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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에 반했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 조승연은 내내 마음이 울렁거려 견딜수가 없었다. 학기 초부터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그 예의 김우석을 봤다. 실물로는 처음이었다. 오랜만에 일찍 등교한 날이었다. 학주가 보면 빼라고 난리일 피어싱에 염색까지. 다 귀찮아서 결국 일찍 등교하는 쪽을 택했다. 아직 입김 나오는 추운 날이다. 어우 추워, 조승연은 교복 마이를 두...
*강철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x 리자 호크아이 커플링입니다. *일전에 앤솔로지가 무산이 되면서 이글루스에 올렸던 글을 수정하여 올립니다. 미지근한 여름밤의 바람이 그의 앞머리를 자꾸만 쓸어 넘겨 마구 헝클어댔지만, 그는 그것에 대해 전혀 불쾌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손에 쥐고 세월아 네월아 읽던 두꺼운 책은 이미 초록 잔디 위로 자리를 옮긴 지 오래 됐었...
*트위터 썰 백업 *수정한 부분 있을지도..? 재벌 보쿠토집안 막내 코타로와 코타로 전속 메이드 아카아시 보고 싶다. 아카아시는 대대로 보쿠토 집안 보좌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어. 원래 아카아시도 비서로 일하기 위해 여러 교육 받던 도중에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때 첫눈에 반해 그대로 아카아시를 전속 메이드로 데려온거지. 코타로는 보쿠토가의 ...
안녕하세요 여우별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글쓰기를 배우거나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궂은 날 같은 누군가의 하루에 저와 저의 글이 여우별이 되어 잠시나마 어둠을 밝혀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갖고 포스타입이라는 공간에서 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의 소망이 실현되고 제 글을 읽어주시...
※버림 받은 아이 관련 트리거 있으신 분 주의😭 ㅡ 장대비와 천둥번개가 내리치던 어느 날, 우산을 쓰고 길을 걷던 다자이는 부모님께 버림 받아 웅크려있는, 6살쯤 되어 보이는 츄야가 거센 비를 몸으로 그대로 맞고 있어 우산을 씌워주며 거두어 길러주게 됐는데, 고등학생쯤 된 츄야가 다자이 볼 때마다 자꾸만 맘이 동해서 죄책감 느끼는 거 보고 싶다. 정말 필요...
선배들이 모두 죽고 이수혁과 최정수마저 죽었을 때, 김록수는 울지 않았다. 메마른 눈으로 멍하니 죽은 자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최정수는 웃고 있었다. -툭, 투둑 비가 내렸다. 건물 밑에 깔린 시신들은 빠르게 부패해갔다. 갈가리 찢겨지다시피 한 팀원들의 시신은 더 했다. 회색 물결로 뒤덮인 하늘은 끊임없이 빗물을 토해냈다. “....” 빗속에...
특이한 설정 넣은 인쬬가 먹고싶어서,,, 조조는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면 말라가듯 점점 쇠약해지는 병을 가지고 있었음. 이는 어렸을 적 그를 마음에 품은 제 벗에 의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감기 비슷하게 앓는 쬬 도통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병세가 점점 더 심해지자 내로라 하는 의원들을 다 부르게 되는거. 그래서 희귀병을 진단받았는데 집안 분위기...
서문 2019년 여름방학, 프라이드를 떠나보내며. 처음으로 좋아하던 연극을 떠나보내고 마음이 헛헛하여, 자주 우울하고 또 종종 눈물짓곤 하였다. 어떤 종류의, 죽음을 마주한 기분이다. 이 찰나의 예술은 무대, 배우, 조명, 음악, 관객 따위의 단순한 합으로 환원될 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음악이 흐르고 조명이 켜지는 순간 그곳은 독립...
많은 이메레스...
lee__sang 좋아요 842,136개 밥 먹을 때만큼은 안 싸우면 안 되나요.. 댓글 더 보기 song_HJ 뭐야 왜 정모형이 원진이 형 먹여줘? kmk_312 ???? gold_0514 형.. 약속이 이 형들 만나는 거였어요..? K_mini 과관이구먼 lee__sang 미안한데 윤성이 형 내 옆에 있음 K_mini ???????? what? kooJ...
형들도 도와줬으니까 짜장면을 먹고 가라고 하는 민석에 준면이는 두 형들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평소에는 혼자라 시켜먹지 못했던 탕수육까지 시킨 민석이는 조금 들뜬 것 같았다. “땀 봐.” 다 같이 일을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땀이 많은 민석이는 줄줄 땀을 쏟아내고 있었고 준면이는 익숙하게 민석이가 걸어두었던 수건으로 땀을 훔쳤다....
- 공백포함 5,992자 - 퇴고X >> 오탈자 주의 1. 한유진은 미식가다. 한유진의 나이 10살이 되었을 때도 한유진은 먹기 위해 산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한유진에게 있어서 먹는 행동은 그저 살기 위한 행동일 뿐이었다. 그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을 찾기 위해서 먹는 수단이 아니었다. 세상의 모든 음식은 짜고 매곱 너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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