쳤다. 오늘따라 즐거워 보이는 ...
[주의] ※성적묘사 ※신성모독 새앙쥐가 통통히 살이 쪄 가고 모든 생명이 충만해 아름답구나 그는 다시 숲에 돌아왔음을 만끽하고 있다. 그의 힘은 언제나 이 숲에 있었지만 신체를 그릇으로 담아져 숲을 느끼는 건 또 다른 감회가 있었다. 숲은 인간과 거리감을 갖고 있을 때 번영한다. 폐쇄적이지 않게 그러나 결코 붐비지 않게 절묘한 음산함을 가져야 했다. 그 거...
저는 이 포스타입 이외의 공간에 글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 명확히 공지합니다. 앞으로 모든 게시물 상단에도 빨간 글씨 문구를 기재할 예정입니다. 모든 창작물에 대한 불펌, 무단 공유, 재업로드, 무단 판매, 무단 수정, 도용, 텍파화, 리네이밍 모두 금지합니다. 개인 소장도 안 됩니다...제가 최대한 ...
달빛만이 겨우 비추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선혈이 낭자하며 붉은 별자리를 그렸다. 밤이 깊어서 그런 걸까 노아의 시야가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비틀비틀 마지막 힘을 쥐어 짜 눈앞의 마물을 해치운 노아의 숨소리가 심할 정도로 거칠어져 있었다. 목을 긁어내는 듯한 탁한 숨소리. 노아는 제 몸에 난 상처들을 부여잡고 간신히 정신을 붙잡았다. 초점이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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